♣ 1페이지
보고 걷고 | 삼양교- 용수골- 밀양고개- ▲가지산- 구룡소폭포- 삼양교 1 - Daum 카페
1분 후
능선에 올라서서
"북봉" 을 바라보며 ~
"가지산" ~
"밀양고개" ~
"밀양고개 ~ 중봉" ~
우리가 올라왔던
"용수골"
"진달래능선" 뒤로
차례대로
"능동산, 배내봉, 신불산, 영축산"
멋진 기암들
멀리
"재약산, 천황산"
진행 향향의 봉우리들
"운문산" 뒤로
"억산/깨진바위"
"북봉"
한바퀴 둘러보았다.
3분 후
앞 봉우리를 바라보는데
가을 분위기가 난다!
잠시후
전멍터에서
지나온 방향 기암들
"중봉"
"진달래능선" 뒤로
차례대로
"능동산, 배내봉, 신불산"
앞에 보이는 봉우리
3분 후
직진 등로에서
♠ 좌측 능선에 올라본다.
등로는 없어도
암릉따라 와보면
같은 조망이라도
또 다르게 보인다.
우측에 내려갈 능선에
"백운산" 은
나중에 멀찍이 조망만 한다.
진행방향 ~
"운문산" 뒤로
"억산/깨진바위"
"북봉"
이 지점에서
우측으로
대충 내려가야 한다.
좀 더 끝으로 가면
암벽 끝은 낭떠러지이고
아래 등로가 보인다.
"바꾸, 유턴, 뒤돌아가기"
5분 후
너른 마당을 만나고
▶ 우측으로 들어갔다 온다. ◀
♠ 우측에 있는 암릉에서
왼쪽에서 부터 ~
"이랫재, 운문산" 방향 ~
"운문산" ~
"운문사" 방향으로
"호거산, 방음산, 까치산" 이 보인다.
"북봉" 아래
"삼계봉"
능선 뒤로
"상운산, 문복산"
"가지산"
이렇게 보니
"영남알프스" 주봉으로는
모양새가 좀 떨어진다.
☞ ☞ 다시 뒤돌아 나간다.
▶▶ 다시 돌아와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3분 후
선바위 하나 지나고
(내림- 6, 완만- 12, 오름- 1)
19분 후
앞에 보이는
"XX바위"
저 바위 명칭을 빨리 수정하자!
부르는 명칭이 별로이다.
가을! 가을이다.
1분 후
좌측으로 가보면
일명
"자살바위"
제발 산뜻한 이름 하나!!
"가지산" 은 숨어버렸고
"중봉" 라인
아래 보이는
"베틀바위" 로 가려다가
이 능선따라
"백운산" 방향으로 내려간다.
아래 보이는
"등산학교"
여기에서
한 팀 을 만났는데
(40대남, 30대남, 20대여)
"석남터널" 에 주차하고
"가지산" 을 거쳐
"운문산" 을 계획하고 가다가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아
산행을 마무리하려는 것 같았는데
차량을 회수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경우이다.
"아랫재" 를 거쳐
"남명" 으로 내려가서 택시를 타고
"석남터널" 로 가는 방법이 있고
"등산학교" 로 내려가
"석남터널" 까지 올라가는방법
두 방법을 얘기해주고
만일 그들이 " 등산학교" 를 선택했다면
내 차로 태워 줄 수도 있었는데
"등산학교" 에 도착하기 전 까지는
산행이 끝난 것이 아니기에
불의의 사고가 날 수도 있고 해서
그들이 선택할 수 있겠끔
가만히 두었더니
그들의 선택은
언제 "아랫재" 를 보겠냐며 하면서
"아랫재" 코스를 선택하였기에
갈림길에서 헤어졌다.
당겨본 "등산학교"
1분 후
이 곳이 지도상의
"전망바위" 인 듯?
(오던 중에 표지목 하나 지났다)
5분 후
"아랫재 1.1km"
"운문산 2.6km" 갈림길
좌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백운산 1.7km"
"국립등산학교 2.65km" →
20분 후
사거리 갈림길에서
직진 →
"백운산 0.7km" →
1분 후
"백운산" 이보여서
살짝 당겨보았는데
너무 적게 당겼네!!
(두어 번 오르내림)
10분 후
아주 큰 암벽을 돌아 오른다.
돌아올라서
주변을 둘러본다.
"구천산, 정승봉, 실혜산"
"정각산" 환종주 코스이다.
그 들은
"아랬재" 를 거쳐
저 마을로 잘 내려갔을까?
"운문산"
내려온 등로
3분 (오름) 후
"백운산 0.2km" 갈림길
정면으로 가서
"백운산" 을 조망하고 온다.
▶ 왕복 2분 정도 ◀
정면 암릉을 오르면
눈 앞에 "백운산" 이 보이지만
"한템포님" 의 컨디션을 보아하니
욕심을 낼 상황이 아닐 것 같아
다음을 기약하면서
☞ ☞ 갈림길로 뒤돌아 간다.
"운문산"
"가지산" 으로의 능선
"가지산~밀양고개~중봉"
▶▶ 다시 돌아온 갈림길
우측으로 간다.
"국립등산학교 1.65km" →
예전에는
이 곳이 폐쇄구역이었는데
이렇게 개방이 되었고
등로도 깔끔하다.
4분 후
"밀양 카- 5표지목"
"국립등산학교"
"가지산정상" 갈림길
우측으로 →
"주먹바위" 를 보려고
"위험등산로 폐쇄" 로 간다.
잠시후
큰 바위 하나
1분 후
"가지산, 밀양고개, 중봉"
"가지산" 은 당겨보고
잠시후
★★★
세워진 넙적바위 앞에서
우측으로 꺽어 가파르게
내려간다.
♠ "넙적바위" 를 지나
암릉을 타고 내려가야
"주먹바위" 를 볼 수 있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실수하고 말았다.
저리 매여있는 리본들 때문에
무심코 우회로를 내려가게 된다.
▶ 가파르고 거친 돌너덜길이라
발목 다차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3분 후
왼쪽 거대한 암벽을 보면서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
그러나 아직은 알지 못하고!
6분 후
이끼있는 넙적바위를 지나면서
이제서야
잘못 온 것을 직감한다.
그러나 "한템포님" 때문에
다시 올라가기에는 무리이다.
"주먹바위" 보여주려다가
오늘은 실패!!
새로운 등로를 알았다는 것으로
마음에 위안을 삼는다.
2분 후
왼쪽에 보이는 넙적바위
5분 후
좌측으로 돌아가고
7분 후
작은 바위 지나
산죽길을 따라가면
1분 후
"밀양 카- 6 표지목"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 옆에 보이는
"구룡소폭포"
3분 후
위험지역 팻말이
바닥에 떨어져 있고
"구룡소폭포 하단"
반대편으로 건너간다.
여름 우기가 아니면
볼 수 없는 물줄기
약하게 흘러 내리고 있다.
● "주먹바위" 로 왔다면
저기 상단을 건너야 한다.
◐ 동영상 ◑
4분 후
데크길에 합류하고
"국립등산학교 0.25km" →
5분 후
화장실 옆으로 내려서고
작업시간이 끝났기에
누가 제지하지는 않겠지 싶어
오전과는 달리
"등산학교" 를 보러간다.
잠시후
"용수골" 갈림길 지나
공사현장을 지나가면서
둘러보는
"국립밀양등산학교"
"베틀바위" 가 보인다.
언제쯤 공사는 마무리될까?
당겨본 "베틀바위"
주차해둔 곳으로 간다.
"삼양교" 앞에서
"능동산~케이블카건물~천황산"
뒤돌아 보면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 출발은 "경부고속도로 ~ 언양 ~ 이곳"
◆ 귀가할 때는 "이곳 ~ 밀양 ~ 중앙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