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 살사소스 토마토 홀이나 토마토퓌레를 이용해서 만든 것으로 양파와 토마토를 잘게 다져 넣어 상큼한 맛을 낸다. 멕시코 요리에 주로 이용하는 살사소스는 스테이크 등 고기를 넣은 샌드위치에 넣으면 고기의 풍미가 더욱 느껴진다. 또띠야를 이용한 샌드위치와 곁들여도 좋다.
2_ 에그크림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곱게 다져 마요네즈와 크림치즈, 머스터드를 넣어 만든 것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샌드위치에 스프레드로 많이 사용한다. 다른 부재료 없이 에그크림만 발라 야채 등을 넣어 간편하게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다.
3_ 허니머스터드 머스터드에 꿀과 마요네즈를 첨가해서 만든 것으로 맛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좋다. 바게트, 하드롤, 베이글 등 딱딱하고 맛이 고소한 빵에 잘 어울리고 재료의 단맛이 없는 샌드위치 소를 이용할 때 바르면 맛있다.
4_ 크림치즈 크림과 우유를 혼합물로 만든 숙성이 안 된 부드럽고 매끄러운 치즈. 구운 토스트에 발라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약간 신맛이 나므로 요플레 등을 첨가해서 부드러운 스프레드를 만들어 샌드위치를 만들면 맛있다.
샐러드 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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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 감자스프레드샐러드 감자를 찐 뒤 뜨거울 때 으깨 마요네즈, 머스터드 등을 넣어 버무린 것으로 양파, 피망, 당근 등의 야채를 넣어 만들면 씹히는 질감이 있어 더욱 좋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 특별한 부재료가 없어도 감자스프레드샐러드만 넣고 잼을 발라 먹어도 좋다.
6_ 튜나샐러드 기름을 뺀 참치에 홀씨그레인머스터드와 양파, 케이퍼 등을 넣어서 버무려놓은 샐러드로 베이글, 바게트, 하드롤 등에 넣어 먹으면 아주 좋다. 신선한 양배추, 양상추, 로메인 등을 곁들이면 참치의 고소한 맛과 야채의 아삭한 질감이 잘 어울리는 샌드위치 소.
7_ 그린샐러드 로메인, 크레송, 비타민 등 신선한 야채에 채썬 비트, 양파 등을 넣은 뒤 올리브오일에 발사믹비네거, 꿀을 넣은 드레싱으로 버무린 샐러드이다. 다른 부재료 없이 토스트한 빵에 그린샐러드만 올리고 치즈 한 장만 올려 먹어도 맛있다.
8_ 콘샐러드 캔 옥수수, 오이, 양파, 양배추 등을 옥수수 크기로 잘라서 올리브오일과 파슬리가루를 넣어 새콤달콤하게 만든다. 샌드위치 빵을 토스트해서 콘샐러드 하나만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도 질감이 매우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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