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형 트렌지스터(소련공개)는 정말로 구리두께 2mm의 중간에 2mm의 구리선을 연결한 것 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것입니다.
다이오드도 철과 구리의 조합에서 시작했습니다.
전기 이론은 현대화 되었지만 그 재료는 그대로 입니다.
다만 철과 구리에 면심입방 구조를 원형의 코일형태에서 주조로 쉽게 면심입방을 균일하게하여 구리 내부가 스펀지처럼 물분자가 통과하는 공간을 정교하게 제조하는 정도입니다.
제가 전자석이 현대 전기의 시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1870년대에서 기술 개발이 시작되어 초기 말굽철에 구리선을 감아 물분자 전기를 흘리면 전기가 흐르는 동안만 자석이 되는 것이죠...
현대적인 전자석은 이것을 철판인 면을 겹치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면심입방을 쉽고 저렴한 가격에 구현할 수있게 되었고 이를 응용한 반도체의 제조공정에 그대로 소형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아예 분자 단위의 nm크기로 축소한 것입니다. 반도체가 nm공정에서 더이상기술적 개발을 못하는 이유이죠...기초원소및 철,구리, 박막으로 이용하는 은,금..까지 원자 반경이 145pm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적인 전자석입니다. 철인데...색깔이 일반철의 색깔인 스테인레스와 좀 틀리죠?
산소가 들어간 면심입방의 구조를 갖는 특성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면 전자석을 철한가지만 이용하느냐...?
면심입방 구조는 물분자인 양자단위를 통과시키는 구조를 갖고..대표적으로 원자량이 낮은 순으로...
규소, 철, 구리,은, 금입니다. 대표적으로 전기및 반도체 재료들이죠...붕소와 게르마늄도 있긴하지만...기본적으로 사용이 많이 되는 물질들 중입니다.
이중에 규소를 산소와 결합시켜 규소판인 실리콘 판을 디스크 형태로 만들어...이 위에 박막인 은과 구리를 분자단위 한 층으로만 덮으면 어떤 전자석이 나올까요?
반도체 제품을 만들 수있는 기초 기술이 됩니다.
오늘날 반도체 기술은 분자단위 가공입니다. 미세한 양자 단위를 하나하나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이중...금속류는 분자 단위..규소와 산소, 철과 산소는 2가지 원소의 모임이라서...이를 분자라 하지 않고...양자라는 단어로 통합하여 사용합니다.
저는 그동안 양자 단위를 햇빛의 단위의 16개 빛깔의 적외선과 가시광선 영역을 양자의 기본 단위로 생각하여서 양자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입니다.
그외는 원소와 전자, 분자 등으로 표기했는데...표준화가 애매한 것이 지금 현재 공개되는 영역과 기존에 박사들이 사용하는 전문용어에 영역에 대한 기준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전기이론이 우리나라에서만 100년이 넘어서 많이 기술 개발이 된 줄 알았습니다. 가전부분의 다이오드의 lcdTv의 경우엔 많이 발전했지요..
전파의 영역에도 물분자 주파수에서 정보단위를 파장에 실는 기술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외는 기술적 진보가 없었습니다.
다만 초기형 가전이나 전기는 1mm기준에서
현재는 nm기준으로 밀리미터에서 나노미터로 분자단위로 전기를 이용하는 영역만 발전한다는 것입니다.어제의 글은 산업중 반도체 영역에서 물분자 역할이었는데 오늘의 물분자는 우리생활에서 평균온도를 만들고 있고, 난방열이 물분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들여다 봅니다. 공기의 성분인 질소분자 N2와 산소분자 02는 크기도 비슷하고 질소분자나 산소분자는 땅콩 모형으로 평균온도 24도가 되면 거의 움직이지 않는 자체회전만 하는데 이는 땅콩모형에서 길쪽한 쪽으로 회전할때는 바람을 만드는 상태, 땅콩 모형에서 짤은쪽으로 좁게 회전하는 형태가 바람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때 물분자가 회전을 하는 주파수를 가지고 증기상태로 공기중을 떠돌아 다닙니다. 질소의 전기 음성도는 공기중 공유결합을 하엿으므로 6.08의 강력한 자석의 양극의 상태이고, 산소분자는 6.80의 강력한 음극자석에 해당합니다. 이는 공기중 질소분자와 산소분자는 서로 친화력은 있습니다. 공간이 넓은 1기압의 상태이지만 질소분자와 산소분자는 서로 당기는 힘을 가집니다. 다만 기체 상태로 회전을 하는 상태이므로 서로 다가서지 못하고...3중결합과 2중 결합의 분자 상태이기 때문에 원소상태라면 서로 어렵지만 결합을 어떤식으로든 할텐데...기저상태 둘로 존재하지만 서로를 당겨주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사랑을하여 서로를 당기지만 결코 다가가지 못하는 평행상태를 이루고있어...우리나라의 은유적 표현인 칠월 칠석에만 만나는......칠월 칠석에 만나는 조건의 생성은 물분자가 질소분자와 산소분자 사이에 자기장의 거리로 서로를 당겨 잇을때입니다.불분자는 회전을 하더라도 산소에 위쪽과 아래쪽..수소결합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는 질소 분자를 공기중에서 만나면 서로 회전하는 상태이지만 자기장내로 접근하면 수소결합을 합니다. 질소분자가 워낙에 강한 양극을 갖고 있고...자성이 강한 자석의 양극이기 때문입니다. 원소단위에서 가장 강한 전기음성도를 갖는 것은 F의 4.0이고 그다음이 산소의 3.40입니다.
그런데 공기중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는 이들보다 약 2배의 자석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체 상태라서 평균적인 자기장의 세기만 측정 될 뿐입니다.
공기중 질소가 양극이라는 의미는 전기 음성도의 단순함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질소원소 2개가 공유결합을 할때...에너지 준위인 n=1,2,3,4를 산소처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에너지준위에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에너지 준위를 거론할때 원소는 2개를 최외곽 전자로 구분한다는 사실입니다.
즉 전기 음성도에 양극과 음극을 구분하려면 각 원소의 최외곽 전자를 2개가지면 음극 하나를 가지면 양극....그런데...최외곽 전자가 탄소에서는 에너지 준위로 나누었을때...n=1,2,3인데...3준위에 2개의 최외곽전자가 아닌 n=2,3의 통합해서 최외곽전자로 분류합니다. 이는 전기 음성도를 구분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탄소의 2.55 전기 음성도를 일단 음극으로 분류하면 됩니다.
다시 공기중 질소 분자는 공기중 평균온도에서 결합하는 조건이 햇빛의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으로 구분을 한다면(hz로 세분화 할수 있지만 ....단순하게 하기위해)질소분자는 적외선과 가시광성까지를 에너지준위에서 햇빛을 방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비해,,,이는 질소는 수소를 짝수 단위가 아닌 홀수단위로 흡수하기에...자외선영역의 준위를 방출하지 않습니다. 산소는 수소와 2개 결합하는 조건으로 n=3,4영에 수소와 결합하는 조건을 가지고있어서...일부의 자외선까지 방출하고...산소분자의 상태라서 음극...즉 공기중에서 햇빛이 산소분자의 형태에서 부족한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중력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물질이 갖는 전기 음성도의 총합에 +무게를 하면 어느정도 계산이 가능해 집니다.
우리 인체를 기준으로 70조개의 세포의 전기음성도의 합을 구하고...이는 70조개의 세포의 각 원소들의 질량을 합하고...여기에 전기음성도를 원자들별로 구별해 가감을 합니다. 우리 신체가 공기중에 떠오르지 못하는 것은
우리 신체는 반고체이고..땅은 고체...공기는 기체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즉...이는 원자별 무게가 주어졌고, 반고체라는 의미는 고체보다 액체의 원소들이 많다는 의미이고...땅은 거의 물을 제외하면 고체들로 이루어져 있어 무겁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신체가 떠오르려면 알기 쉽게 공기중 질소분자와 산소분자 처럼 기체화 되어야 하고...이는 세포가분열되어야 합니다. 세포의 수가 70조개에서 고정되고...무게가 늘었다는 이야기는 몸이 고체화가 진행되었다는 의미이고...몸무게가 가벼워졌다는 의미는 신체가 액체화 비율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몸으로 바닷물에 담글때...숨을 들이켜 멈추면...기체인 공기의 질소분자와 산소분자가 가라안는 몸을 물에 떠 있게 합니다. 숨을 가득 들이켰을때....공기의 량이 우리 신체를 액체화 시키지는 않으나...신체에 갖힌공기의 부력이 많아져 고체화 비율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무리해서 우리신체가 공중 부양을 하려면 숨을 많이 쉬고...질소분자와 산소분자보다 가벼운 원자단위로 자기장에서 해제하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기보다 가벼운 탄소와 수소의 양을 평균 몸무게에서 그냥을 높일 수있기 때문입니다.(저는 그냥 땅에 뒹글뒹글 그냥 살렵니다. 공중부양하러 심신수양?의 수소와 탄소의 양을 늘리려 어느부분을 희생해야 할지 감이 안오거든요.)
중력은 이처럼 땅기 같는 평균에서 음극인 상태에서 물질을 공기중 질소와 산소분자가 우리인체 기중 자기장의 크기는 대략 1cm정도 됩니다...이것을 코로나라고 종교적으로 부르는데...이는 질소분자와 산소분자와 물분자가 존재하여 우리신체에 1~3cm가량의 평균길이의 자기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인체 뿐만이 아닌 지상의 모든 물질은 전기음성도를 세포단위로 따져보면...가지고 있고...공기에 노출되면....자기장을 평균 1~3cm를 질소분자,산소분자, 그리고 물분자가 형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는 글을 쓰는 량이 늘어나 야간산행에 나서는 시간이 줄고 있습니다. 게으름의 핑계도 있지만 지난 해까지 꾸준히 1년 6개월의 야간산행으로 몸이 어느정도 정상화 되었고...그러니 추운 겨울에 야간산행에 대한 게으름이 앞서...글을 쓰면서 ...일상에서 효과적인 운동 방법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봤습니다. 다리야 일정하게 움직이고 있으니..팔 부분의 몸통 위쪽의 운동이 필요하더군요...
팔굽혀펴기 30~50회를 꾸준히 하는 편인데...이는 땅바닥에 손을 대고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최근에 의외의 운동 법하나...양손을 쥐었다 펴는 것...
이거...100개가 쉽지 않네요....
시간 나실때...해보세요...이는 전기음성도를 구분하니...자기장 변화를 줄수있고...외부 자기장을 가장 많이 양극과 음극을 뒤섞는 기능이 있고...의외로 신경다발이 뇌세포 다음으로 많다는 손가락들의 움직임이라 운동효과를 볼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