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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선 항구:
Port of Seattle, Pier 66
Bell Street Cruise Terminal
2225 Alaskan Way South
Seattle, WA 98121
2. 공항과 항구 이동시간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 시애틀 항구: 약 15mi, 25분 소요
**선상 안전교육 (비상 대피 훈련)
승선이 끝나고 지정된 시간에 배가 출항을 하면, 바로 이어서 선상
비상 훈련이 시작됩니다. 보통 출항 후 약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시작되거나 크루즈 일정에 따라 승선 다음날 실시하기도 하는데 싸이렌
소리가 울리면 각자의 객실 내에 비치되어 있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지정된 장소로 모입니다. 구명조끼는 객실 내 옷장 안에 비치되어 있으며
지정 모임장소는 객실 문 뒤에 붙어 있는 객실 위치도 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승선 후 객실에 들어가면 먼저 이 지도를 보고 지정 대피 장소를 확인해
두기를 권합니다. (복도마다 승무원들이 배치되어 대피로 를 안내하므로,
승무원의 안내를 받아 이동하면 됩니다.)
비상 대피 훈련은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전 승객과 승무원이 모두
참여하여야 하며 총 소요 시간은 약 30분입니다.
**승선환영 설명회
제 1일째 날이나, 제 2일째 날 오전에 보통 승선 환영 설명회가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는 객실에 비치되어 있는 선상신문에 공고됩니다.)
이 설명회에는 선상 시설과 프로그램, 선상 생활, 기항지 관광 예약에
관한 안내를 합니다. 단체의 경우 리더와 관심 있는 몇몇 사람만
참석해도 무방합니다. 이 같은 설명회는 하선 전날에 다시한번 열리며
이 때 하선 절차와 선상팁 에 관한 안내를 해 줍니다.
<크루즈 선내 의복>
선상어디에서나 자유로운 복장이 허용되지만 저녁 디너를 위한
메인 레스토랑에서는 청바지와 티셔츠, 반바지 등을 삼가며 긴 바지와 셔츠,
스커트 등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갈라 디너(공식 만찬:Formal Night)가 있는 날은 남자의 경우
어두운 색 정장과 타이를 착용하며 여자의 경우 이브닝드레스,
칵테일 드레스, 원피스, 정장, 한복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루즈에서는 수영장과 자쿠지 와 스파 시설이 있으므로 수영복을 준비하시고,
헬스클럽이 잘 마련되어 있고 선상 조깅트랙이 있으므로 운동복과 운동화를
지참하시기를 권합니다.
크루즈 선내에서는 에어콘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다소 추울 수도 있으므로,
여름철이 라도,긴팔 옷 이나,따뜻한 가디건 등은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챙이 넓은 모자, 선글래스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 기항지 관광시>
기후에 맞는 편안한 신발과 복장을 입으면 된다. 기항지에 따라서,
예배당이나 사원 방문 시 슬리퍼나 민소매 복장이 불가합니다.
각 기항지마다 안내되어 있는 복장에 관한 안내를 참조하십시오.
<선상 파티와 행사 참여>
선상에서 열리는 공식적인 파티인 갈라 디너파티를 비롯하여,
혼자 여행 온 승객이나 미혼인 승객들을 위한 싱글wm 파티와 부부나
커플들을 위한 커플파티, 상용고객들만을 위한 특별파티와
선상 테마파티 등 다양한 파티가 매일 밤 이어집니다.
크루즈 선상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분위기와, 흥겨운 파티는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입니다.
<선상통화>
선상에서는 US 달러를 쓸 수 있지만 대부분의 구입은 선상 카드로
이루어지며 현금이 통용되는 곳은 선상 카지노와 셀프 세탁실,
그리고 승선 수속 시 신용 카드 등록을 하지 않은 승객들은 하선일
아침 체크아웃 결재 시 사용됩니다.
<선상팁>
호텔과 동일하게 크루즈에서도, 승객들이 객실 승무원이나,
레스토랑 웨이터, 메트르도텔 등의 직원들에게 팁을 주는 것이
국제적인 관습입니다.
<장애인 승객 / 임산부>
일정명의 장애인 승객의 탑승이 가능합니다. 장애의 정도나,
자세한 사항은 예약시점에서 사전 통보해야 하며, 휠체어 사용 승객은
접을 수 있는 표준형의 개인용 휠체어를 구비해야 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일행을 동반해야 합니다.
휠체어의 치수는 예약 시 카니발 크루즈에 통보해야 합니다.
임산부의 경우, 여행 가능성에 대한 의사의 진단서를 소지한 임신
28주까지의 임산부만이 승선이 가능합니다.
<쇼핑>
선내에는 쇼핑아케이드가 있어, 다양한 품목을 면세요금으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가족들과 친지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십시오.
<전화, 팩스, 인터넷 이용>
선상에서의 전화, 팩스, 인터넷
시애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노르웨이전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Pier 66으로 이동한 후 유람선 체크-인 시작
▶승선절차
선착장에 도착
포터에게 짐표(Baggage Tag)가 붙은 짐을 맡김(포터 팁 : 짐 1개당 $1)
터미널 안으로 이동
수속시 여권, 크루즈 티켓 제시
수하물 검사대를 통과한 후, 크루즈에 탑승
선상 카드는 탑승 전, 선박 입구에서 지급 받음
(승선 수속이 이루어지는 동안, 짐은 각자의 객실로 배달됨)
선상 카드 발급
*신용 카드의 등록 : 체크인시 신용카드를 등록할 경우 신용 카드정보가
선상 카드에 입력이 됩니다. 선상에서의 지불은 모두 선상카드로
이루어지지만 하선 하루 전날 각자의 방으로 배달된 청구서를 확인하고
사용 내역이나 금액에 이상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등록한 신용 카드에서
결재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신용 카드를 등록한 승객은 하선시 따로
리셉션에서 체크아웃을 하는 번거로움이 없기 때문에 신용카드
등록하기를 권합니다. (신용 카드를 등록하지 않을 경우 선상 카드를
이용해서 선상에서 구입한 금액에 대해 하선일 아침에 리셉션에서 직접
현금으로 지불하여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있습니다.)
*선상 카드의 용도 : 선상카드에는 선박명, 크루즈 날짜, 이름, 메인
레스토랑 이름과 테이블번호, 선상 카드 번호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선상 카드는 선상에서의 지불 용도와 승/하선 확인, 신분증을 위한
3가지 용도로 사용됩니다.(승/하선시 선박 입구에 비치되어 있는 기계에
선상카드의 마그네틱바를 꽂았다 빼면, 승객의 출입 여부가 확인됩니다.
따라서, 이 카드는 크루즈가 끝나고 하선할 때까지 반드시 지참하고
있어야 합니다.
2일
인사이드 패시지 크루즈태평양의 한가로움을 무대로 하여 선상에서 잊혀지지않는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3일
주노, 알래스카
19세기 후반, 코위라 불리는 틀링킷 추장이 술취한 두명의
금광 채굴자를 가스티노 해협의 한 강가로 데리고 갔습니다.
몇시간의 채질을 한후에 리차드해리스와 죠 주노는 금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발견은 두 사람의 인생 뿐만아니라
알래스카의 역사와 면모를 바꿔놓았습니다. 1880년 10월 4일,
해리스와 주노는 이 지역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골드크릭이라 명명하였습니다. 그들의 발견은 알래스카
골드러시 시대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큰 발견이었습니다.
주노는 마운트 주노와 마운트 로버트 사이에 자리를 틀고 있습니다.
이 두 산은 마을에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할 뿐 아니라
차가운바람과 영구 동토층으로부터 이 마을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영구동토층은 바로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1906년 알래스카의 수도가 싯카에서 주노로 이전하였고,
이는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도시를 확장할수 없다는
사실때문에 수도를 앵커리지로 옮기려는 시도가 여러번 있었으나,
그러나 최소한 지금까지는 그러한 노력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주노는 다른 알래스카의 여느 골드러시 타운들이 겪었던
큰 화재를 피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의 건축물들이
그 모습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역사적인
지역에는 과거의 주노처럼 화려한 건물과 집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곳과 그외 많은 관광거리들이 걸어서 돌아볼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물가를 따라 나있는 해양공원에는 방문객을 위한 안내데스크가 있습니다.
많은 토템들에서부터, 생 미셀 대성당에 이르기까지,
싯카는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 러시아와 아메리카의 주도였던 싯카는 승객여러분들에게
러시아 원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와 축제를 소개합니다.
1741년 7월 15일 러시아의 선박 생 폴(세인트 폴)호가
싯트카에 도착하면서, 틀링깃 인디안들의 평화로웠던
삶은 영원히 바뀌었습니다.
1799년 알랙산드르 보라노프는 보라노프 섬의 서쪽해안에
포트(요새) 아크앤젤 생 미쉘을 세웠습니다.
이는 바다해달 가죽 무역을 개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곳에 정착한 러시아의 정복자들은 인디언들에게
매우 잔혹하였습니다. 보라노프가 아크앤젤을 떠났을 때,
틀링깃 인디언들은 무력으로 그들의 정복자들을 제거하였고,
그들의 마을을 파괴하였습니다. 보라노프가 다시 보충력과
함께 다시와서, 포트(요새)를 되찮았으며, 전소시킨 다음,
그의 고국의 이미지 그대로, 새로운 아크앤젤을 재건하기
시작했습니다. 문화와 상업은 빠르게 발전하였으며, 이곳은
"태평양의 파리"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뉴 아크앤젤은
60여년이 넘는동안, 북 아메리카 대륙에 세워진 러시아
제국의 주도가 되었습니다. 1867년, 러시아는 미 국무장관
윌리엄 H 슈워드와 협상하여, 알래스카를 $7,200,000에 팔았습니다.
1867년 10월 18일 알래스카는 미국령이 되었으며,
뉴 아크앤젤은 싯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싯카라는 뜻은 틀링깃 인디안 언어로 '이 곳,
이 땅(This Place)라는 뜻입니다. 싯카는 주노가 알래스카의
주도가 되기전,1900년까지 알래스카주의 주도였습니다.
4일
스카그웨이, 알라스카
스카그웨이라는 이름은 알래스카 남부인디언족인 틀링깃족의
언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Skagua"는 북풍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인사이드 패시지의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스카그웨이는
황금을 찾아 캐나다와 클론다이크지역으로 금광을 찾아 떠난
이들에게 있어 출발지와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약 2만여명의 개척자들과 광부들이 스카그웨이를 지나 화이트패스로
이동했으며, 사금을 찾아 강으로 향하였습니다. 광부들은 많은
이들이 금을 찾아 모여들었으며, 그중 일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금광을 찾아 헤맨 많은이들은 부자가 되지 못한채,
스카그웨이에 정착하였습니다. 오늘날 스카그웨이 사람들은
그들이 윌리암 무어선장이나, 제퍼슨 R "소피"스미슨과 같은
초기 개척자들의 후예라는데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이곳에서 1888년 지어진 선장 무어의 오두막이나,
골드러시 묘지를 만날 수 있으며, 북미에서 가장 가파른 언덕중의
하나를 따라 올라가는 화이트 패스 & 유콘 기차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5일
글래이셔 베이 크루즈
빙하가 떨어지는 환상적인 알라스카 유람선의 백미를 관광하며
유람선의 다양한 즐거움으로 휴식을 가집니다.
6일
케치칸,알래스카
케치칸은 틀링깃 인디안들이 여름시즌에 연어낚시를 위해
머물렀던 작은 도시로, 케치칸이라는 이름은 트링깃 인디안들의
언어인 "Kichzaan", 즉 연어시내(Salmon Creek)이라는 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제 1차 세계대전까지, 금과 구리채굴이 이 곳의
주요 수입원이었으며, 연어 낚시가 경제의 주요수입원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1930년대, 케치칸에는 연간 연어 2백만통을
생산해내는 11개의 통조림회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케치칸의 과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하이라이트는 보델로 로우 산책로로,
구시가지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케치칸의 또다른 볼거리는
틀링깃과 하이다 마을 근처에서 발견된 토템 기둥들을 보호,
보존하기 위해 세워진 토템 유적 문화센터입니다. 선박에서 불과
몇 블록떨어져 잇는 남동부 알래스카 비지터 센터도 방문해볼만 합니다.
7일
빅토리아, 밴쿠버
오후 6시 브리티쉬 콜럼비아의 주도로 밴쿠버섬 남단에 위치한
매력적인 항구도시 빅토리아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새로이 단장된 올드타운과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큰(Sunken)정원이 있는 부차드 정원 등을 관광하실 수 있습니니다.
8일
시애틀
시애틀 항구에 오전 8시 도착하여 하선.
▶하선 절차
1)하선 전날, 각 객실로 Baggage Tag이 배달이 됩니다. Baggage Tag의
경우, 각 층마다 다른 색깔의 Tag이 주어지며, Tag 의 빈칸에 본인의 이름,
객실 번호, 전화번호를 기입합니다.
2)Baggage Tag을 붙인 짐들은 다음날 새벽 1시 이전에 객실 문 앞에
내 놓으면, 밤새 포터들이 짐들을 수거하며, 이 짐들은 다음날 하선지의
수하물 콜렉션 장소에서 찾게 됩니다.
*객실밖에 짐을 내놓을 경우, 귀중품과 다음날 사용할 세면도구와 옷을
따로 챙기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3)하선당일 아침 식사와 체크아웃(신용 카드 미등록 승객의 경우)을 마치면,
Baggage Tag의 색깔별로 지정된 모임 장소에 모여서 하선 순서를 기다립니다.
색깔별 모임 장소와 시간은 선상 신문을 참조.
4)하선을 알리는 안내 방송이 나오면, 차례로 줄을 지어 하선을 시작하며,
이때 마지막으로 선상 카드로 승하선 확인 기계에 꽂았다 빼면서 하선을
표시합니다.
5)배에서 내려오면, 넓은 수하물 콜렉션 장소에서 짐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종종 짐이 먼저 도착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에서
내려진 짐들은 색깔별로 한데 모아 놓으며, 본인의 Baggage Tag 색깔에
해당하는 곳에서 짐을 찾아 선착장을 빠져나갑니다.
지구촌의 이방지대/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옐로스톤
*솔트레이크 - 2002년 동계 올림픽인 열린 곳이자 몰몬교의 총 본산인
유타주의 주도인 솔트레이크의 염분은 바닷물이 4-7배나되고
호수물이 증발되어 일대에 염분이 산출되고 있는 낮은 지대로 퍼져나가고 있다.
대염호는 길이110Km,폭55m,깊이15m의 거대한 호수,염분 함유량25%,해수의
6배나되는 농도가 있는 미국의 사해이며 생물은 이끼와 잔 새우 정도만 생존한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 아이오밍 주 북서부에 있는 1872년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이며,북쪽은 몬태나주,서쪽은 아이다호주,3개 주에 접하고있으며,
총면적 9천8백50제곱미터라는 엄청난 규모이며, 열탕을 뿜어 올리는분천,
원시림에 둘러싸인 신비의 호수,거대한 폭포나 대협곡등 자연의 웅장한
파노라마가 전개된다.
*그랜드 티턴 - 스위스의 알프스와도 비교되는 암산의 연산이며,
명작(셰인)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아란 랏드의 디에 비친 산들로서도
유명한 테튼산맥은 표고 4천1백96m의 주 봉 그랜드 테튼을 중심으로 4천m
전후의 산들이 늘어서 있다.
록키 산맥의 심장부에 있는 와이오밍은 카우보이 주로 알려져 있고
미국의 개척자 버팔로 빌의 고향이기도 하다. 사우스타코타의 유명한 도시는
래피드 시티로 미국 전직 대통령들의 얼굴이 새겨진 큰 바위산으로 유명하다.
래피드시티(Rapid City)는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우리에게도 '큰 바위 얼굴'로 잘 알려진 러쉬모어 산
(Mount Rushmore)이 이 지역 최대의 관광명소이다.
이 밖에도 블랙 힐스 국립 삼림지(Black Hills National Forest)의
풍부한 야생동식물,광산의 화려한 역사가 살아숨쉬는 곳이다.
공항-솔트레익-포카델로
-유타 주의 솔트레익 시티에 항공편으로 도착
-유타주 주 청사도시인 솔트레잌으로 향발 (약 1시간45분 소요)
-솔트레잌시 공항 도착 후 준비된 차량에 탑승 및 시내관광
-주 정부청사 빌딩 등 / 중식 후 아이다호 주 경계를 통과
-고대 인디언들이 발견한 천연 미네랄 온천인 LAVA HOT SPRINGS
에서 온천욕 (포함 $20) 후 석식
-아이다호 폴시 도착 후 폭포인근의 분위기 있는 호텔에서 첫날 밤
의 낭만을 느끼세요.
-호텔: RED LION HOTEL (208)523-8000
2일
옐로스톤
-상쾌한 기분으로 기상 후 아침식사 및 옐로스톤으로 향발
-야생곰들의 천국 베어월드 관광 (선택 :$15)
-웨스트 옐로스톤 도착 후 중식
-옐로스톤 입구를 통과 후 와이오밍주에 걸쳐있는 방대한 지구의
이방지대를 경험하는 곳곳의 끓어오르는 수증기 열탕들과
-ARTIST POINT, YELLOWSTONE의 그랜드캐년, MAMMOTH H/S,
MUD VOLCANO 관광 후 옐로스톤 내 최고의 편의시설들이 모여있는
웨스트 옐로스톤으로 돌아와 저녁식사 및 호텔 체크인
-호텔 : KELLY INN (406)646-4544
3일
옐로스톤-그랜드테튼-포카텔로
-기상 후 아침식사 및 옐로스톤의 가장 핵심인 옐로스톤의
-MIDWAY GEYSER, OLD FAITHFUL, WEST THUMB, LAKE등
-옐로스톤을 출발. 웅장한 그랜드티톤 잭슨 레이크 전망대,
-잭슨시 도착 후 중식 / 아리엘 마운틴 케이블카 등정 3200미터까지
-(선택 $35) 포카텔로 시 도착 후 저녁식사 및 호텔 체크인
-호텔 : AMERITEL (208)234-7500
4일
솔트레익-공항
-아침식사 후 솔트레잌시를 향해 출발
-빙햄캐년의 세계 최대의 구리광산 관광 (포함: $15)
-중식 후 몰몬교의 총 본산 몰몬교 성전 방문 및 시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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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보 잘 읽었습니다. 스크랩 할께요.
네 좋은 정보라니 감사합니다 다음까페 와우미국투어에 미국정보많아요 함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