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유혹,, 괌여행기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 ,, 바다가 내 눈 앞에 펼쳐졌다
오후의 눈부신 햇살은 시리도록 아프고 쨍한 빛은 팔다리를 따끔거리게 만든다,
금새라도 몸은 뛰어들듯이 파란, 아주 새 파란 바다가 시원함을 안겨준다,
3박 4일의 여정을 알차게 보내고 자 계획을 세웠다,
호텔,,두짓타니 5성급 호텔
이파오 해변 공원,
사랑의 절벽,(차모로 연인의 눈물의 절벽)
투몬비취
이가나 대 성당 (초코릿 하우스)
솔레다드 요새..(포르 느에스트라 세스라데 라 설레다드요새)
피시아이 마린파크 수중 전망대
우마탁 마을과 곰바위 언덕
자연풀장,(이나라한 자연 바다)
라스베가스식 마술 공연(샌드 케슬 쇼)
괌 비치바 바베큐 디너쇼 (원주민쇼 타스다오타씨)
괌 전통 (원주민)전신 마사지..
k마트
t 겔러리아
고디바 아이스크림..
파파야 쥬스
호텔 조식의 넉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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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더라도 바다를 품은 풍광을 벗어 날 수 없는 곳,
그늘의 시원함, 맑은 공기와 짙은 초록이 주는 안구의 평안함
미세먼지 가득 품은 도시의 것과는 비교 불가다,
찍는 곳이 바로 사진의 명소가 되는 곳
석양이 지면서 부터 비로소 사진의 절정 타임이 된다,
시간 차이로 찍혀지는 그림자의 놀라운 변화는 말로 그려낼 수 없이 아름답다,
석양을 등지고 ..
찌는 햇살이 싫어지지 않는 것은 그늘이 주는 시원함이 아주 쾌적하기에 잠깐은 용서가 되는 곳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고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넘쳐나는 것을 본다
돈이 없을 뿐이지,, 아니 있다해도 즐길 수 없는 사람은 결코 떠날 수 없는 진리가 있다,
떠나자,, 더 이상 늙기 전에 ,,즐기자 친구들 내 옆에 떠나가기 전에..
맑은 정신의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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