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면요리를 무지 좋아해서.. 외식을 하다보면 늘 칼국수집을 그냥 지나가지 못하는 우리신랑.. 집 근처 무실동에 위치한 사리원 칼국수집에 들렀습니다.. 메뉴는 해물 칼국수와 만두전골 ...손님들이 많이 드시는 요리 랍니다.. 옹심이 수제비도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그리고 남편이 좋아하는 열무김치가 진짜 맛있어 주말에 자주 들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홍합 진짜 많이 주십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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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맘앤쿡 원문보기 글쓴이: 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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