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주관하는 제5회 봄 장애인 예체능 행사에 우리센터 회원들 4분과 교사 2분이 참가했습니다. 대청호 로하스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처진 보문 봄 페스티벌 행사는 개막행사에 이어 1부 행사로 국악, 인기가수와 태권도 시범팀의 공연이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우리 회원들도 공굴리기 게임과 댄스 경연, 각종부스에 참가하여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또 보물찿기를 열심히 해서 많은 보물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오전행사 입니다.
오후 행사는 마술공연으로 시작했습니다.
신기 합니다
줄다리기를 하려고 도열하고 있습니다.
줄을 힘주어 잡습니다.
일어섯! 긴장도가 최고조에 이릅니다.
영차 영차 우리가 속한 파랑팀이 승리했습니다.
승리의 환호성을 지릅니다. 만세 만세!
야호 신난다 ㅎㅎ
장기자랑이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센터와 협력관계에 있는 꿈이있는장애인단기보호센터의 청년이 나와서 멜로망스의 사랑이란?을 열창하고 있습니다.
우리센터 4총사의 댄스공연 입니다.
이은숙팀장님이 앞에서 본보기 춤을 열심히 추고 있습니다
댄스공연을 끝으로 우리센터의 장기자랑을 마치고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비 예보가 있었으나 날씨는 조금 덥기는 해도 많은 기관에서 참가를 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행사를 주최한 보문장애인자립센터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많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