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우씨 집의공파종회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600> <TBODY> <TR> <TD class=view_t>말채나무 </TD></TR> <TR> <TD class=view_sub_t>완도에서 피고 나는 나무와 꽃</TD></TR> <TR> <TD height=5></TD></TR> <TR> <TD align=left>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width=5><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wandonews.com%2Fimage2006%2Fdefault%2Fnewsdaybox_top.gif" width=11 height=25></TD> <TD bgColor=#efefef>2010년 07월 01일 (목) 14:21:11</TD> <TD bgColor=#efefef align=right><A href="http://wandonews.com/news/mailto.html?mail=webmaster@wandonews.com" target=_blank></A></TD> <TD width=5><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wandonews.com%2Fimage2006%2Fdefault%2Fnewsdaybox_dn.gif" width=11 height=25></TD></TR></TBODY></TABLE></TD></TR> <TR> <TD height=15></TD></TR> <TR> <TD id=articleBody class=view_r>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2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middle><IMG border=1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wandonews.com%2Fnews%2Fphoto%2F201007%2F186162_9261_3358.gif"></TD> <TD width=10> </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 id=font_imgdown_9261 colSpan=3></TD></TR></TBODY></TABLE> △학명 :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말채나무 Cornus walteri △개화기 : 6월 △결실기 : 9~10월 △이명 : 빼빼목, 피골목, 홀쭉이나무, 뫼조나무, 신선목 △용도 : 정원수, 가구재, 합판재, 지사제(잎), 이뇨제 말채나무는 우리나라가 원산인 층층나무과 낙엽교목으로 우리나라,일본,중국에도 분포한다. 층층 나무과의 특징인 가지가 수평으로 층을 이루는 특이한 특성 덕분에 멀리서도 확인할 수가 있는 나무로 물과 햇볕을 좋아해 계곡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말채라는 이름은 낭창거리는 줄기가 말채찍으로 적합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뇨작용이 탁월하여 변비환자에게 유용하다고 하며 말채 나무를 달여 먹으면 신선처럼 몸이 가벼워진다고 하여 신선목이라고 불린다. 꽃은 6월에 우산모양의 흰색의 자잘한 꽃이 피고, 꿀이 많아 곤충들에 좋은 밀원식물로. 그리고 9~10월에 익는 콩알정도 크기의 검은빛 열매는 새들의 좋은 먹잇감이 된다. 잎은 어긋나는 층층나무와는 달리 마주나고 잎맥이 4~5쌍이다. 비슷한 종류에는 잎맥이 6~10쌍인 곰의말채와 흰열매를 여는 흰말채와 노랑말채가 있다. 가지가 넓게 펼쳐져 그늘을 만들 수 있어 정원수로도 사용하며 목재의 질이 좋아 건축재나 가구재로 주로 사용한다. 출   처 : 재경군외중학교동문회   <A href="http://cafe.daum.net/wdko/BeA1/73">http://cafe.daum.net/wdko/BeA1/73</A> 게시자 : 박세왕   ======================================================================================= 충북괴산에는 아주 오래되고 큰 말채나무가 있다. 나무의 크로는 나이를 알수없지만 단양 우씨 문중에서 후손들이 번창하라고 심었다고 하고, 500년은 되었다고 전해진다. 말채나무란 이름은 낭창거리는 줄기가 말 채찍으로 적합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하는데,  주마가편(走馬加鞭) 즉,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듯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로 심었다고 한다.   출   처 : 트로이의 목마 <A href="http://blog.naver.com/cmc9988/140110610844">http://blog.naver.com/cmc9988/140110610844</A> 게시자 : 목마   =========================================================================================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