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명절과 관련된 동화인 야광귀신 책을 함께 읽어보고채치기놀이와 그림자극동 관람했습니다.채의 숫자를 세다가 밤이새서 우리 신발을 가져가지 못하게 문밖에 채를 걸어놓는 내용을 함께 읽으면서 채를 탐색해보고 직접 사용해보며 재미있어한 고운반 이었습니다.채를 처음 보고 고기를 구워서 먹을때 사용하고, 물고기를 잡을때 사용하는 거라고 이야기한 귀여운 친구들이에요내일 할머니 할아버지께 해드릴 세배연습도해보았습니다^^
첫댓글 채 요즘 보기 어려운데~~고운이들 신기해 했겠네요~^^새배 잘해서 칭찬받는 고운이들 되겠네요~~♡
첫댓글 채 요즘 보기 어려운데~~고운이들 신기해 했겠네요~^^
새배 잘해서 칭찬받는 고운이들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