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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0일 한국문협회 양천지부 제7대 문인협회장에 김상경 시인 [ 새 전북 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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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려운 시대 문학 활동이 삶에 용기와 희망, 향기를 나누는 것을 소명으로 여김은 물론 주민과 함께 하는 시 낭송회, 시화전, 백일장, 문학 포럼 등의 행사를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상경회장은 고창 출신으로, 일찍이 신석정시인의 문하로 글을 배우다가 양천, 영등포등경찰서 등에서 오랫 동안 공직 생활을 했으며, 한국인문협회 저작권 옹호 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시집으로 ‘고요한 것이 수상하다(시문학사)’ 등을 펴냈으며, 제32차 전국 문인 대표자 대회에서 즉흥시 최우수 장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종근기자 |
첫댓글 성대한 취임식이었습니다
초대에 감사드리며 문학의 꽃이 만발하고 문전성시의 양천문인협회로 발전되길 성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