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사를 11월 세째주인 17일 11월 세째주 일요일 (시제사 공식일정)
평산 가족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선조님께 인사도 올리고 가족 모든분 즐거운 한자리가 되었읍니다
서울 평택 천안 음성 아산 예산
바쁘신 가운데 먼길들 하셨읍니다
평산박씨 시제 장소는 아산과 여주 2곳에서 제사가 이루어지고 있읍니다.
전에는 고덕에서 크게 제를 올리고 하였는데 1980년대 이후로 거주지가 서울쪽으로
분산 이동함에 선산이 손실되어 지금은 제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읍니다.
위 지도는 아산 시제 지역입니다.
선조분들께 제를 올리기전 산신제를 올리고 있읍니다.
산신제 제배
산신제 철상
선조님들이 계신곳 손에 다을많치 도고 온천이 바로앞에 있읍니다.
평산 일가 분들은 도고온천에 오시거든 온천 바로뒤에
선조분들이 우리가족을 굽어 살피고 계심을 아시고
운동삼아 몇발짝 발걸음을 하시어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산 선조님 묘소는와 일가분들은 도고온천 중심으로 석당리와 삼봉산 아래
신성리 좋은 터에 자리하고 있읍니다.
도고온천 뒤쪽이 석당리 입니다.
영자 기자 항렬인 일가 6가가 집성촌으로 이루어져 있읍니다.
16대 선조분 묘소
17대 선조분
평산 가족의 항렬표 입니다.
이번 족보 개편에 있읍니다.
상자 항렬이신 음성 박자 병자 칠자 아저씨의
20여년간의 족보 수정 작업이
올 12월에는 평산 가족분들에게
조상님들의 흔적들이 가족들에게 전달 될것입니다.
주로 족보는 60또는 30년 마다 작고. 결혼, 출생, 에 따라
집안마다 수정 작업이 재발행 되는바
우리 집안은 60년 만에 재발행 되오니
가족 분들의 변동 사항을 꼭 연락 주시어
족보에 기록이 잘되었으면 합니다.
조상이 있었기에 내가 있고 가정이 존재하고
씨족이 있었야만 나라가 건재함을 다시한번 인식 하는 계기가 되고
학교 교육보다 가정 교육이 더 소중함을 함께 가르치는
평산 가족이 되시길 바라며
다음 시제는 자녀분들 까지 모두 참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족보 초판이 완성 되었읍니다,
정말 평산 가족의 역사와 족보 재편에 20 여년을 고생하시는 상자 어르신의
눈물겨운 가족 사랑으로 전념하시는것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글 올림니다.
정말 고맙읍니다.
신성리 시제 장소인 선조묘소압 제사도구 보관장소 입니다.
시제장소 출입구 길
선조님 묘소
코앞이 도고온천이죠? 이사진만봐도 다음에는 찾아 오실수 있을것 같네요.ㅎ
도고온천이 보이고 뒤로 도고온천역이 있고 석당리입니다.
산에서 선조님 묘소들 인사 드리고 난후
석당리로 이동해 가정에서 지내는 선조 6분께 또 제를 올리고 있읍니다.
많은 제사 음식 준비하신 평산 가족 여성분들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전해봅니다.
평산 가족분들의 상차림입니다.
어동 육서와 조율이시 지역마다 지방마다 씨족마다 상차림이 특성에 따라 다 다르지요
평산 가족은 평산 선조님들의 상차림이 수많은 세월따라 이렇게 전해져 내려왔읍니다.
저 또한 여러 정보를 비교해 봐지만 제가 지내는 우리집상과 시제사 상과 비교해보니
피는 못속인다를 다시한번 느껴보네요
평산 선조님들의 가르침이 잘 이루어져 내려옴을 느껴보네요
다시한번 평산 가족 대가 각 집안의 안정과 풍요가 가득할거라 생각하네요
더불어 제사는 조상님들을 보내신것에 슬픈것이 아니고
누구나 태어나며 죽는것이 당연지사 이기에
돌아가신 날 상중에는 병풍이 보이는것과 같이 글씨가 앞에 있게하고
제사는 조상님들을 만나는 즐거운 날이고 축복하는 날이기에
병풍의 뒷쪽 꽃그림이 전면에 보이게 하는것이라
어르신들의 가르침을 다시한번 되새김니다.
평산 가족 모든분 고생들 하셨읍니다.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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