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6 이광부장로님

[포토테라피스트 찰리]

 2013년 3월25일 이광부장로님 1주기 추도예배

2015년3월26일 이광부장로님 2주기 추모예배

1~미국 딸. 선주의 자녀들.

쪼르르 삼남매 연년생

은비 예지 셋째 아들성현"갈렙"

2우리가문의 보배 하나님 사랑 속에 사는 딸 선주 

3,누나들이 괴롭혀?

3성현아 넌 미남으로 태어났어 넘 잘 생긴 울~성현 이름처럼 축복받는 위대한하나님사람

4, 딸의 반려자.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겸손이 몸에밴 사위 재영

5 큰 손자 지원의 졸업식 어느새 중학생이라니♡

6 성현아 일단 먹고 사는 게 중요하지!

7,선주야 ! 네 딸들이 어째 널안 닮았네! ㅎㅎ

7 근데 요즘 은비가 널 많이 닮아가네 나는 너만 닮으면 다 아름답게 보여요 ,성현이가 발을 붙잡고 한국으로 뛰어 오고픈 가! 점점 얼굴이피어나네 집안인물났어 ㅎㅎ

8그래 마음껏 놀아 주령ㅇ

9.내 손자손녀 아름다운 하나님의 기업되길 소망한다. 내 품에 안긴

10 이 자손들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하라

11,점차적으로 예뻐지겠지?

12 은비, 예지, 성현아! 부디 한국어 유창하게 훈련해라. 한국은 네 부모의 조국, 너희들의 힘이다.

13 미모와 심성이일치하는 아름다운 내 손녀 하루ㅎㅎ

14 아귀여운 울 하루, 할머니와 행복한 한때를

15 아름다운그대들이 함께 있어 행복했다.

16 천국에는 먹고사는 염려 없어 합편하지요?

17하루는 할머니 이마에 충전부터 해주네,

18하루야 늘 보고 싶다.

19지원아! 생파 잘 했지, 일곱 명이나 중국음식 좋았어?

20지원아 ! 하나님의 사랑받는 사람되어다오

21 그래 체력은 국력이란다.

22울 지원이 사춘기 들 기전에 책 많이 읽고 운동으로 단련하거라

23인도네시아에서 막내아들을 안고 늘 기도하던 아빠가 그립다.

24 유모차에서 하루아빠가 되기까지의 긴 세월,

25 막내와 얼굴을 마주대고

26그랜드캐년에서

27내일터 찾아온 손녀외며느리.

28토론토에서 당신의 후배 정관씨와 함께,

29 언제나 평화로운 당신의 모습 천국에서는 피곤한 일이 없을 테니 당신의 값진미소가 더욱빛날터

30 하루야! 너는 전 국민에게 행복바이러스 ,평화의 상징

32머리에 롤 말아주면 신기해하고,

33캐나다의 뱀프에서

34그리운 그 날들 세 남자

35 올림픽 고원에서

35 올림픽공원에서, 가족의 추억을 만들며 장난기 많은 아들을 등 뒤에

36 1주년 감동의 추모예배

37 국민배우 내 손녀 할아버지 산소에 추위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42 농구공던지기와 할아버지를 손녀하루와 함께 

선주야 딸들 데리고 잘 놀아주니 뿌듯하구나.

울 예지의 값진 미소가 그립다~♡

울 은비가 점점 귀하게 예뻐지네.

너 처럼깊고 한번 보아도 치유가되는 자녀들 될 것이다.

엄마가 쉬지않고 기도한다.

선주야 네 딸들 너에게 기쁨되도록 기도한다.

은비. 예지. 효녀들이 될것이다.

성현이 가정에기쁨, 국가에 영광되길 늘기도한다

믿음의 딸아 너의 기도가 절실하다 오빠와 동생위해 지원이외 하루위해 기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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