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악회보다 우리산악회는 등산에 촛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행은 빡세게 뒷풀이는 최대한 짧게 산행 추억은 길게
주말 삼각산 산행은 사람구경입니다 몇장밖에 없습니다
▼가운데 모자 쓴 형이 노영일(신상 대덕중23회 前회진면 총무),뒤따르는 형이 홍성고(회진초28회 대덕중27 現회진면총무)
▼덕흥출신 누나인데 이름은 잘 모름(회진초 24회 대덕중23회) 백운대 정상가보고 풍경에 뻑감
▼대덕중29회에서 품앗이 산행 동참함 요즘 대세인 기타 솜씨가 일품임
▼사진 제일 왼쪽이 한박진(선학동 회진초29회 대덕중28회) 가운데 김광만(회진 회진초30회 회덕중1회)
▼사진 제일 왼쪽이 신상누나 한다리 건너 뛰고도 대덕중23회 누나인데 이름은 모름(사실은 저 엄청 낯가림심해요)
첫댓글 나도 이름을 잊어버려서 ...
이름은 자꾸 불러야 잊지 않는다는데....카페회원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좋았었겠네. 귀단언니 옥금언니도 갔네. 현자도 가고 좋아보여 젊어보이고 참 종성이도 볼수 있었는데 아쉽네.
회진 들어만 봐도 뭉클 세월 한토막 그립습니다 . .
회초1회 노을고은 마흔일곱(74) 젊음의 향기 부럽네 기회되면 소식 함 주게
아직 짐짝은 아니고 가다가 힘 들면 개울에서 쉬어가면 되제 . . 김동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