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am vez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pederte, pederte despues
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verte jun to a mi
piensa que tal vez man ana yo ya estare le
jos
muy lejos de ti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am vez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pederte, pederte
despues
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verte jun to a
mi
piensa que tal vez man ana yo ya estare le jos
muy lejos de
ti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am
vez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pederte, pederte
despues
베사메, 베사메무초
당신과 키스할 때마다
음악이 들립니다
베사메,
베사메무초
나를 안아 주세요
영원히 당신은 나의 것이라 말해줘요
내 팔에 당신을 안고 있는 이 기쁨을
전에는 느껴본
적이 없어요
당신을 이렇게 내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잇는 것을
그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잇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님이여
만일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나의 꿈은 모두 사라지고
내 인생도 끝나고 말
거예요
베사메, 베사메무초.
네 꿈이 이루어져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게 해 주세요
Besame besame mucho
Each time I bring you a
kiss
I hear music divine
So besame besame mucho
I love you for
ever
Say that you'll always be mine
Dearest one, if you should leave
me
Then each little dream will take wings
And my life would be
through
Oh besame besame mucho
I love you for ever
You make all my
dreams come true
Oh so dearest one,
if you should leave me
Then
each little dream will take wings
And my life would be through
Oh so
besame besame mucho
I love you for ever
Make all my dreams come true
I
love you for ever
Make all my dreams come true
I love you for ever
Make
all my dreams come true
트리오 로스 판초스 (Trio Los Panchos)
는 멕시코 출생의 알프레드 힐과 튜처 나바로, 푸에르토리코 출생의 에르난다
아빌레스에 의해 1944년에 결성된 보컬 트리오이다. 1945년 힐은 소형 기타를 개량하고 볼레로의 새로운 연주스타일을 창안하여 일약 스타가
되었다.
다른 두 사람은 그대로 기타를 맡았다. 1951년 아빌레스가 빠져나가고 그후 몇 사람이 바뀐 뒤 1958년에는 조니 알피노가
입단했으나 1966년에 다시 알피노가 나가고 엔리케 카세스가 그 자리를 맡았다. 한국에서도 몇 차례 공연한 바 있다.
장르 : Canzone(칸소네)
발매일 :
2003.03.26
세자리아 에보라(Cesaria Evora) 는
1941년 케이프 베르데(Cape Verde)의 해안마을
민델로(Mindelo)에서 태어났으며, 17살 때부터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세자리아 에보라(Cesaria Evora)는 곧 그녀의
친근하고 감성적인 독특한 보이스 칼라와 매력적인 공연으로 인해 1960년대 후반에는 케이프 베르드(Cape Verde) 전체에 이름이
알려졌다.
그러나 70년대 이후 생활고 결혼실패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1988년 첫 번째 앨범 [La Diva Aux Pieds
Nus](맨발의 디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여가수이다.
모르나(morna)의 여왕 이라 불리는 세자리아 에보라(Cesaria Evora)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 하기로 하고 그녀의 베사메무초를 들어보자.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세자리아 에보라의
내한 기념으로 맨발의 디바 세자리아 에보라 베스트 20 콜렉션 앨범이 만들어 지기도
했다.
Cesaria Evora를 모르는 사람도 많겠지만,
영화 위대한 유산 에서 [Besame
Mucho]를 부른 사람이 바로 Cesaria Evora이다.
소 달구지 가는 길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