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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소개 스크랩 남포동 맛집을 찾아 40년 전통의 새우우동을 먹어보니 그 맛은 변함 없어라 / 종각집
대마왕 추천 0 조회 208 13.11.14 14:4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요즘은 부산여행자들이 여름때보다는

 

훨씬 적게 부산을 방문하는걸 피부로 느낀다.

 

오늘은 감을 잡고,

 

일찌감치 마감을 하고 남포동 여행을 시작한다.

 

맨처음 들린곳!

 

종각집!

고교시절 말썽 꾸러기들 친구들과

먹튀하던 동네가 남포동이다.

 

그중 한곳 종각집!

 

여행자들의 추운겨울 따뜻하게 몸을 녹일수 있는 새우우동집.

 

 

 

 새우우동 sbs 달인이 근무하는 곳!

 

예전 고교시절 먹튀하던 그맛!

 

먹튀하기 위해서 허겁지겁 주인장과 직원들 눈치만 보던때라

 

어떤 맛인지 몰랐던 배고픈 고교시절!

 

 

 

 

 찾기는 비교적 쉽다.

 

남포동 유명한 bnc제과점 골목으로 30미터 정도만 올라가면

 

 종각집이라고 2층건물이 하나 있는 그곳!

 

잘은 모르겠지만 일본스타일의 건축양식처럼 보인다.

 

참 오래되 보이는 곳이다.

 

 

 

 그 옛날 고교시절엔 1천원 정도 했을까?

 

세월이 가면서 내 나이만큼 10대땐 1천원 40대니 4천원 중반

 

나이만큼 우동 금액도 올라가네ㅠㅠ

 

제나이 60정도되면 6천원정도 하겠지....

 

 

 

 

 

 2층의 작은 공간도 식사를 할수 있는 공간이다.

 

 

 

 

 

 거두절미 모두 국산!

 

 

 

 

 화려한 비쥬얼은 아니지만,

 

내공이 넘쳐나는 종각집 새우우동!

 

 

 

 

 

 김초밥 1줄 2천원

밥에 양념이 되어 있어 새콤하다.

그래서 김초밥이라고 한다.

모양도 어느집의 김밥과 다를바 없이 생겼지만,

분명 오랜 내공을 가진 김밥맛이다.

 

 

 6천 5백원으로 포식할 준비를 하고,

 

 

 

 

 부산오뎅과 새우튀김과 기성 우동의 절묘한 조화!

그때 그 도적질 하면서 먹었던 그맛들이다.

 

 

 

 

 작은 김밥 하나가 입에 딱 맞을거 같은 크기다.

약간의 차이지만,

싸구려 김밥집과는 맛 차이가 난다.

 

 

 어릴적 그때 그향수를 느낄수 있는 짧은 시간이었다.

 

오늘 저녁은 남포동에서 따뜻한 우동 한그릇으로 달리기를 시작한다.

 

 

 

 

 

 부산 중구 창선1가 8-4

051-246-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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