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소래문학
 
 
 
카페 게시글
•·····새자유앨범··········• 2010년 소래문학 호조벌을 걷다
최영숙 추천 0 조회 203 10.10.11 10: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0.11 13:28

    첫댓글 힘든 가방을 메고 울 회원님들을 앞뒤로 바라보며 다시 따라가며 수많은 사진을 찍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마도 사진작가님께 이렇게 하루 종일 많은 사진을 찍은 날은 내 생애 처음 일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열정적이시고 헌신적이신 선생님 같은신 분들이 꽉찬 소래가 너무 좋습니다. *^^*

  • 10.10.11 21:04

    평화롭고 아름다운 날 행복가득히......소래문학회 회이팅!

  • 10.10.12 09:31

    가을 익는 냄새와 좋은 사람들과의 느릿 느릿하게 걷던 들길... 배부르게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 10.10.12 10:29

    가을이 물씬, 행복한 기운도 물씬 받아봅니다. 내년을 기다려봅니다.

  • 10.10.12 10:31

    거미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가을 햇살 원없이 받은 하루였습니다. 2,3차 여파로 곤한 월요일이었습니다. 이전에 못보았던 생명들을 만난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 10.10.12 13:10

    "누구나 다, 티끌에서 우주까지 끌어다 쓴다" 정말, 마음에 드는 표현입니다. 물신양면으로 애써 주신 님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 10.10.13 23:26

    최영숙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것들에 대해 환한 미소를 지을 줄 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그러고 보면 세월이 스승이고 친구인듯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