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통합초등69회 동창(친구)회원 여러분...! 업무와가사에 바쁘신데도 불구 하시고 이렇게 많은 동창(친구)들께서 우리들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모든 일을 뒤로 하시고 참석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는 바입니다. 69회동창(친구) 여러분...! 오늘 이뜻깊고 홀흉한 행사를 개최할수 있었다는 것은 지금까지 동창 여러분들께서 열정과 관심으로 적극 지지하여 주시고 우리가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이유가 분명하게 69회동창 여러분의 가슴 속 깊 이 담겨져있기 때문에 가능 하였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오늘 이자리를 빚내주신 서상통합69회동창 들...그리고 각 지역동창의 인연을 잊지 않으시고 옛날(44년전)이나 지금이나 한 가족 처럼 변함없이 아껴 주시는 일칠회동창들 또 여자동창들...!또한 일일이 소개를 드려야 예의라고 생각하지만 동창회의 임원진 의 일이라면 굿은 일이던 좋은 일이던 마다하지 않고 발벗고 나서서 한 가족 처럼 고민하고 위로 해주신 한가족 지붕이되신 옥당회장님,총무님 덕남회장님,총무님 그리고 산행대장님,각지역지부장님 총무님 들 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을 못하신 69회동창(친구)님들께서도 참석 하신거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하며 평소 후의와 동참에 감사 드립니 다. 69회동창(친구) 여러분...! 2013년도 10월<서상통합초등42회 동창 친구들 모이세요> 라는 카페 모임을 최초 개설하여 한두 분씩 가입을 시작으로 현재59명이란 거대한 동창(친구)을 확보 하였으며 살아가기 바빠서 흩어져 있던 우리들을 이렇게 똘똘 뭉치도록 하는데 큰 발판과 계기가 되엇으며 서상통합초등69회라는 이름이 탄생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이 있기 까지는 서상초등42회(총무홍성숙.박양순), 옥당초등4회(전병옥회장님.김영근 총무님), 덕남초등26회(박옥희회장님.조문환총무님) 그리고 산행대장님(서상초등42회:김소곤.박주억. 옥당초등4회:유점환.주일순.덕남초등26회:조송환)님,서상중학교제17회동창회(회장조도현.총무김영근)님 의 숨은 공로가 있었기에 가능 하였지 않나 생각되며 임원진의 공로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림니다. 69회동창 여러분...! 계사년(2013년) 올해처음 제1회 산행에 무주덕유산 향적봉(1,614m)에서 69회동창회 단합대회 산행을 실시하게 된데 대하여 정말 뿌듯하고 뜻깊게 생각하며 이러게 (가족포함)88명참석 으로 성대 하고 훌흉한 행사를 실시할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러 69회동창님들의 성원과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69회동창(친구)여러분...! 덕은 몸을 낮추고 겸손하고 양보하는데서 생기며 지헤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기고 근심은 애욕 이 많은데서 생긴다는 격언과 좋은 교훈의 말이 있듯이 우리 모두가 한가족이며 꼭 필요한 사람이라 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이 우리가 서로를 소중하다는 의식을 가지고 크고 작은 행사에 보다 많은 참여와 화합 으로 도약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가장 중요하고 적절한 시기라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서상통합초등69회는 회장이나, 임원이나, 개인 것이 아닙니다. 바로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라 고 생각합니다. 서상초등42회 회장을 맡은 저와 임원진은 서상통합초등69회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과 성의 를 다할것이며 또한 여러분의 힘과 지헤를 모으느데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 드리며 오늘 이 영광스런 행사가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되고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69회동창(친구)여러분... 앞으로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69동창(친구) 여러분들의 모든가정에 근무하는직장에 일하는일터에도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인사를 대신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사년 십월 이십일 전라북도 무주군 덕유산 향적봉 추계가을 산행에서 박 광 희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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