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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초등학교 9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 ―‥‥‥ 자유게시판 스크랩 웅석봉~새재~사립재~오봉마을
조정호 추천 0 조회 39 07.05.17 20:4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일시:2007년 5월 15일(화요일)

 

 
코스:지곡사(06:00,산행시작)~곰골~웅석봉(120분)~왕재(60분)~밤머리재(60분)~도토리봉(40분)~깃대봉(동왕등재,70분)~절골4거리(30분)~980봉(25분)~서왕등재(왕등재 습지,25분)~외고개(25분)~새재(20분)~헬기장(20분)~새봉(너럭바위,50분)~사립재(25분)~오봉리(80분)

 

함께한분: 빼**님,강**님,물**게님,나.취*님은 차량지원.

 

지리산의 아룸다움과 끝없는 매력에 빠져 산행 한지 1년이 가까워 진다.

오늘은 배**님의 지리산 무박 태극종주을 한다며 들머리에 퍼주는 일을 하는데

지리산에 입문하여 44번째 산행을  하는날 언젠가는 지리의 태극종주을 맘속에 꿈꿔

왔지만 웅석봉 첫 머리리을 모르눈데 오늘 산행의 테극의 첫머리 공부을 하기 위해

배** 님을 따라 함께  산행 하구 다른 두분은 감나무제에 시작 산행을 시작 한다.

 

 

기온과 체력 산행 준비 컨디션등 모든 조건이 맞아야만 당일 종주가 가능하는데 아침 3시 30분 여수

출발 4시순천에 들려  동광양을 걸쳐 산청 IC을 통해 오늘의 산행 출발지 지곡사 임도에서

차량을 5시 40분쯤 도착 임도에서 5시 50분에 배**님과 나는 산행을 시작 하구 물**님과 강**님은

밤나무재에서 산행을 시작 한다.

 

아침기온이 신선하니 좋지만 바람한점 없어 날씨가 무척 더우며 무척 체력소모가 많은 날씨라

처음부터 비오듯한 땀속에 산행이 시작 하는데 오늘의 주인공 배**님의 태극종주에 폐을 끼치지

않게끔 똑같은 속도을 마추며 산행 하지만 먼저 출발한 사람들을 잡아야 한다는 감박 관렴때문에

속도을 내 보지만 날씨가 더워 속도는 나지 않구 체력소모가 심한 산행으로 배**님의 체력이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 산행이지만 무사히 태극종주가 완주되기을 기대 하며 함께 새봉까지 함께 하다

우린 사랍재을 통하여 오봉 마을로 하산의 계획대로 산행에 마친다..

 

 

지곡사 임도에서 배**님과 난 여기서 출발~~

 

 

 

오늘 첫번쩨 봉우리 웅석봉 모습이다~~

 

우린 십자봉으로 가기위해 임도을 계속 타고 촤측으로 간다~~임도을 25분정도 타구 간다~

 

 

임도을 타고 가다 여기서 웅석봉 등산로 오르막이 시작 된곳이다~~]

 

 

웅석봉 오늘막에 전망 바위에서 웅석봉과 왕재의 모습~~

 

 

산행 1시간 20분쯤 웅석봉 전망 바위에서태극 종주 시작 하는 배**님~~

 

태극 종주을 어천에서도 시작 할수 았고 지곡사에서 시적 할수 있나 보다

지곡사 임도에서는 5.3키로 어천에서는 4,2키로다..

 

 

웅석봉 정상에서 산청 고속도로 아침 안개 낀 모습이다~~

웅석봉 도착 1시간45 걸렸다

여기서 아침을 김밥 두줄을 먹구 출발이다~~

 

 

웅석봉에서 지리산 조망을 감상 하는 배**님~~

 

 

웅석봉에서 천왕봉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왕제 모습~~

 

 

아침을 먹구 웅석봉을 출발 하며  웅석봉 첫기념 사진 언젠가는 태극의 발걸음을 하기 위해 와야할 곳

웅석봉에서 아침시간 25분~~

 

웅석봉 헬기장 이정표~

 

20여분 걸으니 왕재가 나온다.

날씨가 더워 무척 땀이 많이 나며 후덕지근하는 날씨이다.

 

 

도토리봉 핼기장 밤머리재에 9시  45분 도착 물을 채우고 도토리봉 오르막을 힘세게 올라 왔다. 

밤머리재에서  사진을 못찍고 지나 왔다.

 

깃대봉에서 우리가 걸었던 도토리봉과 밤머리재의 모습

 

 

밤머리재 도로~~깃대봉에서 줌을 당겼다~~

 

 

깃대봉에서 천왕봉 모습~~

밤머리재에서 깃대봉까지 1시간 25분 걸림~

 

 

 

깃대봉 정상에서~기념으로~

 980봉~~

절골 4거리을 지나 980봉을 지나며~~기온은 점 올라 가며 오르막 내리막을 연달아 지나면 땀은 비오듯이 흐르며 물로 배을 채우는데 체력 소모가 심한날씨이다~~

깃대봉에서 절골 지나 980봉까지 1시간35분 소요

 

980봉에서 습지 에 도착 하니 밤머리재에서 출발한 선발대는 한가이 우리을 기다리고 있다,

습지 도착 시간 13:00

 

 

습지에서 허기진 배을 채우기 위해 취*님이 준비 해준 쭈구미 전골과 각자 쌓온 점심으로 이슬과 함께

체력안배을 위해 배을 채운다~~

 

습지의 모습~~

 

습지에서 점심을 먹구  출발 직전~~배**님과~~

 

강**님과 남정네 셋이서~~

 

해맑음 미소로 오늘의 홍일점 물**님 배**님이 성차별로왕따 하신분이다 ㅎㅎㅎㅎ

점심 시간 55분

 

 

 

외고개 도착

새제에서 물울 보충하기 위해 난 먼저 출발 한다~~

습지에서 외고개 25분

 

 

새재에 도착 물을 뜨는데 새재마을 근방까지 내려감

물뜨는 시간 30분이상 걸림~~

 

 

 

새재에서 위새재 마을과 치마목 능선~~'

 

 

새봉 전망 바위에서~~

 

 

 

사립재로 향한 삼거리

 사랍재로 하산길에 바위밑 샘물이 있다~~

 

 

사립재에서 우측으로 빠져 오봉 마을로 가는 초입이다~~

 

 

 

 

 

오봉마을의 초막

 

오봉계곡~~

 

 

 

 

차량으로 이동중 필봉산 봉우리~~

 

필봉산 옆에 왕산~~ 차량에서 찍었다~~

 

 

 

 필봉산 모습,,언젠가는 필봉산 왕산을 가야만 한다.

 

잠을 설치고 새벽 2시 40분에 돌뫼님이 컨디션이 좋지 않다구 모낭콜을 해준 덕택에

20분 일찍 기상 하여 밥통에 도시락을 챙겨 갔더니만 컨디션은 엉망이구 날씨는 덥구

무지 힘든 산행이었다. 마눌이 생일 선물로 65리터 배낭을 사주어 처음으로 배낭에 무겁게

차구 갔더니만 땀으로 비오듯 흘린 산행이지만 항상 산행후 기분은 너무 기분 좋은 성취감으로

느낀것 같다.

하산후 산청에서 가볍게 김치찌게에 저녁겸 하산주을 맛있게 먹구 강**님은 함안으로 우린 순천

여수로 도착 했다.

 

산행 시간.

 

지곡사 임도:05;50

 

웅석봉:07:45

 

밤머리재:9:40

 

도토리봉:10:10

 

깃대봉:11:10

 

동왕능재:12:10

 

980봉:12;40

 

서왕능재(습지):12:55

점심시간:50분

 

외고개:14:12

 

새재:14:25(물 보충 시간:30분)

 

너덕 바위:15:10

 

사립재:16:40

 

오봉마을:17:40

 

산행시간 11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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