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항상 만날 때 마다 열정적이시고 순수함이 가득하신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번 캠프가 내 인생의 영어를 해야 하는 목적과 영어의 길이
어떠한 것인가를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산속을 헤메면서 정상을 향해 가야하는데 보이지 않았던 길을 알게 되었다는 강화도 사모님 의 표현처럼
이 번 영어 엔진 구구단를 통해 오를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목사님의 열정과 한다고 계획하면 어떠한 장애물도 희열의 대상이 된다는 말씀에 저도 할 수 있다는
다짐과 의지를 많이도 배워 왔습니다. 소리내어 구구단을 외우면서 생활 계획표까지 다시 짜게되고요.
영어와 성경은 꼭 정복하리라는 것을 다짐 또 다짐 합니다.
뵐 때마다 정감어리게 대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너무 감사 합니다.
다은,유은이 귀엽고 고 꼬맹이 입에서 튀어나오는 언어가 참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특히 귀여운 유은이 목사님 닮아 어찌나 사람을 잘 사귀며 언니들하고 잘 어울리는지 웃은을 머금슴다.
목사님 가족 모두 건강과 평안하시길 기도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강 창 국)
첫댓글 강집사님...알라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