ก อะ อั อัะ อา อำ อิ อี อึ อื อุ อู
เอ เอะ เอา เอาะ เอิ เอี เอีะ เอื
เอืะ แอ แอะ โอ ใอ ไอ
이것이 바로 태국의 세종 '람캄행(라마 캄행)'왕이 크메르문자로부터 개량해낸 타이 문자.
속칭 '지옥냄새나는 꼬부랑 외계문자' 그 중에서 모음이다.
태국글자 역시 한글처럼 자음+모음+종자음(받침)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자모음은 이중이 가능하나 이중자음+이중모음+이중종자음으로 구성되어...
여전히 자음+모음+종자음 구조는 깨지지 않는다.
태국글자에서 한글의 초자음'ㅇ'에 해당(ex: 아, 음, 연 에서 나오는 'ㅇ'. 의미없이 붙이는 이응)
하는 문자가 อ(어앙)이다. 태국어는 모음만으로 음을 낼 수 없으므로 모든 모음에 อ을 붙였다.
여러분이 외울 부분은 อ이 아니라 อ을 제외한 모음 부분이다.
태국어 모음은 일본어의 모음과 순서가 비슷하다. 아이으우에오 같은... 순서로 이루어져있다.
여태까지 공부하면서 교재 몇문장에서만 찾아본 자주 덜 쓰이는 모음은 오렌지로 물들였다.
(1번) , (2번), (3번)
อะ, อั, อา 아
모두 '아'소리를 낸다.
3번만 장음이고 나머지는 단음.
อิ, อี 이
모두 '이'소리를 낸다.
뚜껑에 선 하나 갖다대면 장음이 되므로 2번은 장음.
อึ, อื 으
단음'이'에다가 동그라미르 하나 가져가면 '으'소리를 낸다.
장음은 단음 '이'에 선을 두개 더 그려, 마치 신발처럼 만들면 된다. 2번은 장음.
อุ, อู 우
모두 '우'소리를 낸다.
'우'를 쓰고 꼬리를 느려뜨려 올리면 장음이 되므로, 2번은 장음.
เอ 에
'에'소리를 낸다. 경우에따라 '어'소리가 나기도 하는데, เอ๋ย경우에는 '어이'로 읽는다.
기본적으로는 장음이고 뒤에 ะ를 살짝 추가하면 단음으로 된다. (예 : เอะ)
แอ 애
'애'소리를 낸다.
기본적으로는 장음이고 뒤에 ะ를 살짝 추가하면 단음으로 된다.
โอ 오
'오'소리를 낸다.
기본적으로는 장음이고 뒤에 ะ를 살짝 추가하면 단음으로 된다.
เอาะ, อ 어
'어'소리를 낸다.
1번은 단음이고 2번은 장음이다.
อวั 우어
'우~어~'소리를 낸다.
기본적으로는 장음이고 뒤에 ะ를 살짝 추가하면 단음으로 된다.
เอีย 이야
'이~야~'소리를 낸다.
기본적으로는 장음이고 뒤에 ะ를 살짝 추가하면 단음으로 된다.
เอือ 으어
'으~어~'소리를 낸다.
기본적으로는 장음이고 뒤에 ะ를 살짝 추가하면 단음으로 된다.
เออ 으ㅓ
경상도 방언에 나오는 '어'(으, 어의 중간음)소리를 낸다.
기본적으로는 장음이고 뒤에 ะ를 살짝 추가하면 단음으로 된다.
ไอ, ใอ 아이
'아이'소리를 낸다.
기본적으로는 장음이고 뒤에 ะ를 살짝 추가하면 단음으로 된다.
두 자음의 차이는 단지 머리가 펴젔다는 것과 구부러졌다는 것 뿐이다.
เอา 아오
가장 많이 쓰이는 합성모음으로 '아오'소리를 낸다.
기본적으로는 장음이고 뒤에 ะ를 살짝 추가하면 단음으로 된다.
อำ 암
'암'소리를 낸다. 영문표기로 치면 /am/인 셈이다.
장모음이 아니기 때문에 뒤에 ะ를 쓴다고 더 짧아지진 않는다.
ฤ, ฦ ㄹ
'ㄹ(상황에 따라 르, 리, 러)'소리를 낸다. 자음같지면 문법상의 용도가 모음에 속한다.
발음은 짧게 한다.
ฤา, ฦา 르
'러'소리를 낸다.
모두 장음이다. 이들의 단음은 ฤ,ฦ가 있기 때문에 뒤에 ะ를 쓴다고 단음으로 변신하지는 않는다.
각 알파벳중 자음은 그 알파벳에 해당하는 이름을 부르고... (예 : อ어앙 ก꺼까이 ว워왠 ร러르어)
각 알파벳중 모음은 앞에 '싸라'라는 말을 붙여 이름을 말한다.(ไ싸라아이, โ싸라 오 า싸라아~)
<읽기예>
หยก 역/York/
허힙, 여약, 꺼까이
สวัสดี 싸왓디-/Swasdee/
써쓰아, 워왠, 싸라아, 써쓰아, 더덱, 싸라이-(장음)
เกาหลี 까올리-/Kaohlee/
싸라에, 꺼까이, 싸라아-(장음), 허힙, 러링(둘다L발음), 싸라이-(장음)
[출처] [태국어] 알파벳 모음(싸라) 외우기|작성자 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