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이마 쪽이 오후가 되면 기름이 번들거리고
동근 양성기
[질문]
늘 좋은 정보를 획기적으로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대체의학 공부를 새롭게 해야 할 것 같으니 착잡합니다.
오늘의 질문입니다.
60대의 남자 얼굴에 오후가 되면 기름이 번들번들하여
손으로 닦아보면 기름이 굉장히 많이 묻어나옵니다.
어떤 때는 눈까지 따가울 정도입니다.
두 손바닥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보통으로 개기름이라고들 합니다만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으나
원인과 해소방법을 지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대체의학은 기가솔과 친숙한 것이 기가솔은 자연과학이며
대체의학에 인공태양을 접근시키면 가장 쉽게 접목이 되니
지금까지 해 오신 것을 기본으로 활용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한 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합니다.
대체의학에서는 무엇으로 배우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마는 무엇입니까?
얼굴에서 턱 라인을 시작으로 하여
턱 라인은 사타구니라인과 같은 것인데
그것이 교묘하게도 다시 양미간 사이에
다시 방광이 놓이게 됩니다.
양미간 바로 윗부분이니까 이마는 방광의 윗부분
즉 배꼽아래 뱃살이 있는 곳을 가리킵니다.
물론 이마는 얼굴에서 근간이 바로 폐자리를 말하지만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배꼽아래 부분을 나타냅니다.
그럼 이마는 폐자리와 배꼽아래 뱃살부분이 겹친 것이죠.
그 이마에 낀 개기름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대장의 끝단
직장-직선대장(주름관이 없는 대장부분-항문 바로 전 단계)이
많이 막혀 있는 것으로 당연히 항문에도 문제가 있지요.
폐에서 적절하게 처리를 하면 나쁜 가스들은 코나 입을 통하여
사라지면서 보통 사람들은 얼굴 이마까지 올라오지 않지만
폐까지 나빠서 어떻게 가스 처리를 못하고 얼굴 이마까지
올라와서 그 주변 눈까지 따갑게 할 수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권장해드릴 것은 세수를 자주하시라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열두 번 이상씩 세수를 하시면 얼굴에 개기름
나타나는 그런 현상이 사라지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면 오후가 되어도 개기름은 끼지 않고 얼굴이 살아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근본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아주 중요하고 쉬운 방법입니다.
누구나 얼굴을 자주 세수하는 것은 건강의 기본입니다.
그러면 굴뚝으로 잘 빠져 나오기에 어깨라인도 문제가 없지요.
이마가 분명히 겹치는 곳인데 아랫배라고 했으니
역설적으로 말해서 이마를 기가봉으로 잘 두드리면
아랫배도 시원한 느낌을 받는 것입니다.
기가봉으로 두드릴 때 어떤 분들은 이마에서도 멍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마의 반대편은 어디입니까?
바로 기가봉으로 이마의 뒷면 뒤통수를 잘 두드려 주시면
이마에 나타난 개기름 현상이 얼굴 뒷면에도 골고루 퍼져서
이마가 번들거리고 냄새가 나는 현상은 사라지겠지요.
그러나 이 보다 더 쉽고 간편한 방법은 가까운
기가솔체험방에 가셔서 꾸준히 체험하시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자신에게 맞는 시간을 선택하신다면
그 개기름 정도야 열방 안에서 가볍게 해결이 되구요.
또한 가정에서는 사계절 온열기를 틀어 놓으시면
이마가 번들거리는 현상은 사라지고
당연히 대변도 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거기에 함초까지 곁들여 준다면 금상첨화라고 하겠지요.
또한 뱃살도 기가봉으로 잘 두드리면 더욱 좋고요.
당연히 배꼽도 열어주신다면 얼마나 더 좋겠습니까?
이렇게 설명하다보니 이마의 문제를 놓고 자연스럽게
전신의 건강이 좋아지는 아주 쉬운 방법을 나열해드린 것이지요.
이렇듯 기가솔 건강법은 어떤 질병에 관계없이 거의 비슷합니다.
당연히 건강이 하나이면 질병도 하나겠지요.
세상 사람들은 건강을 하나로 두고
질병을 수없이 많이 만들어 내는지 기가솔 자연과학에서는
언제나 건강도 하나 질병도 하나 약물도 하나입니다.
첫댓글 아항~~~~~
그런거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