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도깨비박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예쁜꽃도 다양하구요.
박이커서 떨어질까봐 스타킹망을 입었네요. ㅋ
둘이서 저것이 크다고 하고있네요.
왜 웃는지 잘 모르겠네요.
주렁주렁 이쁘기도해라
명숙이 남편과 천안다녀 오는길에 꽃게찜!!!
애분이가 먹기좋게 가위로 자르고있죠. 잘보일려고 애쓰네.ㅋㅋ
그런데 인상좀 펴라~~ㅋㅋ
첫댓글 명수기가 남편과함께 천안에 건강식품과 다이어트 샾을 차리는데 인테리어 공사중이라서 점검차 갔다오는길에 애분이네 들러서 식사하고 갔답니다.9월10일에 집은 이사를 할 계획이고 개업식은 추석후 바로할것같아 몸도 마음도복잡해 보였습니다. 열심히 도전하는 명수기의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명숙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리 없지! 여러가지로 바쁘고 힘들때에는 지치지않게 잘 먹어야한단다. 향숙이 말처럼 신랑챙기는 것도 좋다만 너도 많이 먹어!
사진 보니까 새삼 즐거워서 한참을 웃는다. 서해대교 밑에서 발받치고 있는 애분이를 그냥 지나치다간 자동차 펑크 날까봐 꼭 들려서 맛있는거 싹쓸이를 하고 온다. ㅎㅎㅎ 애븐이의 맛을 느끼고 싶은 친구들은 서해대교 밑 전라도 맛집으로 모여!!! ㅎㅎ 향숙아 사진 감사행 !!!!!ㅎㅎ
꽃집으로 보인다.서해대교는 자주가는곳인데..명숙아!마음이 바쁘겠구나.
애분집에서 한번 뭉치자. ㅎㅎ 어서 빨리 니 얼굴 보고싶다ㅡ
점남아! 서해대교 자주오걸랑 서평택IC로 나가서 평택항쪽으로 가다가 아산방조제쪽 방향으로 가다보면 바로 서해대교 다리밑에 왼쪽으로 전라도맛집!!!
서해안타고 서울갈때 서해대교휴계실에서 잠시 쉬는곳예분이 음식솜씨는 진작에 들어서 알고있는터쥔장님 멋쟁이에 정담아 벌교친구들 대한다하더라구..근데 여기쯤인지는 몰랐어.
나도 가서 먹어 봐야지~~맛있어 보인다.
부럽당...꽃게 못 먹는 누가 있다 보니 꽃게 맛도 잃어 버렷구만..누구 꽃게 사 줄 사람 없남 ㅎ ㅎ .친구 집이라서인지 더더욱 훈훈해 보이는구나..^^
박사장보고 사달라고해~~ㅎㅎ
향숙아 사업이 힘들디야.. 힘내라고 내가 사줘야 될 상황이여...니나 나나 별로 복이 없는겨(다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를겨),,ㅎㅎ,,
나도 무슨말인지 못알아 묵겄다야. ㅎㅎㅎ 한국말은 한국말이제???ㅋㅋ
난 작년에 서울 올라오는길에 서해대교 휴게소까지 갔는데 못 찾고 그냥왔다. 맛있겠다. 뭉칠일 있으면 나도 불러라~~ㅎ
월날 나 또 천안 가는데 올라올때 애븐 그믈망에 걸리게 되어있어 ㅎㅎ 향숙아 그날 또 보자. ㅋㅋ 혹시 시간되는 친구들 올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너네 남편때문에 어려워서 아무나 부를수도 없고 그냥 평택사는 박정희 오라고 했더니 온다더라. 우리끼리 점심 먹고 있을테니 가다가 들려라
ㅎㅎ 아라땅. ㅎㅎ
첫댓글 명수기가 남편과함께 천안에 건강식품과 다이어트 샾을 차리는데
인테리어 공사중이라서 점검차 갔다오는길에 애분이네 들러서 식사하고 갔답니다.
9월10일에 집은 이사를 할 계획이고 개업식은 추석후 바로할것같아 몸도 마음도
복잡해 보였습니다. 열심히 도전하는 명수기의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명숙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리 없지! 여러가지로 바쁘고 힘들때에는 지치지않게 잘 먹어야한단다. 향숙이 말처럼 신랑챙기는 것도 좋다만 너도 많이 먹어!
사진 보니까 새삼 즐거워서 한참을 웃는다. 서해대교 밑에서 발받치고 있는 애분이를 그냥 지나치다간 자동차 펑크 날까봐 꼭 들려서 맛있는거 싹쓸이를 하고 온다. ㅎㅎㅎ 애븐이의 맛을 느끼고 싶은 친구들은 서해대교 밑 전라도 맛집으로 모여!!! ㅎㅎ 향숙아 사진 감사행 !!!!!ㅎㅎ
꽃집으로 보인다.
서해대교는 자주가는곳인데..
명숙아!
마음이 바쁘겠구나.
애분집에서 한번 뭉치자. ㅎㅎ 어서 빨리 니 얼굴 보고싶다ㅡ
점남아! 서해대교 자주오걸랑 서평택IC로 나가서 평택항쪽으로 가다가
아산방조제쪽 방향으로 가다보면 바로 서해대교 다리밑에 왼쪽으로 전라도맛집!!!
서해안타고 서울갈때 서해대교휴계실에서 잠시 쉬는곳
예분이 음식솜씨는 진작에 들어서 알고있는터
쥔장님 멋쟁이에 정담아 벌교친구들 대한다하더라구..
근데 여기쯤인지는 몰랐어.
나도 가서 먹어 봐야지~~
맛있어 보인다.
부럽당...꽃게 못 먹는 누가 있다 보니 꽃게 맛도 잃어 버렷구만..누구 꽃게 사 줄 사람 없남 ㅎ ㅎ .
친구 집이라서인지 더더욱 훈훈해 보이는구나..^^
박사장보고 사달라고해~~ㅎㅎ
향숙아 사업이 힘들디야.. 힘내라고 내가 사줘야 될 상황이여...니나 나나 별로 복이 없는겨(다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를겨),,ㅎㅎ,,
나도 무슨말인지 못알아 묵겄다야. ㅎㅎㅎ 한국말은 한국말이제???ㅋㅋ
난 작년에 서울 올라오는길에 서해대교 휴게소까지 갔는데 못 찾고 그냥왔다. 맛있겠다. 뭉칠일 있으면 나도 불러라~~ㅎ
월날 나 또 천안 가는데 올라올때 애븐 그믈망에 걸리게 되어있어 ㅎㅎ 향숙아 그날 또 보자. ㅋㅋ 혹시 시간되는 친구들 올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너네 남편때문에 어려워서 아무나 부를수도 없고
그냥 평택사는 박정희 오라고 했더니 온다더라. 우리끼리 점심 먹고 있을테니 가다가 들려라
ㅎㅎ 아라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