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 -중부지방세무사회 체육대회 - 세무사 이금주

[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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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서울지방세무사회 중부지방세무사회 임원 체육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였습니다.

국세신문 기사를 게제합니다.

국세신문 기사

본회·서울·중부세무사회 체육대회로 ‘대화합’백운찬 회장을 비롯 임원 60여명 참석…웃고 또 웃고

정영철 | kukse219@naver.com

승인 2016.03.08 08: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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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대회에서 임원들이 차고 넘어지고 그리고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백운찬 세무사회장은 모처럼 함박웃음을 웃고 있다.

한국세무사와 서울․중부지방세무사회가 하나가 되는 대화합차원의 임원 합동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청계산옛골야외 족구장에서 개최된 합동체육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합동 체육대회는 서울․중부세무사회가 본회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졌고, 60여명의 본-지방회 임원들은 3시간여를 함께 뛰고 웃으며 진정한 화합을 다졌다.

체육대회에 앞서 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위)과 정범식 중부세무사회장은 체육대회와 회합의 의미를 새기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본회에서는 백운찬 회장을 비롯해 한헌춘.김종환 부회장, 최원두 윤리위원장, 유영조.김형상 감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세무사회에서는 김상철 회장을 비롯해 이종탁 부회장과 상임이사, 위원장 및 지역세무사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중부세무사회에서는 정범식 회장과 최훈.이금주 부회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위원장 및 지역세무사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세무사회 임원팀과 중부지역세무사회장 팀(위)과 본회임원 팀 대 중부지역세무사회장 팀(아래)이 족구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하고 있다.

족구경기는 본회 1개팀, 서울․중부회 각 2개팀 등 모두 5개팀으로 나뉘어 리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3시간 반 동안 족구장은 임원들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족구대회 우승은 서울지역세무사회장팀이, 준우승은 중부지역세무사회장팀, 3위는 서울세무사회 임원팀이 차지했다.

족구대회보다 경기 평가를 더 재미있게 듣고 있는 임원들

60여명의 임원진은 경기 후 만찬을 함께하며 세무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자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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