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은 정말로 따뜻한 분입니다.
포근한 어머니의 품 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많으신 분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운영하시면서 한국 일본 미국 독일 등 온 세상에서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온 인류라고 할수 있는 전세계 국가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미국 유럽의 강대국들은 아무런 이익이 없이는 지원을 꾸준히 하지 않는 것이 현 세상의 현주소입니다.
하지만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내일을 장담할수는 없지만 우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분의 따스한 손길을 받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은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활동해온 인도주의 활동가입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의 설립자이며, 서로 돕고 보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가르쳐온 정신적 지도자이기도 합니다.
온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여성들의 인권 보호, 약자에 대해 차별 없는 사회 조성, 전쟁 없는 세상과 국제평화 실현에 힘쓰며 나눔과 봉사, 헌신의 생애를 살아왔습니다.
쉼 없는 사랑의 행보
그와 함께 질병과 재난,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는 장길자 회장의 행보는 더욱 폭넓게 바삐 전개되었습니다.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한 물펌프와 급수시설과 저수시설, 중동의 내전 피해민들에게 지원한 의약품과 생필품은 그 자체가 생명이고 희망이었습니다. 전쟁과 분쟁이 없고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도래하기까지 ‘어머니 사랑’의 행보는 쉼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1995~2000 장길자 회장 “내 가족의 일처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무료급식봉사
7개국 복지소외이웃 의료∙생계비 지원
제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개최
전쟁으로 얼룩진 과거를 딛고 점차 산업 발전과 경제부흥에 박차를 가하며 맞이한 90년대. 1995년에 이르자 1인당 GDP(국내총생산)가 1만 달러를 돌파할 만큼 대한민국의 먹고사는 수준은 나아졌습니다.
그러나 한편에는 맹목적 성장의 어두움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부실설계로 인한 인재(人災)의 대명사로 거론되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그해 6월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최고급 백화점이 주저앉았다는 사실에 전 국민이 경악했습니다. 502명이 죽고 937명이 부상당한 대형 참사였습니다.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장길자 명예회장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두 팔 걷어 나른 것은 ‘어머니 사랑’을 담은 따뜻한 집밥이었습니다.
봉사자들은 지하에 들어간 구조대원들을 일일이 불러 모아 그들의 끼니를 챙겼습니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명을 구하느라 식사 때도 잊고 끼니를 거르기 일쑤였던 구조대원들은 장길자 명예회장과 봉사자들이 마련한 국밥 한 그릇을 비우며 구조에 더욱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이웃을 가족처럼 여기며 그들의 슬픔을 보듬어가던 장길자 명예회장에게는 바다 건너 이웃나라 사람들의 형편도 내 가족의 일이었습니다. 필리핀, 파키스탄, 가봉 등 7개국의 복지소외이웃들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며 ‘어머니 사랑’을 건넸습니다. 2000년, 밀레니엄 시대가 개막되었을 때 장길자 회장은 만국 공통어 ‘음악’으로 지구촌 가족들의 시린 삶을 녹이는 화합과 나눔의 장을 열었습니다. 20년 후 국제위러브유(이하 위러브유)의 대표 복지행사가 될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의 첫 무대였습니다.
2001~2005 장길자 회장의 ‘첫 회’의 의미
(사)새생명복지회 설립
제1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개최
대한민국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무료급식봉사
대한민국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서포터즈 활동 및 자원봉사
제1회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장길자 회장 체육훈장 맹호장 수훈
제1회 헌혈하나둘운동 개최
이 시기 장길자 회장은 사단법인 새생명복지회를 설립하고 복지활동을 본격화했습니다. 이후 매년 4~5월이 되면 가족 단위 회원들이 산책로를 걸으며 지구촌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와 국내 다문화가정, 홀몸어르신가정 등 복지소외이웃들의 겨울 양식인 김장김치를 손수 담가 지원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그리고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헌혈하나둘운동’ 등 굵직한 복지행사의 ‘첫 회’를 열었습니다. 보다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범세계적 복지행보의 ‘시작’이었습니다.
그사이 2003년, 대구에서는 가슴 아픈 참사가 있었습니다. 지하철 화재로 사망자 192명을 포함, 340여 명의 무고한 사상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장길자 회장과 회원들은 곧장 유가족들의 임시 거처인 대구시민회관 앞에 천막을 치고 무료급식봉사에 나서,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이들을 잃어버린 이웃들과 55일간 함께하며 그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같은 해 8월에는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막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과 전국 각지 회원들은 국제경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포터즈 활동과 자원봉사에 힘을 쏟았습니다. 이는 1년 후 대한민국 체육훈장 맹호장 수훈으로 이어졌습니다.
2006~2010 아프리카 오지에 물줄기를 내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명칭 변경
페루 지진 피해학교 임시 교실 15채 건설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발대식 개최
제1호, 제2호 물펌프 설치-가나 브레맨코코소 마을
장길자 회장은 사단법인 새생명복지회의 명칭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 변경하고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해나갔습니다. 이 시기에 손꼽히는 행보는 2009년 아프리카 가나의 브레맨코코소 마을에 ‘사랑의 물펌프’ 제1호와 제2호를 설치한 일입니다.
이후 장길자 명예회장은 위러브유 회원들과 콩고, 케냐, 베냉, 캄보디아, 라오스, 방글라데시, 인도 등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물 부족 국가에 지속적으로 식수 지원 사업을 펼쳐 2019년까지 총 29대의 물펌프를 설치합니다.
브레맨코코소 마을 주민들은 당시 오염된 냇물을 식수로 사용하다 보니 기니충에 감염되는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위러브유에서는 공사 기금 전액을 지원, 지하수를 개발하여 펌프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수맥탐사 후 지하수 시추작업 시작 두어 달 만에 새로 설치된 두 대의 펌프가 물줄기를 뿜어내자 주민들은 환호하며 기뻐했습니다.
그에 앞서 장길자 회장은 2007년 지진 피해를 입은 페루 친차 ‘산타아나’ 학교에 현지 위러브유 회원들을 통해 임시 교실 15채를 지어주었습니다. 이듬해에는 건강한 지구, 지속 가능한 환경을 이뤄가고자 도심, 산, 강, 바다를 정화하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발대식을 한국에서 개최해 세계 규모의 환경보호활동에 나섰습니다.
언제가는 변심하게 되는 21세기 우리의 삶 때문에 세상의 유력자, 대기업 총수, 환경운동가, 노동자 대변인들이 많지만 한결같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자본주의
나 자신부터 이타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로 인해 변심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러나 장길자회장님은 흔들리지 않고 우리위해 변심하시지 않고 오직 우리 글로벌 가족들에게 복지를 지원해주셨습니다
https://zahnggiljah.com/news/16th-kimchi-making-festival/
https://zahnggiljah.com/news/20th-new-life-concert/
https://zahnggiljah.com/news/improving-educational-environment-laos/
첫댓글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위러브유가 있어 세상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장길자회장님은 너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뜻하지 않은 재난이 나에게도 올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아 막막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신 장길자 회장님을 알게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미래는 있지만
미래를 누릴수 없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장길자회장은 항상 도와주시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감사드립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꾸준한 사랑의 행보가 감동입니다 늘 사랑을 베푸시고 희망을 주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희망이시고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웃을 돕고 외롭고 힘든곳에 손 내밀어주는곳이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네요
위러브유운동본부는
그 자체가 사랑입니다
국제위러브유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보다 더 적극적인 사랑과 봉사가 있어야 하는
시대가 우리 시대인것 같아요
여러방면에서 봉사활동을 30년 넘게 이어 오신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정말 그 사랑과 희생에 감사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에
꼭 우리도 우리와 함께 했던
지구촌 가족들이 보답했으면 합니다
끊임없는 사랑으로 이웃을 생각하며 사랑을 전하는 장길자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모든 활동에 적극 지지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사랑과 자비로
우리 글로벌 가족들 모두는 행복자가 되었습니다.
더욱더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