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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종이의 1주일간 일본철도 여행기(28+38편) 하얀종이의 2010.8 일주일간 일본종단여행기-26. 침대특급 아케보노 고론토시트의 쾌적한 여행
하얀종이 추천 0 조회 780 10.12.12 23:2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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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3 01:04

    첫댓글 아오모리역의 역명판에 다음 역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많기 때문입니다. 다음 역만 3개인데, 히가시아오모리역(아오이모리철도), 신아오모리역(오우본선), 아부라카와역(츠가루선)이 한쪽 방향으로만 뻗어 있기 때문이죠.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

  • 10.12.13 09:58

    아오모리까지 오셨네요. 아케보노는 당분간 더 오랫동안 운행하겠죠?

  • 10.12.13 13:04

    [사진 616] 공원 입구 파라솔에 앉아 어느 한 여름 저녁나절 에키펜으로 뱃속을 채우면서 고개를 들면 노을과 함께 보이던 우에노역의 모습이네요... 잠시 추억속으로..^^*

  • 작성자 10.12.13 15:03

    김성수/아, 그렇군요. 정말 모르는 게 없으십니다^^ 고맙습니다. E231계500번/도호쿠 본선 여행도 하고 싶었지만, 선라이즈세토, 하마나스 카페트카 예약을 모두 실패하는 바람에 그나마 운좋게 표를 구할 수 있었던 아케보노를 이용하느라 도쿄에서 단번에 아오모리로 올라와 버렸습니다. 아케보노는 아마도 당분간 다니지 않을까요? 신칸센 아오모리 연장개통때문에 승객이 줄어들 것은 같습니다. cyberbit/저도 나름대로 우에노역과 추억이 많은편인데, 반갑습니다. 찌는 여름날, 햇살에 빛나던 로댕의 조각, 어느 연말 겨울밤의 흥청이던 거리... 여러 기억들이 떠오르는군요.

  • 10.12.13 15:47

    상단은 빈 상태인건가요? 4명 꽉 차면 ㅠㅠ

  • 작성자 10.12.13 16:38

    2번은 상하단 모두 어떤 중학생 일행이 차지하고 있었고, 제 자리 위인 1번 상단은 비어 있었습니다. 여행기간 도중 며칠간 계속 찔러봐도 자리가 없다가 간신히 예약했는데, 막상 타고 보니 공석이 있어서 이상하더군요. 아마도 두명이서 1번 상,하단을 예약했다가 한꺼번에 취소한 듯 합니다.

  • 10.12.13 21:49

    저는 하단을 한번도 배정받아 본 적이 없는데 부럽습니다. 그리고 혹시 사카다 역을 지나 후지산 다음다음으로 유명한 초우카이 산은
    보시지 못하셨는지요?

  • 10.12.13 21:50

    아.. 고론토시트.. 지난달에 6박 7일 여행가서 그렇게 찔러보아도 안 나와서 결국은 포기했었습니다.. 꼭 한번 타보고 싶은데.. 쉽지 않군요.. ^^;

  • 작성자 10.12.13 22:26

    후지노미야/운좋게도 하단을... ^^ 사카타 역을 지날 때는 한참 자고 있을 때라... 작년에도 사카타역을 지난 적이 있는데, 사카타 역에서 니이가타쪽으로 좀 가니 들판 넘어 저 멀리 구름에 가린 굉장히 큰 산이 보였는데(사진도 있습니다) 그것이 초우카이산이었나 봅니다. 다음편에 사진을 올려놓을 테니 한번 보아 주십시오. 배추장사만세/저도 그나마 아케보노 고론토시트만 간신히 예약성공하였고, 원래 계획에 있던 선라이즈 세토, 하마나스의 카페트카는 실패했습니다. 더구나 선라이즈 세토 대용으로 예약한 오사카발 도쿄행 JR 야간버스는 접속 열차를 놓치는 바람에 날라가고(여행기 좀 앞부분, 시코쿠 갔을 때 쯤에 내용이 나옵니다)

  • 작성자 10.12.13 22:29

    아, 후지노미야님, 예전 여행기에 사진이 있군요. http://cafe.daum.net/jtrain/Ik3q/56 이 링크의 474번 사진입니다.(하이퍼링크가 안되는군요)

  • 10.12.14 06:39

    우와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께서 연재하신 글 중 '2009.8월 홋카이도/히가시니혼패스를 이용한 아키타~홋카이도~도쿄여행(24편: 사카타를 지나 계속
    남쪽으로'에서 촬영한 구름에 가린 산이 초우카이 산 맞습니다. 평야지대에서 우뚝 솟아난 것이 특징입니다.

  • 작성자 10.12.14 09:22

    아, 고맙습니다. 그때도 '아, 산이 참 크다...'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구름에 안 가렸으면 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암튼 잘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05.15 21:08

    작년 여름 주변에서 4박을 했었던 숙소가 우에노 근처라 낯익은 풍경이네요...^^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5.23 23:37

    감사합니다. 실로 오랜만에 이 글에 댓글이 달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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