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팔꽃꽃 - 주로 화단이나 집 가까운 곳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2. 갯메꽃 -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 살고 있습니다.
3. 고구마꽃 - 가믐이 심한 밭에 피었습니다.
4. 메꽃 - 들판이나 길옆 어디서나 잘 자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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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 나무, 풀 그리고 사람들의 어울림 원문보기 글쓴이: 대나무잎소리
2008년 7월 정말 무더운 여름 날씨. 그렇게 비가 온다는 장마에도 시원스레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길옆의 고구마밭도 가믐이 심하게 들어 잎이 시들것 같았 습니다.
고구마는 원산지가 남아메리카로서 우리 나라에서도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자라는 환경이 더운 지방이라서 그런지 대구시 화원읍 천내리 천내중학교 담장 너머에 있는 밭에 심은 고구마밭에 고구마가 귀하게 꽃을 피웠습니다. 혼자서 보기가 아까워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고구마나 메꽃이나 모두 메꽃과에 속하는 식물들로 꽃의 모양이 비슷하여 같이 올렸습니다. |
※ 감사합니다.
1. 나팔꽃꽃 - 주로 화단이나 집 가까운 곳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2. 갯메꽃 -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 살고 있습니다.
3. 고구마꽃 - 가믐이 심한 밭에 피었습니다.
4. 메꽃 - 들판이나 길옆 어디서나 잘 자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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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 나무, 풀 그리고 사람들의 어울림 원문보기 글쓴이: 대나무잎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