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을 짝짝이로 신었던 첫 돌때... 예술성? ^^*
지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수원성
유치원때 봄 소풍
여름 날 시골 외가집 동생과 고추밭 둑에서 참외를 먹으며...
외할머니가 덥다고 투정하는 동생에게 커다란 다라이에 물을 담아주었다
동생은 다라이속에서 더위를 식히며 놀았다
할머니가 사준 곰 인형이 내 수호신 ^^*
비나이다 ~ 비나이다 ~
온양민속박물관 입구의 상점에서
유치원시절 숙제가 종이학이었다
유치원 졸업 학예회
가운데가 (나) ^^*
온양 현충사
민속박물관 도깨비집 앞
초등학교 운동회
운동회날 장난감가지고 노는 동생
아빠에게 장난감조립을 완성하였다고 자랑하는 동생
동생이 유치원때 만들어서 처음으로 내게 보낸 편지
운동회 날 너무 힘들어서 잠시 ^^*
지금은 결혼하여 일본에 살고 있는 사촌 언니
초등학교 가을 소풍 ^^*
초등학교 운동회 날
운동회날 친구들과
부채춤을 위한 한복 옷 고름을 매주는 어머니
부채춤 ^^*
운동회 끝내고 집에서 외할머니께 안부전화 중...
'초등학교 졸업' 맨 앞줄 왼쪽에서 세번쩨가 (나) ^^*
초등학교 4학년때에 함께 그림그리는 화실 언니 오빠들과 여행지에서
나무가 울창했던 집에서 울 엄마
'제주도'에서 울 아빠
초등학교 시절의 친구들
중학교 시절 서오능에서
중학교 시절
열심히 책을 읽은건 아니지만 독서를 하긴했다
사춘기땐 누구나 문학소녀가 된다 책갈피에(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내 글씨 ^^*
성적이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었다 ^^*
누구나 받았던 상을 나도 받았다
중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장에 남긴 선생님 필적 (선생님 뵙고 싶어요 ^^*
사색을 좋아했던 시절에는 누구나 이런 그림 그렸다
미완성작 (울 아빠) 아직도 미완성인체 그대로다
책보다가 잠들었는데 동생이 발견 ^^*
수학여행가서 잠잘때 맨 앞이 (나) 짐인지 사람인지 ^^*
고교때 수련 기념
마지막 수업 (고개숙인 나)
고교시절 졸업식날 선생님과 아쉬운 한장 (선생님 술 조금씩 드세요 ^^*
고교졸업
세상에 테어나서 처음가진 주민증
무자게 겁보 '왕자,녀석
울 엄마
생신 날 드린 선물
작품사진 찍으러 다니느라 엄청 바빴던 (나)
어학연수시절
어학연수시절
친구들
공방에서
좋은작품은 친인척들이 다 가져가고 고작 요것만 남았다 ㅠㅠ!
스키장에서 선배와
막내 이모
이모 졸업식에서 셋째이모
유럽여행에서
베낭여행지에서 만낫던 친구들 어찌나 반갑던지 ^^*
여기를 아시나요? 영화(사운드오브뮤직)촬영지입니다
유럽여행중 흑과 백의 조화
연주자 내동생
자기방에서 마림바를 연주하는 동생
가운데 심볼마크바로 밑의 내동생
대통령 취임식때 내동생
월드컵때의 내 동생
아르바이트하는 내 동생
강변의 울 엄마
졸업후 울 엄마에게 사드린 선물중에서......
절친한 친구랑 나란히 담긴 행운 ^^*
졸업앨범 ^^*
졸업이란 시원섭섭하면서도 한편 쓸쓸한 전주곡이다
졸업은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
내 밥줄을 이어준 기회
추억의 다이어리 -> 그토록 다정했던 친구들아 보고싶구나
옛이야기가 있는 많은 편지들 이제는 먹고 사느라 바빠서인가
편지 왕래 뚝 끈어지고 폰 문자도 어쩌다가 온다
아무래도 우리가 늙은 거 같다 ^^*
★이미지가 흐린 것은 원치 않을 초상권 문제가 있을까봐 스케너 없이 디카로 편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