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적인 신앙인이 되는해 시편 27편 1-6절
어떤 분이 교회에 나와서 자꾸 졸기에, 자려면 왜 교회에 나오냐고 했더니, 내 아버지의 집에서 편안히 쉬려는데 왜 그러느냐고 해서 웃었습니다.
충청도 사람새버전 나옴-아버지 돌굴러가유 말끝나기전 아버지 죽음-새버전 돌이 총청도돌이라 천천히 굴러가고 있어 안죽고있다함
성경인물중 노래가 끊어지지 않았던 인물 시가 끊임없이 읊어졌던 인물은 다윗입니다.다윗은 고난 중에도 노래를 잃지 않았으니. 왜냐하면 하나님이 누구이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어떤 분이고,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가에 초점을 맞추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을 믿으면 어떤 대적도 우리의 구원을 빼앗을 수 없고, 우리는 더 이상 근심과 두려움에 젖어 살 필요가 없습니다.-강남골목에 성한 것-타로점집-이태원에 몰려든 젊은이들-재미있는 일이 없다는 것이고 -세상을 살기 어렵다는 것-신앙인도 낙담할때가 있음-어려울 때 무엇보다 물리쳐야 할 것은 바로 두려움 자체입니다. 성도는 두려움과 전쟁을 선포하고 두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두려움은 사람을 초라한 존재로 만들고, 스스로를 비겁한 실패자로 전락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멋지게 이루어내려면 ‘어려움’을 물리치는 것도 잘해야 하지만 ‘두려움’을 물리치는 것은 더욱 잘해야 합니다.
< 성공적인 삶을 위한 태도-2023년 성공적인 동심인들이 되기위해 다윗처럼
1. 담대해야 합니다.
본문 1-3절 말씀을 보면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다윗의 고백이 몇 번이나 반복되어 나옵니다. 다윗은 수많은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담대할 수 있었습니까? 본문 1절 말씀을 보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다윗은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살다 보면 수시로 문제가 생기지만 그때 빛과 구원과 능력이 되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은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나는 장차 이스라엘의 왕이 될 사람이다. 나는 반드시 살아서 왕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그런 생각을 하니까 절망 중에도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처럼 절망과 두려움이 있다가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바라보면 용기와 희망이 생기고 살맛이 나야 합니다.
본문 2절 말씀을 보십시오. “나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하나님은 다윗의 대적을 대적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보다 강한 자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해 넘어뜨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자로 있을 때는 양떼를 공격하는 사자와 곰의 입을 찢었고, 키가 2m 90cm나 되는 골리앗을 물맷돌 한 방으로 쓰러뜨렸고, 사울의 끊임없는 살해위협을 받았지만 도리어 사울이 죽었습니다.
그런 수많은 구원체험을 했기에 다윗은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체험이 많습니다. 때로는 절박하고 기막힌 상황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상황을 잘 이겨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까지 우리를 지켜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지켜주시고, 때로 고난이 있어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운 상황이 와도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3절 말씀을 보십시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여기의 ‘태연하리로다’의 원어는 ‘보테아흐’인데 ‘안전함을 확신하다’라는 의미입니다.
다윗 급박한 상황이와도 두려워하지 않은 것은 해결할 비책이 항상 있엇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두려워말 것은 우리는 위기의 비책이 있기 때문입니다.-기도
찰스 스윈돌 목사님은 “인생은 일어나는 일이 10%, 그리고 그 일에 대한 반응이 90%를 좌우한다.”고 했습니다.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서 좋은 날과 나쁜 날의 차이가 생기고, 좋은 결혼과 나쁜 결혼의 차이가 생기고, 심지어는 좋은 인생과 나쁜 인생의 차이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항상 다윗처럼 믿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좀 담대했으면한다. 예배좋다 그러나 쉬운것아닙니까?
기도안해도 준비없어도 앉았다가면 된다.
그러나 전도 힘들다. 여려운일이다.노동입니다.가야합니다.그래서 안할려고 한다.기도없이 못한다.-
내가 어떤 환경에든지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삼는다면 그곳은 영적 사마리아로 삼는다면 복음전도의 문은 열릴것입니다.
강서경찰서장 취임감사예배 드리고 조식시간 경찰서장이 강서구의 가장 큰 문제는 강력범죄도 아니고 가양대교가 제일문제다.전철역이 서울 모든 다리중에서 가깝고 바람영향으로 난간을 낮게 설치해 자살하기 좋은 다리라는 것입니다.가양대교옆에 저희교회가 있습니다.
순간 우리의 사마리아 가양대교를 전도지로 삼아 자살자를 막으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아 다음주일 전도시 가양대교에 전도대를 파송했습니다.전도자들이 예수구원외치므로 자살의 영들이 떠날것입니다. 이 이시대=담대하자-담대함을 길러야합니다.하나님 함께하심 믿고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어제저녁 일산의 어느교회 집회갔더니 표어 큰산아 네가 무엇이냐!
평지가 되리라!-외치더라! 이름을 넣어서 외치더라.가정에 큰산 향해 외치고 평지가 되리라 외치고 기도하고 또 외치자!
담대합시다.다윗 큰산 골리앗 앞에서 아마 골리앗아 네가 무엇이냐
너는 하나님앞에 꺼꾸러질 것이다.아자! 파이팅!
위기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목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나님은 극적인 반전을 좋아하십니다.
월드컵 16강 목표 세웠는데 탈락위기-부상중에도 마스크끼고 손흥민 3명 제끼고 가랑이 사이로 차주니 황희찬이 슛골인 이것이 흥분하게 만듬-손흥민 청소년 대표까지도 너무 먹을 것 없음으로 기숙사에 한국 음식 숨겨먹고 아버지는 연습부터 경기까지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추위에 떨면서 뒷바라지하고 어머니는 기도만 했다고 함-극적인 골로 손흥민 횡희찬 몸값이 얼마나 올랐는지-기도하는 것 봤냐-선한일 많이 함-대표못된 선수 1억 코치 어들 수술비등 영국에서도 너무 선한일 많이해서 영국사람들이 노벨 평화상을 추천하다고합니다.하나님의 극적인 역사는 그릇을 준비케하시기 위함이요.벼랑의 위기에서도 미라클로 역사하시어-감격과 기쁨을 주시려고 또한 큰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입니다.-담대합시다.-절망은 없습니다.
2. 교회를 사랑하는 한해가 됩시다.
왜 하나님은 다윗에게 빛과 구원과 요새가 되어 주셨습니까? 이유는 단 하나, 다윗은 하나님을 자기 삶의 전부로 알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에겐 평생 한 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4절-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이 구절에서 다윗은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을 구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지나면서 수많은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었지만 어떤 기도보다 그가 더 원했던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평생 여호와의 집에 거하며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여호와를 사모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했기에 성전을 사랑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애틋한 교회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시편 122:6절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네성안에는 평안이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안계숙권사님!
수요일 금요일 새벽기도 가까운 교회 나가다 3년전부터 버스두번 갈아타고 새벽기도 나옵니다.새벽에 오니 은혜가 다르지요? 새벽기도후 아침 1시간 전도를 나갑니다.1년쯤 아침전도를 나가는데 열매를 10여명 맺었습니다.-75세다
주일만 전도나가는 성도들과는 야성이 다릅니다.담대합니다.건강합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동심교회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교회 사랑은 교회를 한번이라도 더 나오시는 것입니다.예배에 나오는 것이 교회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시대 순교가 없는 시대 진리를 지키려는 성도들이 줄어들고있음-개신교 주일성수 17% 천주교 70%-본교회 주일지켜야 주일성수다.푸른초장교회가도 주일성수입니까?-온라인 예배가 성경어디에 있습니까? 비대면 예배가 예배학 어디에 있습니까? 성도와 함깨 교제 찬양 예배하는 현장 예배만 예입니다.-네이버 카카오톡이 중국 IT기업이라합니다-중국정부방침처럼-교회말살정책을 실천한 기업들-중국은 망한다는 예언들 많음-성경역사 강대국 다사라짐-오직 하나님의 이스라엘만 남음
금년은 성전 짓는 해-얼마나 축복받는 기회가 왔는지-모두 할 수 있는 형편따라 최선다하면 성전짓는중 교회가 메가처치로 부흥할 것을 선포합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을 지을 때 금을 가져온 사람도 있었지만 형편을 따라 놋을 가져온 사람도 있었습니다. 다 귀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성막 건축에 참여하고 매일 연이어서 백성들이 헌물을 가져와서 너무 쓰기에 남아서 모세가 “이제 그만 가져오세요!”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출 36:4-5). 그런 감동이 있어야 하나님도 감동하십니다.-노아방주지어 남들어가는 것 아니고 내가족들어감.동심교회 새성전 짓는 것 내성전짓는 것 내가족 축복받는 것-기회로다 기회로다 축복받을 기회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축복받을 기회로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것은 나를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성전을 영혼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귀하게 여기면서 성전에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사는 것을 인생 최대의 과제와 기쁨으로 생각했습니다. 그처럼 교회를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축복은 결코 비켜가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 사랑의 모범-함평교회 홍정길목사 홍정식목사님 홍정표교수 아버님 홍순호장로님 교아원 원장 바쁜데도 출타했다 돌아오면 교회먼저둘러보고 목사님 사택들려보고 자기집에 돌아감-교회 사랑의 모범-예루살렘을 사랑하는 형통하리로다 시122:7 네 성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으답가문이되었다.
208장 내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같이 아끼사 늘보호하시네
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가나안성도
애굽스타일 광야스타일(원망스타일) 가나안스타일-다윗처럼 고난에도 말씀 약속 붙잡고 나가는 성도가 가나안의 축복을 받을 수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는 교회의 빈자리 코로나로 주저앉아있는 성도 영혼들을
내버려둘 수 없을 것입니다.-금년에는 10명씩은 꼭 전도합시다. 꼭 인도합시다.
3. 예배에 목슴을거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참된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이 시대성공적인 신앙인은-예배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체험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 4절에서 다윗은 평생 여호와의 집에 거하며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고 성전에서 여호와를 사모하는 것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알고 보니 다윗의 소원은 이스라엘 왕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의 유일한 소원은 하나님을 목말라하는 한 마리의 사슴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27:8-9절 “ ”
이 다윗의 고백은 예배의 중요성을 도전하는 말씀입니다. 예배가 무엇입니까?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고 여호와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본문 4절에서 ‘생전에’라는 말은 ‘내 전 생애에 걸쳐서.’라는 말입니다.
그는 기도제목이 생기고 위급할 때만 하나님을 찾겠다고 하지 않고 하나님과 끊임없이 성전에서 교제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예배는 순간적인 체험이 아니라 꾸준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소원했습니다. 우리도 그런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참된 예배란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것입니다.-예배가 구약은 경배로 나왔습니다.
참 예배란 가장 소중한 것을 바치는 것이고, 자기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보다 하나님을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이고, 너무 귀한 하나님 앞에 넋을 잃고 엎드리는 것입니다. 어떤 때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아무런 기도도 하지 못하고 그냥 울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참된 예배자가 될 때 삶에 결코 공허함이 없습니다.
이태원 사고난 주일 혹시 우리교인 아이들이라도 사고당한 개죽음 한 젊은이가 없을까 했더니 한명도 없어서 얼마나 가슴을 쓰라렸는지-
주일을 아는 청년들됬더라면 교회에서 교사 성가대 맡은 책임 교회 예배의 소중함을 아는 아이들이었다면-좋았을텐데
사람은 참된 예배의 대상을 발견해야 진정으로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예배의 대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아무리 성공해도 곧 허무해지고, 아무리 아름다운 것을 보고 즐거워도 그 즐거움이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것을 만드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 사실까지 생각이 미칠 때 진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가끔 보면 명장의 작품 하나 때문에 나라 간에 전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명장의 작품은 그처럼 중시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구의 작품입니까?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전에 그런 생각을 못할 때는 우리 모습이 싫을 때도 많았고, 열등감을 감추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작품임을 발견하고,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있음을 깨달으면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깨닫고 범사에 감사하게 됩니다.
때로 고난 중에 낙심과 두려움이 찾아올 때도 예배의 끈을 놓지 말고, 그때 더욱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 예배가 있는 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참된 예배자가 될 때 얻는 엄청난 축복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교만이 깨진다는 것입니다. 이사야가 성전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고백했습니다.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다.” 예배하면 자기의 죄가 보이고, 자기의 불충성이 보이고, 자기의 부족한 부분이 보입니다. 그래서 예배하는 자는 결코 교만한 마음을 갖지 않습니다.
두 사람이 길을 가다가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나는 천국에 들어갈 자신 있다."그랬더니 옆에 있는 사람이 말했습니다."너는 나쁜짓만 하면서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니?"또 대답했습니다. "그건 네가 몰라서 그래, 나에게는 천국에 들어갈 비책이 있다구" 그 비책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그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내가 죽어 천국 문 앞에 가면 천국 문을 잡고 열었다 닫았다를 계속 반복하면 문을 지키는 베드로가 "야 들어오려면 들어오
고 아니면 가라"고 소리치면 그때 쏙 들어갈꺼야" 과연 가능할 것 같습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 천국도 내 마음대로, 하나님도 내 마음대로, 기도도 내 마음대로, 하나님을 믿는 것도 내 마음대로 하고, 성탄절을 지내는 것도 마음대로 하고... 언제나 기준이 나에게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신앙인입니까? 문제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도 있다는데 있습니다. '스트로맨'이라는 한 연구원이 교회에 다니는 청년 7천명을 대상으로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인정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니 대답의 60% 이상이 선한생활을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선한생활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 경배해야 한다, 영광을 돌린다는 대답은 없었던 것입니다. 또 한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만족케 해 드리려면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70%이상이 최선을 다해 살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뜻이 없습니다. 순종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순종은 없습니다. 단지 좋은 일만 하고 정성만 하고... 하나님을 믿되, 신앙생활을 하되,내 마음과 내 계획으로, 내 공로로 천국에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 앞에 인정을 받겠다는 것입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이것은 경계해야할 이단의 사상입니다.
참된 예배자가 된다는 것은 행복한 삶의 최대 원천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런 참된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예배에 목슴거는 한해가 됩시다.
2년전부터 강대상 엎드려 기도할때마다 손들고 기도-내손좀 잡아주세요-나포기 나 내려놓고 엎드릴때 강한 주의손이 나를 붙들어 승리케하십니다.
교회를 보아도 외롭고 친구친척형제 노회 총회 내손잡아주는자없는 외로움-주님여 이손을 꼭잡고 가소서!
1583-문들아 머리들어라 들릴지어다 영원한문들아 영광의왕 들어가시도록 영광의 왕들어가신다. 영광의왕 뉘시뇨 강하고 능하신주로다 전쟁에 능하신 주로다 다 찬양 위대하신왕
2486-내가 주님 앞에 무엇입니까? 마른 막대기가 아닙니까?
내가 주님 앞에 쓸모없었던 타다남은재가 아닙니까?나를 도우소서 일으키소서 나와 동행하사 힘주시고 내 영혼 기쁨을 얻게하시어 내 영혼만족케 하옵소서!
새벽에 교회로 20분 걸어오는 산책길에 누가 정자에 현수막-내용을 보니
파룬궁이었습니다-이단신천지 10만명 새신자대회-이단들 파고들고있습니다.
57년생 후배와 같이 구미를 다녀오는데 자기는 아직 꽃봉우리 맺어지고 있는 상태라 아직 활짝 필 날이 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에게 아직 더 좋은 축복의 때는 오지 않았습니다.
잘될것입니다.
승리할것입니다.응답이될것입니다.어느교회갔더니더니 강대상에 믿음데로 됩니다. 말하는데로 됩니다.기도하는데로 됩니다. 잘알지만 은혜가되었습니다.
담대합시다.교회를 사랑합시다.예배잘드립니다.=여러분의 신앙 인생성공할것입니다.
한해맞으며 내모습모면 실망입니다.그러나 눅13:포도원주인 하나님이 3년을 기다려도 열매없으니 찍어불에 던지라 하는데 십자가에 우리주님이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도 열매없으면 찍어버리소서!
이 사랑의 주님의 사랑의 열심을 희망으로 삼고 나갑시다.얼마나 복을 주려고 애쓰시는가?-주님의 열심을 이찬송에서 메시지로 받자!
찬송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너를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시 은혜와 평강 주시기 원하노라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 네 삶속에서 이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리 땅의 기름진 것으로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너를 복주시고 지키실 하나님이 너의 영혼잘되도록 은혜베푸시며 평강으로 인도하시리
믿음데로 됩니다.3년전부터 추수감사절을 미리 앞에있는 일년을 바라보며 감사를 심는 추수감사절을 지키는데 우리가정에서 추수감사헌금 잘될줄믿고 믿음으로 크게드리자했더니 100만원드림-그해에 우리는 32평 아파트에서 45평으로 하나님이 축복 -4000만원 더 붙여서 45평 아파트주심-서기연목사님에게 배움
날마다전도한다는 얘기듣고 엄청도전받음-충격-진짜로-그래서 5년째 매일아침전도.청계산 목요기도로 딸내미 2억 주소서!-다니엘기도회가 기도제목-딸내미 한국 사장되는 것 했는데 연봉 이억에 상무됨
금년은 전도하는 해가 되기로 작정합시다.
세해가 되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려는 지칠 줄 모르는 열심을 가지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면서 우리도 주님의 몸 된 전을 섬기고, 주의 전 안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려는 지칠 줄 모르는 욕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간절히 추구함으로 다윗에게 주어진 축복을 공유할 수 있는 복된 심령들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도의 젖을 계속 먹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다윗이 말하기를 "내 생전에 한 가지를 구합니다. 하나님 전에 평생 살면서 주를 앙망하고 싶습니다. 그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리이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