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노회 강북시찰모임이 풍동에 위치한 들풀교회 (육기환목사 )에서 열리다 . 시찰의 단합을 위해 강북시찰은 매월 1차례식 모임을 갖는다 .
특히 금번 경인노회 지역조정으로 인해 , 강북시찰로 새로오신 3분의 목사들의 인사소개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찰회가 진행되다 . 1부 는 시찰서기 남동휘 목사의 사회 김석진목사의 대표기도 시찰장 육기환목사의 설교로 이어지다 .사도행전 23:11 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다 .시찰장육기환목사의 심도 있는 설교는 많은 목사들 에게 감동을 끼친다 . 이봉재 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마치고 2부는 노회와 시찰 지교회를 위해 기도회를 갖고 , 3부회무처리를 끝으로 폐회하고 들풀교회에서 마련한 식사와 ,족구시합 및 찜질방에서 친교를 나누고 저녁식사후 시찰회 모임을 마치다 .
남동휘 시찰서기 사회)
박석진목사 기도 )
오다윗 얼라 오늘 얼굴 잘나왔네 그랴 !!
차석영 목사 부부 )
신국부목사 찬송인도및 기도 )
노회서기 신봉수 목사 노회 경과 보고 )
직전시찰장 이봉재목사 축도 )
김동수 목사 기도 )
직전시찰장 , 회계 시찰회에서 금일봉 전달
지역조정으로 강북시찰로 오신 목사 들)
앙꼬 부부 오 다윗 네 )
식사는 즐겁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