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성심병원에서 원목으로 사역하셨던 김희자 목사님이(서울북부지회)
2012. 7. 16일(월) 암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고)김희자 목사님은 향년61세로 8년간 암투병을 하는 가운데
병원 원목사역에 혼신을 다하셨습니다.
-장례예배 : 2012. 7. 18일 수요일 오전8시 태릉성심병원 장례식장
-장지 : 파주 가족납골당
첫댓글 아프면서도 늘 하나님의 사역에 집중하시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군요. 평안한 품에서 환한 모습으로 평안히 잠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역을 마치고 주님의 환영을 받으신 목사님 이제는 영원한 평안과 영광을 누리실것입니다
첫댓글 아프면서도 늘 하나님의 사역에 집중하시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군요. 평안한 품에서 환한 모습으로 평안히 잠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사역을 마치고 주님의 환영을 받으신 목사님 이제는 영원한 평안과 영광을 누리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