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에는 오래전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대언의 말씀을 받아 내려주고 계시는 부목사님으로 사역중이신 이희진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희진 목사님은 만민중앙교회에서 말하는 온 영으로 오래전에 들어가셔서 온 영의 높은 단계에 이르신 분이고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기도하시며 하나님과 교통하시는 분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대언의 말씀을 받아내리실 뿐만 아니라 영안이 열려 영의세계를 밝히 보시는 분 중 한분입니다.
이희진 목사님은 만민중앙교회 금요철야 예배 때 가끔씩 설교를 하실때가 있는데 설교시 성도들이 하나님께 올린 아름다운 마음의 고백과 기도 내용을 알려주시며
자세히 소개해주시는 일이 있곤 하는데요. 저는 이것을 들으며 이희진 목사님은 성도들이 올린 기도 내용까지도 하나님과 교통함 가운데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후에 제가 몸소 체험한 신기한 경험이 있어서 이를 증언하려고 합니다.
저는 2015년 1월달 들어 어떤것을 간절히 소원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어 그때 당시 어떤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너무나 받고싶어서 많은 눈물을 흘리는 지경까지 되었었는데요.
전 그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는 체험을 해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제 마음에 소원하는 것을 달라고 구하면 하나님께 거절당할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구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가
제가 소원하는 바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고 어렵게 용기를 내어 구하기 시작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소원이 무엇이었는지는 공개적으로 밝히기가 창피해서 그냥 무엇 무엇 이라고만 표기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2월달이 되어서도 하나님으로부터 제가 구한것을 쉽사리 받지를 못하자 제가 문득 드는 생각이 혹시 성령님이 내가 무엇 무엇을 구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도하면서 성령님께 이런 말을 하게 되었어요.
"성령님, 제가 무엇 무엇을 구하는거 성령님이 기뻐하지 않으면 기뻐하지 않는다고 제게 꼭 말씀을 해주세요. 그래야 제가 더이상 구하지 않을것 아니겠어요." 라고 말씀드리며
제게 꼭 말씀해 주실것을 거듭 간구드렸었어요.
그렇게 기도를 하고나서 저는 매주 교회 주보에 실리는 말씀구절을 매일 한절씩 암송하라는 이재록 목사님의 명에 따라
그날도 말씀 한절을 암송하기 위해 그날 주어진 말씀구절을 보게 되었는데 마태복음 7장 7절의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라는 말씀이 나와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 구절을 접하는 순간 성령님이 내게 말씀으로 응답을 주신걸까 하는 생각이 들며 그때도 참 신기하다 느꼈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구해나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3월달이 되어서도 제가 구한 것은 임하지를 않았고 3월에 접어들어 3월 몇일날부터 두달간 만민중앙교회에서 특별철야 기도회가 열리게 되었었는데
저는 특별철야 기도회 기간동안 그때만큼은 꼭 제가 소원하는 것을 무슨 일이 있어도 받고 싶었어요.
참고로 만민중앙교회에서는 매일 저녁 9시부터 날마다 다니엘철야 기도회가 열리고 있는데 기도회는 매일 진행되고 있지만 매년 1년에 두번씩 특정 기간을 정해놓고
특별 철야 기도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기도회가 있어요. 만민중앙교회 성도님들은 평상시에도 다니엘 철야 기도회에 나와 매일 기도를 하고 있지만
특별 철야 기도회 기간에는 더 마음을 써서 드리려 하고 있지요. 그래서 저는 2015년 3월 특별철야 기도회가 열리기 전부터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되었었어요.
"하나님 아버지, 특별 철야 기도회 기간 때에도 저에게 무엇 무엇을 주시지 않으면 주실 마음이 없으신 걸로 알아도 되는거지요?
저에게 주실 마음이 없으셔서 안주시는 걸로 알아도 되는거지요?"라고 말씀드리게 되었었어요.
또 기도하는 기간중에 성령님에게 "성령님, 혹시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걸 원치를 않으셔서 저에게 무엇 무엇을 주시지를 않는 것일까요?" 라고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기를 원치를 않으셔서 그러시는건지를 성령님께 묻고는 했었어요.
그러다가 저는 며칠이 지나서 '아버지의 마음' 이라는 새 찬양곡이 나오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새로 나왔다는 그 찬양곡을 만민중앙교회 예배 시간에 예능위원들이
불러주는 것을 듣게 되었어요.
참고로 만민중앙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2010년경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위에서 언급한 이희진 목사님을 통하여 세상의 것이 섞여있지 않은 새로운 찬양의 멜로디와 가사를
하나님이 때때로 친히 내려주고 계셔서 새로운 찬양들이 불리워지고 있는데요. 이희진 목사님의 입술에서 찬양의 멜로디와 가사가 흘러나오면 그것을 녹음하여
만민찬양으로 탄생되어진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새롭게 탄생된 곡들이 확인 결과 지금까지 총 269곡이 나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네요.
그리하여 저는 위에서 말한대로 하나님께 이러한 기도를 드리고나서 며칠이 지나 새롭게 발표되었다는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새 찬양곡을 듣고 또한번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왜 신기하다고 하는것인지 아래에 적힌 '아버지의 마음' 이라는 찬양가사를 접하게 되면 아시게 될거예요.
그럼 그 찬양 가사를 여기에 올려볼게요.
아버지의 마음 가사: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것을 주고 싶은 내 마음
누군가 알아준다면
그것으로 족하리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모두에게 주고 싶은 내 마음
나의 선 나의 사랑
끝없는 나의 사랑
내 아들의 죽음
내 아들의 희생
그것이 바로 나의 사랑
누군가 알아준다면 그것으로 족하리
내 아들의 죽음
내 아들의 희생
그것이 바로 나의 사랑
내 마음
(하나님께서 주신 찬양 아버지의 마음 들어보기)
http://www.gcntv.org/KO/Media/Viewer/fms.asp?PlayType=fms&FileNum=15815&Speed=1
위의 찬양 가사를 잘 들어보셨지요?
제가 위에서 하나님 아버지에게 "저에게 무엇 무엇을 주시지 않으면 주실 마음이 없으신 걸로 알아도 되는거지요? 저에게 주실 마음이 없으셔서 안주시는 걸로 알아도 되는거지요?"라고
기도를 하였다고 했었는데 그 기도를 하고나서 아버지의 마음 찬양이 새로 발표된 날짜는 불과 얼마 지나지 않은 4월 3일날이었어요.
2015년 특별 철야가 시작된 날짜는 3월 16일날이었으니까 그 찬양이 나온 기간은 불과 20일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나온 것이었지요.
저는 그때 그 기도한 내용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었고 하나님만 아시는 기도 내용이었습니다. 외냐하면 남들은 잘만 받는 것을 저만 못받는 것이
창피했기 때문에 이런걸 누구에게 말하기가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 기도 내용은 저만 알고 있던 것이었지요.
그런데 마치 저의 기도에 하나님이 답변이라도 해주시려는듯 이희진 목사님을 통해 찬양을 친히 내려주셔서 아버지의 마음은 모든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고 모두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다 라고 알려주시며 누군가 알아준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을 들으며 저는 너무나 신기할 수밖에 없었어요.
만약에 제가 이러한 기도를 하고나서 아버지의 마음 이라는 찬양이 몇달 또는 1년 혹은 몇년이 지나서 한참이 지나 나왔다면 별로 신기해하지도 않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을 텐데
그 찬양이 불과 20일도 안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왔다는 게 이건 결코 우연이 되어질 수 없다고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만민중앙교회에서 나오는 대언의 말씀 계시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참이라는 것이 사실로서 입증된 것이고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시는 교회이니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도 이희진 목사님의 대언의 말씀이 정확한지 안 정확한지 이미 오래전서부터 검증과 확인을 다 거쳐서 조금이라도 엇나가는게 있는지
철저하게 검증시켜서 세운것이라고 하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