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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다음세대의 리더를 꿈꾸며
 
 
 
카페 게시글
치료예배소개 꿈 보다 해몽...^^
멋진탱이 추천 0 조회 247 10.08.02 00: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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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2 00:23

    첫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 10.08.02 00: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8.02 00:36

    가방을 통째로 잃어버렸다가 찾았으니 횡재 맞구만~
    아~ 그집은 낼부터 태양이캠프보내니 태영이랑 제대로 된 휴갈세~(부럽다~)

    사실 오늘 냉모밀의 수혜자는 태양이네와 우리집 맞아...ㅋㅋㅋ(울식구들도 오늘 입이 호강했어요)
    울신랑왈 미진아빠가 미진엄마 음식잘한다고 칭찬이 자자하다던데 넘 음식잘하면 우리같이 음식못하는 량아줌마들은 어찌하라고 , 이러다 미진이네 들어오면 다들 손만 보는것 아닌가 몰라...ㅋㅋㅋ
    오늘 별식을 준비하느냐 새벽부터 바뻣을 미진맘, 무갈면서 외조하신 아자씨, 심부름한 공주님 덕에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 10.08.03 18:04

    좋은 칭찬의 글 감사합니다~~~~~~~~

  • 10.08.02 02:11

    대개 꿈을 꾸면 해석을 해주는데 오늘 탱이님의 꿈은 저도 오리무중? 그러나 정말 해몽 잘하셨네요. 저도 한수 배웠수다.

    늘 솔직하신 모습이 참 이뻐보이네요

  • 10.08.02 08:28

    ㅎㅎ... 아냐 그래도 살 많이 빠졌어... S라인이 보일라그래...ㅋㅋ

  • 10.08.02 16:13

    저두 집에 오자마자 jj아빠에게 오늘 냉모밀이랑 성게알이 듬뿍이었었다고 자랑 엄청 해댔지요^^
    이제보니 저에게도 다리꿈치료예배로 인해서 아이에게 화내거나 싸우는일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jj아빠가 속상하게 해두 그냥 패스하게 되구 마음에 두고있지 않게 되더군요. 정말 예배와 치료로써 저도 고쳐지고 서로 돕고 위로가 되는 언니들과 아이들 덕분인거 같아요. 그 뒤엔 언제나 저희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목사님과 박사님, 선생님들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어요. ty언니~생각해보니 저도 집에서 쿠키는 안만들어봤어요. 대신 케잌은 자주했지만 ㅋㅋ 날씨 좀 선선해지면 만들어갈께요~~

  • 10.08.03 18:06

    케잌이라.. 강적일세!! 초는 제가 준비할게요

  • 10.08.03 18:15

    우리 순진한 탱이님의 마음을 한순간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저의 죄
    심히 반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고한건대 그런 불순한 농담을 유포한 자는 분명 접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들~~~

  • 10.08.03 22:10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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