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쉬는 시간에 정진욱 교수님과 동료하고 찍어 봅니다 같이 받는 동료들끼리 한컷
창작놀이 연구소 소장님이신 송종대 소장님 의 노래을 들어봅니다
지금은 분임 토의 시간입니다 각별로 우린 (3반) 강원 철원 비무장 지대에 이병희 지도자님의 자기소개하는 모습 준비성이 뛰어나죠
저녁시간에 우리의 가락인 풍?과 포퍼먼스 한마당 신명나게 뛰어봤습니다 . 역시 우리의 것이 좋은거여 ~~~얼쑤 ~~^^* |
출처: 하얀마음 원문보기 글쓴이: 하얀마음
첫댓글 교육 받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이제는 교육생이 아닌 강사로 다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