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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의 2019년 반쪽 급조 플랜 JRP 7일 하나비의 일본철도 여행기 번외편 - 코스트 스타라이트 (Coast Starlight) 1편
하나비 추천 0 조회 747 16.04.06 02: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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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6 08:14

    첫댓글 크으... 그야말로 대륙 스케일이군요!

  • 작성자 16.04.07 18:54

    네 대륙의 스케일이라고 부를 법합니다. 여건이 되면 미국 최장거리 열차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2박 2일, 총 43시간 짜리 열차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16.04.06 14:58

    북미 여행기는 국내선비행기 아니면 렌트카가 대부분이라 열차는 전통문화(?) 체험차원 느낌이 나네요.

  • 작성자 16.04.07 18:54

    전통문화라기 보다는 여유롭게 즐기면서 가는 크루즈 여행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16.04.06 22:34

    저도 언젠가 북미 열차 종주를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6.04.07 18:55

    정말로 근성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해 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 16.04.07 11:11

    여행기를 다 봐야 알겠습니다만 별 일은 없으셨는지요 어떤 때는 시간 단위 연착이 누적되서 오전에 도착할 열차가 거의 해질녁에 나타나는 일도 있어 Coast star 'Late'라는 오명도 있다고 합니다.

  • 작성자 16.04.07 18:57

    저도 걱정을 했었는데, 요새는 지연율이 크게 높지 않다고 탑승 승무원이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실제로 가는 길에 출발지 부근에서 신호 문제로 거의 1시간 가량 지연을 먹었는데, 도착은 오히려 조착을 했을 정도라서요...

    아마도 대부분의 구간이 화물열차랑 공용으로 쓰는데다가 고도차도 심한 단선 구간이다보니 이런 부분에서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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