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디자인과 나쁜디자인 예
[좋은디자인]
좋은 디자인이란 인간공학적 설계로 인해서 사람의 편의성과 미적 디자인이 융합되어 있는 제품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의자들이 앉아만 있는것에 중점을 두었다면 최근에 나오는 의자들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인해서 허리부분 조절, 상하위 조절, 목, 팔목 부분 등을 사람 개인의 조건에 맞게 조절하여 장시간 동안 앉아있는다 하여도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는 디자인 입니다.
[나쁜디자인]
착석시 의자의 쿠션부분의 쿠션감 부족으로 인하여 사용자의 허리와 엉덩이 부분의 피로감을 증대시킵니다. 허리라인은 평평한 일자형의 형태로 인하여 S차형태의 척추를 바로 잡아 주지 못하며 장시간 사용시 피로감을 덜어줄 목을 받혀줄 목받지의 부재도 사용자의 불쾌감을 늘려주는 요소가 되고, 착석시 높이 조절 불능으로 인하여 신체의 극단치와 최소치 조절이 불가능 함으로 인하여 엉덩이 부분과 무릎이 수평을 이루지 못하여 무릎과 허리부분에 통증을 유발시킬수도 있습니다. 인체공학적 설계 부분뿐만아니라 심미적인 디자인에서 또한 몸을 지탱하기에 매우 불안해보이여 색이나 형태또한 요즘 사람들이 추구하는 감성을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그리고 제일 핵심으로, 현재 아래의 의자는 저희 학과 실험실에 있는 의자라서 가끔 앉는 경우가 생기는데, 저 의자에 앉기 정말 싫습니다.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저 디자인은 나쁜 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