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은 순수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혀둠다

벨아미★★★☆☆
Bel Ami
‘미남친구’, ‘아름다운 남자’를 뜻함
치명적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도 불린다
뛰어난 외모와 매력적인 언사로 귀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벨아미’라는 애칭까지 얻게 된 그(로버트 패틴슨)는
사교계의 모든 여인들을 접수한다.
그러나, 욕망의 끝은...

광해:왕이 된 남자★★★★☆
광해군 8년,
모두가 꿈꿔온 또 한명의 왕이 있었다.
폭군으로 알려진 광해
그러나, 진정 임금다운 임금이 된 한 순간이 있었으니...
최근 가장 잘 된 영화
이병헌이 지금까지 찍은 영화 중에 최고의 찬사를 보내주고 싶은 영화!!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
치명적인T-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그녀(밀라 요보비치)만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
그녀를 구하라!!
SF의 허구와 가상현실 액션 모두 볼만했던 영화

피에타★★★★☆
Pieta피에타: 예수의 시체를 안고 비탄하는 성모 마리아의 그림[조각].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작품상수상 작품이니 보아주지 아니 할 수 없지 않는가?
솔직히 수상작품은 보지 말아야 한다.
예술성, 작품성 이런 걸 다 접수하려면 머리가 아파진다.
수상작이다 보니 감상포인트가 이탈했다.
왜 상을 타게 되었는지가 더 궁금해지니 말이다.
반전이 더욱 기가 막힌 영화
궁금하면 고고씽~~!!

간첩★★★☆☆
간첩질 10년이면 작전도 생활이 된다.
배경만 간첩질이지 일상에 찌든 돈돈돈인 세상을 풍자한 코미디 정도~~!!
슬픈 현실
슬픈 간첩
슬픈 간첩질

런던 블러바드★★★★☆
London Boulevard
"우연으로 시작된 운명, 이 사랑을 지키고 싶다."
전직 갱스터 보디가드 콜린 파렐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한순간도 몸을 아끼지 않는다.
돈은 참 안들였지만 영화는 참 잘 된 영화였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었다.
요즘 영화는 잔인한게 대세인데
이 영화는 잔인한 장면은 다 컷cut되고 결과물만 보여준다.
아마도 너무 잔인해서 컷되었거나(15세 관람가)
결과물로도 충분히 상상이 가기 때문에 애초에 그렇게 씬scene을 찍었거나~~
궁금하니까 웹서핑을 다녀봐야 겠다~~~
“윌리엄 모나한” 앞으로 주목 받을만한 감독님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