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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간 농 사 정 보
- 제27호, 2014. 6. 29.~ 2014. 7.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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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25.
본 자료는 이번 주에 실천해야 할 주요 농업기술정보를 농업인과 관련 공무원에게 제공하기 위한 자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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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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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금주의 농업정보 1
제2장 벼 3
제3장 밭작물 6
제4장 채 소 8
제5장 과 수 10
제6장 화 훼 12
제7장 특약용작물 14
제8장 축 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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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
금주의 농업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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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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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전망(7월 1주 ~ 7월 4주, 기상청, 농과원) |
❍ (7월 1주) 저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 (7월 2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남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 (7월 3주)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겠으며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음
❍ (7월 4주) 저기압의 영향으로 지역별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구분 |
평 균 기 온 |
강 수 량 |
7월 1주 |
평년(23.1℃)보다 높겠음 |
평년(60.6㎜)보다 많겠음 |
7월 2주 |
평년(23.7℃)과 비슷하겠음 |
평년(78.2㎜)과 비슷하겠음 |
7월 3주 |
평년(24.5℃)과 비슷하겠음 |
평년(73.9㎜)과 비슷하겠음 |
7월 4주 |
평년(25.4℃)과 비슷하겠음 |
평년(58.4㎜)과 비슷하겠음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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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배추』주산지 출하 속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6월 20일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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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하순 배추 출하량은 작년보다 16% 내외 적을 전망
- 준고랭지 1기작 배추 출하면적은 작년 동기 4% 감소, 단수는 생육기 가뭄과 칼슘결핍현상 확대로 작년보다 13% 감소 조사됨
❍ 7월 상순 배추 출하량 작년보다 15% 내외 적을 전망
- 7월 상순 배추 출하면적은 작년보다 4% 감소, 단수도 가뭄피해로 작년보다 12% 감소, 전체 출하량은 작년보다 15% 내외 감소할 전망
❍ 6월 이후 배추 저장량 작년보다 30~40% 감소할 전망
- 6월 이후 입고되는 노지 봄배추와 준고랭지 1기작 배추 저장량은 작년보다 30~40% 감소할 것으로 추정, 배추 작황이 악화되어 상품성 문제 등으로 인해 저장작업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으로 전체 저장량에 따라 6월 하순과 7월 상순 시장 출하량 변동 될 수 있음
❍ 준고랭지배추 7월 출하분 평균포전거래가격은 7,000원/평 내외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임 * 6월 거래 활발로 작년과 유사수준으로 조사됨
❍ 6월 하순 가격 작년 동기보다 높을 전망
- 6월 하순 배추 평균도매가격은 하순부터 본격 출하될 준고랭지배추 출하량 감소 및 노지봄배추 저장수요로 인해 작년(3,980원/10kg, 상품)과 평년(3,450원/10kg) 동기보다 높은 5,000원 내외 전망
- 7월 상순 평균도매가격은 준고랭지배추 출하량 감소로 작년(4,140원/10kg, 상품)과 평년(5,060원/10kg) 동기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
- 기상청에서 7월 비가 오는 날이 많고 강수량의 지역차가 클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향후 기상 변화에 따라 출하량 감소폭이 커지거나 산지 작업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가격 급등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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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
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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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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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 집중호우 대비 관리대책 |
❍ 논․밭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점검·정비
❍ 배수로 잡초제거 및 배수시설 정비로 원활한 배수 유도
❍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되 비닐 등으로 피복하여 붕괴 방지
❍ 침수 상습지 질소질 20~30% 감량, 칼리질 20~30% 증시
❍ 침·관수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에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 물이 빠질 때는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 제거
❍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를 하여 뿌리의 활력 증진
❍ 침·관수 논은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 병해충 예방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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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답 관리 |
❍ 여름철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병해충 관리 철저
❍ 일찍 심은 조생종 벼 이삭거름은 이삭 패기 15일전에 1.8kg/10a 주거나 N-P-K복합비료(18-0-18)의 경우 10a당 10~11kg을 줌
❍ 산간고랭지, 거름기가 많은 논, 잎도열병이 발생한 논이나 이삭거름 주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올 경우에는 질소질 거름은 주지 않고 칼리질 비료만 주어야 함
❍ 새끼치는 시기 초기는 일반적으로 중기 제초제를 주는 시기이므로 논바닥이 노출되지 않도록 충분한 깊이로 물을 유지해야 함
❍ 이후 잡초 발생 정도를 감안하여 물 깊이를 2~3㎝깊이로 얕게 유지하여 참 새끼를 빨리 잘 치도록 함
- 이 시기에 물을 깊게 대면 가지치기가 억제되거나 늦어지며 벼가 연약하게 자라서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짐
- 헛새끼가 많을 때는 영양분 소비, 햇빛의 차단, 벼 해충 발생 조장 등으로 벼가 연약하고 생육이 불균일하여 도복의 원인이 되어 쌀 생산성 및 품질을 저하시킴
❍ 일찍 심어 참 새끼치기가 끝난 논은 중간 물 떼기를 실시
❍ 중간 물 떼기 시기는 이삭 패기 전 40일부터 30일 사이에, 배수가 좋은 사양토는 5~7일간 논바닥에 가벼운 실금이 갈 정도로 하고, 배수가 잘 안 되는 점질토양에서는 7~10일 정도 비교적 강하게 하여 금이 크게 가게 함
<벼 생육단계별 물 관리 요령>
생육기간 |
물 대는 요령 |
물깊이(㎝) |
효 과 |
분얼성기 |
얕게 댈 것 |
2~3 |
새끼치기 촉진 |
무효분얼기 |
중간 물떼기(이삭 패기 전 40 ~30일 전, 5~10일간) |
0 |
헛새끼치기 억제, 유해물질 제거, 쓰러짐 방지 |
수잉기 |
물 걸러대기(이삭패기 전 30~ 이삭팰 때, 3일 관수 2일 배수) |
2~4 |
뿌리활력 증대, 유해물질 제거 촉진 |
출수기 |
보통으로 댈 것 |
3~4 |
꽃가루받이 촉진 |
등숙기 |
물 걸러대기 (3일 관수 2일 배수) |
2~3 |
여뭄 촉진, 뿌리기능 유지, 유해물질 제거 |
낙수기 |
완전물떼기 (이삭패기 후 30~35일 전․후) |
0 |
품질 양호, 농작업 편리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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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방제 |
❍ 이앙 전 살충제 처리가 안 된 애멸구 발생 상습지역에서는 본답에서 입제 처리
❍ 벼잎굴파리 등은 논물을 얕게 관리하고, 피해 잎이 나타나면 벼물바구미 등 본답 초기 해충과 동시에 방제
❍ 벼물바구비는 벼 새끼치기가 끝나면 논물을 최대한 말리고, 6월 중순경부터는 유충이 벼뿌리를 가해하여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방제
❍ 잎도열병은 거름기가 많은 논에서 비가 자주 내리면 발생이 우려되고 장마가
*도열병에 약한 품종 : 화성벼․청아벼 등(중생종),
추청벼․일품벼․일미벼․신동진벼․호평벼․청담벼․진백벼 등(중만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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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
밭 작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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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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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작물 집중호우 대비 관리대책 |
사전대책
❍ 습해를 받지 않도록 밭작물(두류, 서류, 유지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습답에서는 휴립재배를 실시
❍ 시비는 미숙유기물과 황산근 비료의 시용은 피하고 표층시비를 하여 뿌리를 지표면 가까이 유도함
❍ 경사지와 경작지의 토양보호를 하고 참깨는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하여 쓰러짐 방지
❍ 침수 시 조기 물 빼기 실시 및 흙 앙금을 씻어주어 동화작용을 촉진
❍ 쓰러진 포기는 땅이 굳어지기 전에 일으켜 세우기 실시
❍ 퇴수 후 뿌리가 노출된 곳은 북주기 작업 실시
❍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비료(0.2%액) 엽면시비
❍ 침수 후에는 병충해 방제에 노력
❍ 피해가 심한 경우 추파, 보식, 개식, 대작 등을 고려
❍ 참깨 돌림병, 시들음병, 땅콩 갈색무늬병 등 병해충 방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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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작물 관리 |
❍ 감자 역병 발생 주의보
- 여름재배 감자는 고랭지대에서 이루어지는데 고랭지 기상 특성상 밤과 낮의 온도차가 크고 7월 장마기에는 강우량이 많아 감자 역병이 발병하기 쉬운 서늘한 온도(10~24℃)와 다습한(상대습도80%) 환경조건이 되므로 철저한 역병 방제 실시
* 여름재배 감자 심는시기 : 중남부 산간지방은 4월 중∼하순, 강원도 800m 이상 산간지방은 4월 하순∼5월 상순
- 발생 전에는 보호살균제(만코지, 타로닐 등)를, 발병 후에는 계통이 다른 치료약제(디메쏘모르프, 옥사딕실 등)를 교대로 사용
- 특히 강원 산간 지역 씨감자 채종지대에서 재배되는 “수미”품종은 역병에 매우 약하므로 적기방제 실시
❍ 콩의 북주기 작업을 김매기와 겸하여 파종 후 30∼40일경에 실시하되 늦어도 꽃이 피기 10일전까지는 마치도록 함
- 북주기는 가운뎃줄기의 제1본잎 마디까지 해주는 것이 좋음
- 북주기를 하면 토양통기를 좋게 하고 뿌리 발생을 많게 하여 쓰러짐 방지와 수량증대(13%↑) 효과가 있음
❍ 밀식하였거나, 거름기가 많은 포장, 생육이 왕성해 웃자라 쓰러짐 피해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본엽 5~7매(개화기 전) 때 순지르기를 하는데 생육량이 작거나 늦게 심었을 경우는 순지르기를 생략함
❍ 참깨는 병이 발생되기 전에 예방위주로 방제를 해야 하는데, 1모작 참깨의 경우 돌림병, 시들음병, 잎마름병 등의 방제시기가 되었으므로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적용약제를 선택하여 10일 간격으로 4회 정도 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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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
채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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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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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류 집중호우 대비 관리대책 |
❍ 고랑 및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여 습해를 방지함
❍ 지주설치 및 비닐끈 등을 이용하여 쓰러짐 방지
❍ 탄저병, 역병, 담배나방 등 예방위주 병해충 방제 실시
❍ 고랑에 고인 물이 잘 빠지도록 고랑 및 배수로 정비 작업 실시
❍ 강우 후 잎에 묻은 흙·오물 등을 분무기나 호스 등을 이용 씻어줌
❍ 보식이 필요한 포장은 예비묘를 이용하여 보식 및 대파 실시
❍ 생육부진 포장은 요소 또는 제4종 복합비료 엽면시비로 생육촉진
❍ 도복된 작물은 빨리 일으켜 세우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 실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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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추 |
❍ 2차 웃거름은 1차 웃거름을 준 후 30일 정도 경과 후 에 실시하고 노력절감을 위해 헛골에 줌
❍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포장에서는 800~1,200배의 물비료를 만들어 비료를 주면 효과적임
❍ 역병은 장마기간 중 배수가 잘 되지 않는 지역이나 두둑이 낮은 포장에서 급격히 번질 우려가 있고 특히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사전방제를 실시함
❍ 탄저병은 기온이 높아지면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병 발생 초기 예방위주 적용약제 살포
❍ 담배나방, 진딧물, 총채벌레 등 해충은 발생 밀도가 높을 경우에는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발생초기 밀도 감소
❍ 비바람에 쓰러진 포기는 즉시 세워 주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주기 실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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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배추․무 |
❍ 가뭄 지속 후 비가올 경우 시들음 증상 및 무름병 발생이 예상되므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예방위주 무름병 방제약제 살포
❍ 무름병은 운송 중에도 발생하기 쉬우므로 비가 온 직후에는 수확하지 않도록 함
❍ 지난해 뿌리혹병이 발생했던 포장은 적용약제로 토양을 소독하고, 가급적 돌려짓기, 높은 이랑 재배, 석회시용, 농기계 소독 등을 실시하여 피해를 최소화
❍ 석회결핍증 예방을 위해 밑거름으로 석회를 적량 시용하며 배추 뿌리가 잘 흡수하도록 토양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게 관배수에 유의
❍ 생육초기부터 염화칼슘 0.3%액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엽면시비
❍ 진딧물, 배추좀나방 등 해충 적기방제 실시
❍ 무름병은 운송 중에도 발생하기 쉬우므로 비가 온 직후에는 수확하지 않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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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
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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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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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원 집중호우 대비 관리대책 |
❍ 배수로를 정비하고 새로 조성하였거나 경사진 과수원에서는 비닐, 부직포 등을 덮어 토양 유실 방지
❍ 강한 바람에 의하여 찢어질 우려가 있는 가지는 유인하여 묶어주고 저수고 밀식재배 과원은 철선 지주의 당김 상태와 포도 덕 시설 등을 점검
❍ 무성하게 웃자란 가지는 알맞게 솎아줌
❍ 장마이후 토양이 유실된 과원은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조기에 흙으로 채워 주고 토사가 쌓인 과원은 토사를 빨리 제거하고 유기물이 쌓인 과원은 시비량을 줄임
❍ 침수된 과원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이 빨리 빠지도록 하며 잎에 묻은 흙앙금을 씻어주고 병든 과실은 제거하며 토양이 마르는 것을 기다려 얕게 경운 함
❍ 부러진 가지는 절단면이 최소화 되도록 자른 후 보호제를 발라주고 상처부위는 2차병원균 침입방지를 위하여 살균제를 살포
❍ 사과나 배나무 역병은 빗물이나 비바람으로 병균이 이동하여 다른 포장으로 전파하여 장마철에 급격히 확산되므로 과원에 물이 잘 빠지도록 해주고, 나무줄기나 지제부에 발생되면 조기에 깎아내고 약제를 살포하거나 도포제를 처리하여 병의 진전과 전염을 예방해야 함
❍ 과수 병해충 방제는 적용 약제를 살포하여야 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과원을 잘 살펴보아 병해충이 발견되면 적용 약제를 살포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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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방제 |
❍ 점무늬낙엽병은 잎에 나타나는 초기 반점은 보라색이고, 후기 반점의 중심부는 갈색으로 잎과 과실에서 발생됨
- 과실은 5∼6월부터 감염이 시작되어 8∼9월까지 감염되고, 과실이 익으면서 병반 주변이 적자색으로 변색
- 방제방법은 이른 봄 낙엽을 모아 태우며, 여름전정시 병반이 많은 도장지를 제거하고, 잎이 연약할 때 많이 발생되므로 질소질 비료의 과다시비에 주의하며, 약제방제는 6∼8월에는 겹무늬썩음병, 갈색무늬병과 동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임
❍ 포도큰유나방은 유충이 포도나무의 지제부 근처 원줄기를 파고 들어가 심한 경우 나무 전체가 고사
- 방제적기는 성충이 산란한 알이 부화하는 6월 상순∼7월 상순이며, 이 시기에 약제를 원줄기에 중점적으로 살포하고, 유충이 원줄기 속으로 들어간 후 방제효과가 낮고, 원줄기에 배설물이 보이면 껍질을 벗기고 유충을 찾아내어 포살함
❍ 갈색무늬병은 잎에 작고 검은색 점들이 형성되고 주변이 노란색으로 변색되어 조기낙엽 되며 주로 잎에 발생됨
- 잎에 6월 중·하순경에 병징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8월 이후 급증하고, 9∼10월까지 계속됨
- 방제방법은 6월 중순부터 8월까지 강우 전에 전용약제를 살포하고, 초기병반이 보이는 즉시 살포하는데, 방제가 어려우므로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방제함
❍ 세균성구멍병은 핵과류에 주로 발생하며, 잎에 수침상의 작은 반점이 생겨 점차 확대되면서 갈색부위가 탈락되어 구멍이 뚫림
- 약제방제는 농용신수화제 또는 아그리마이신 2∼3회 살포하고, 나무의 중간 및 하부에 병 발생이 많으므로 집중 살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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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
화 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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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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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시설물 관리 |
❍ 비가 오고 흐린 날이 많을 때 시설 화훼류는 햇빛이 부족하여 웃자라게 되므로 아주심기 할 때는 햇빛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포기간격을 충분히 유지
❍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하우스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여 외부의 물이 하우스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조치
❍ 습도가 높으면 각종 병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환기를 자주 해주고, 예방 위주로 예방약제를 살포
❍ 여름 재배를 하고 있지 않는 하우스는 염류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물을 담아 두거나 헌 비닐을 덮어 태양열 소독 실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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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화 |
❍ 국화 차광 재배 시 환기가 나빠 낮에 시설 내 온도가 30℃ 이상이 되면 관상화(꽃속에 꽃이 형성되는 기형화)가 발생되므로 고온장해를 피해야 함
❍ 7월 중순 이후부터 수확할 국화는 아침 6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해가림을 지속적 실시하여 고온에 의한 기형화와 버들눈(중심화가 미숙한 꽃눈으로 발달) 발생 방지
❍ 국화 절화 시기는 계절, 저장기간, 수송거리 등에 따라 달라지나 스탠다드는 보통 여름에는 외측 꽃잎이 직립하기 시작할 무렵이고 스프레이는 정단부의 꽃이 3~4줄 피었을 때 절화하며 장거리나 해외 수출시 꽃잎이 벌어지기 직전에 수확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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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디움·덴드로비움 |
❍ 심비디움은 7~8월에 화아형성을 위해 6월 하순에 꽃눈이 분화되도록 생육을 촉진하며 질소시비량은 1/2~1/3 줄임
❍ 또한 꽃눈고사(블라스팅)현상은 30℃이상의 고온이 되면 발생하는데(꽃떨림 현상이라고도 함) 조생계 품종 개화주는 고랭지 재배로 서늘하게 관리하여 꽃 품질을 향상시키고 개화시기를 앞당김
❍ 장마기를 전후로 심비디움은 고온현상과 함께 햇빛이 강해져 고광도에 의해 잎이 누렇게 되면서 타 버리는 엽소현상이 일어나기 쉬운데 6월 하순까지는 35% 차광, 7월부터 8월 하순까지는 약 50% 차광을 실시하여 예방함
❍ 덴드로비움은 화아분화기로 온도는 최저 20℃이상으로 관리하며 장마기 이후부터 한여름에는 약한 차광을 실시하며 비료는 주지 않고 화분용토 표면이 마르면 물주기를 실시함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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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디올러스 |
❍ 여름장마에는 과습하면 병 발생이 많아지며 침수 시 뿌리의 활력이 저하되므로 배수로 정비로 우기에 대비함
❍ 글라디올러스 억제재배 농가는 구근을 정식할 때 우량 종구를 사용하여 다소 깊게 정식하며 한 구근에 한 개의 싹만 자라게 함
❍ 정식 후에는 충분한 관수와 멀칭을 하고 생육기가 고온 건조기이므로 온도를 낮춰주되 지나친 차광은 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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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
특약용작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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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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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포장 집중호우 대비 관리대책 |
❍ 유기물 함량을 2%정도로 하여 포장의 적습범위 유지 및 통기성 개량
❍ 고랑제초기를 이용하여 배수로를 정비하고 두둑을 높게 유지
❍ 해가림 시설의 늘어진 피복물을 팽팽하게 유지
❍ 작토층 상면에 볏짚 등으로 피복
❍ 양수기 등을 이용하여 물을 빼주고 깨끗한 물로 잎에 묻은 앙금을 씻어냄
❍ 강가 인접 포장은 침수 발생 시 새로운 배수로를 만들어 물을 빼냄
❍ 탄저병․점무늬병 등 각종 병해충 방제
❍ 6시간 이상 침수된 인삼은 미근이 자라지 않으면 곧바로 수확
< 침수기간에 따른 인삼 피해정도 >
생육시기 |
침수기간 | |||
2시간 |
0.5일 |
1.0일 |
1.5일 | |
묘삼 |
10% |
30 |
60 |
80 |
2년차 |
20 |
40 |
70 |
95 |
3년차 |
20 |
50 |
70 |
95 |
4년차 |
30 |
50 |
70 |
95 |
5년차 |
30 |
60 |
80 |
95 |
6년차 |
40 |
70 |
95 |
100 |
※ 본 피해율 기준은 일반적 기준이며, 작물별 피해시기, 피해정도 등 피해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피해율을 적용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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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병해충 방제 |
❍ 흰가루병은 황기, 작약 등의 잎, 잎자루, 줄기에 발생하며 잎의 표면에 흰가루 형태의 병징를 형성하며, 주로 장마 후 온도가 높고 약간 건조한 상태에서 많이 발병 함
- 발병 초 적용약재를 살포하여 방제하며 병든 잎은 일찍 제거하여 전염원을 제거
❍ 점무늬병은 포자가 공기에 의해 전파 되며 주로 잎과 줄기에 발생을 하며 부정형의 갈색 병반을 형성 함
- 토양 중 질소질 함량이 많으면 지상부의 생육은 왕성하나 연약하게 생장하여 병원균 침입이 용이해 질 수 있으며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발병이 심하므로 질소 시비량을 줄임
❍ 탄저병은 병원균이 빗물에 용해되어 물과 함께 이동되어 토양표면에 존재하다가 빗방울 등에 의해 지상부로 전염이 되며 고온 다습한 조건에서 발병이 심함
- 점무늬병과 탄저병은 발병 초 적용약제를 통해 방제하며 전년도에 이병된 식물체의 잔재를 제거해 주고 배수시설을 철저히 하여 전염원의 이동을 막도록 함
- 윤작을 하도록 하며 장마기 침수상태가 지속되어 뿌리의 활력이 저하되었을 때 푸사리움(Fusarium)균 등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배수관리 철저
❍ 장마전후 크게 문제가 되는 응애류
- 당귀, 감초, 더덕, 황기 등에 발생하는 차응애, 점박이응애는 잎에 흰색반점을 형성시키고 마르게 하며 구기자에 발생하는 구기자 혹응애는 혹을 형성하고 내부조직을 식해 함
- 장마전후 많이 발생 하며 초기발견이 어렵고 순식간에 퍼져 피해를 줌
- 발생이 예상되는 시기에 재배포장을 면밀히 관찰하여 피해주를 발견 하였을 때 해충을 포살하거나 등록된 적용약제 살포
- 응애류는 발생 후 방제보다는 사전예방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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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
축 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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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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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방역관리 요령 |
주요전염병 및 열사병, 기립불능증 등 질병 의심축 발생 시 방역당국 및 관할 시·도 가축방역기관에 즉시 신고 * 방역당국(☎ 1588-4060, 1588-9060) |
열사병(혹서기)
❍ 고온 다습한 날씨 지속시 방목 금지 및 운동장 차양막 설치하고, 가축의 머리나 목에 물을 뿌려 줌
❍ 축사 벽․지붕에 단열재 시공 및 환풍기를 설치, 주기적인 강제 환기 실시로 축사내 적정온도 유지
❍ 통풍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창문 개폐시설 등 개․보수
❍ 축사 및 운동장의 분뇨제거 등으로 건조상태 유지
❍ 축사 내․외부 및 주변부 물웅덩이 생성 방지 및 소독 실시
❍ 신선한 물을 수시로 공급하고 고온 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는 경우 필요시 질병 예방차원에서 비타민제, 대사촉진제 및 칼슘 등 미량 광물질을 공급,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비치
❍ 사육단계별 권장사료를 급여하고 곰팡이가 피거나 오래된 사료 사용 금지
❍ 방충망, 모기 유인 등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구충작업 실시
❍ 사양관리인 등 축산농가의 사양․방역관리 철저
❍ 장마철 매몰지 유실이 우려되는 곳은 매몰지 주위를 천막 등으로 덮어 유실을 방지하고 매몰지 주변 배수관리 실시
❍ 매몰지 주변 배수로 정비 및 침출수 집수조를 설치, 소독을 실시하고 침출수 누출방지
❍ 축사가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로 확보
- 축사가 침수된 경우 가급적 빨리 배수하고 축사 내․외부 청소 및 소독 실시
❍ 축사내부의 집중적인 주기적 소독 실시
❍ 신선한 공기 공급이 계속 공급되도록 환풍기 등을 가동하여 적절한 환기 실시
❍ 농장 및 축사 출입구 소독조 설치 운영
❍ 축사 및 운동장의 분뇨를 제거하여 건조상태를 유지하고 퇴비사 누수 및 침출수를 관리
❍ 사료에 곰팡이 또는 세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건조상태 유지
- 사료급여통과 급수조는 가급적 자주 청소 실시, 청결상태 유지
- 사료 급여라인 곰팡이 청소 조치
- 사료 변질여부를 자주 파악하여 신선한 사료를 급여
❍ 수질오염으로 인한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하여 급수시설에 대한 위생관리 철저(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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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매개성 질병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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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가축의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성축에서 발열, 기립불능, 신경증상 등을 나타내고 임신가축은 유·사산 및 허약자축 출산 등의 증세를 보임 ❍ 종류 : 소 아까바네병, 소 유행열, 아이노바이러스 감염증, 츄잔병, 이바라기병, 이바라기병, 돼지일본뇌염 등 |
❍ 축산주위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살충제로 모기를 방제
❍ 축사에 방충망 설치, 철저한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예방접종
❍ 수의사의 진료처방에 따라 환축에 영양제, 수액, 소금 등 광물질을 공급하고, 필요시 추가 예방접종 실시
❍ 사양관리인 등 양축가의 위생관리 철저
❍ 가축의 개체별 위생관리 강화
❍ 유방염 예방을 위한 유두 침지 소독 및 착유시설 위생 강화
❍ 장마직후 습지에 방목금지 및 탄저․기종저 혼합백신 접종
❍ 농장 및 축사주위 배수관리 철저
❍ 농장 및 축사 내․외부를 깨끗이 청소한 후 소독 실시
❍ 침수로 인한 폐사축 발생시 신속한 매몰․소각 처리로 부패 등에 따른 2차적인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독 철저
❍ 침수된 사료급이․급수시설 청소 및 음수 소독 실시
❍ 철저한 차단방역, 위생관리 및 각종 예방접종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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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종별 가축질병 |
❍ 소 질병
- 충분한 초유공급 및 신생송아지에 대한 철저한 사양관리와 수유 전에 반드시 유방 및 유두침지 소독 실시
- 축사붕괴 및 일교차 등에 대비한 방풍 및 보완관리로 호흡기 및 설사병 예방 강화
- 바이러스성설사(BVD), 소유행열 등 주요 전염병 예방접종강화
- 홍수에 따른 심부 토양 유출에 의해 발생이 우려되는 토양유래성 질병(탄저, 기종저, 보툴리즘), 파상풍 등 예방관리 및 소독철저
- 축사 내․외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여 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
❍ 돼지 질병
- 호흡기질병 증가 우려로 밀집사육을 피하고 환기 개선
- 창상에 따른 토양유래성 질병인 돈단독 및 클로스트리디움증 등과 같은 질병 예방접종 철저
- 흉막폐렴, 전염성위장염, 유행성설사병 및 로타바이러스감염증 등에 대한 예방접종 철저
- 충분한 초유공급 및 보온관리 철저
- 무유증 예방관리 철저 및 전해질공급 실시할 수 있도록 조치
-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축사내외 및 주위웅덩이 모기구제 철저
❍ 닭 질병
- 수해시 수질오염에 의한 전염성 질병을 방지하기 위하여 음수 및 주위 환경 소독 철저
- 수해 뒤 급격히 증가하는 모기의 번식을 억제하기 위하여 연막소독 및 계사 주위 웅덩이 소독으로 모기매개성 질병 차단
- 수해시 다양한 스트레스 인한 발병이 높아지는 가금티푸스 등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으로 비타민 등 면역증강제 및 항스트레스제 투여
- 수해 뒤 일정기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급박하지 않은 예방접종, 사료교체 등은 당분간 연기
- 뉴캣슬병, 전염성기관지염, 전염성 후두기관지염, 만성복합 호흡기질병 등에 대한 예방접종 철저
- 호흡기질병 예방을 위해 분동 등 평당 사육수수를 최소화 하고, 계사 환기량을 증가시켜 유해가스로 인한 피해 사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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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축사양 관리 |
❍ 하절기 고온스트레스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송풍기, 열막이 시설, 그늘막 설치, 환기, 물 뿌리기 등을 미리 점검하고 시설을 보수함
❍ 통풍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창문 개폐시설 등 개․보수(강제 통풍 등 고려)
❍ 농장 안과 밖 정기적 소독 실시
❍ 적정 사육밀도 유지를 위한 사육관리
❍ 사료의 변질 우려에 대비 적은 양을 자주 구입하여 사용
❍ 여름철 정전사태에 대비 축사 시설 내 발전기 등 사전 대책 마련
❍ 축종별 고온피해 시작온도
구 분 |
한·육우 |
젖소 |
돼지 |
닭 |
알맞은 온도 |
10~20℃ |
5~20 |
15~25 |
16~24 |
고온피해 시작 |
30℃ |
27 |
27 |
30 |
❍ 30~35℃의 고온이 12일간 지속되면 나타나는 증상
- 비육우 : 하루 체중 증가율 73% 감소
- 비육돈 : 하루 체중 증가율 60% 감소
- 착유유 : 산유량 32% 감소
- 산란계 : 산란수 1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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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실천사항 |
날마다 닭․오리를 세심히 관찰하고 의심증상(폐사, 산란율감소)이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 1588-4060, 1588-9060)에 신고합시다. -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 단계 : 경계 |
❍ 축산 농가는 매일 1회 이상 농장 소독, 축사 간 이동 시 신발 갈아 신기, 1회용 종이 난좌 사용 준수
❍ 바이러스 전파요인이 될 수 있는 야생동물(쥐, 철새 등) 침입 방지를 위하여 구서(일명: 쥐잡기) 및 그물망 설치
❍ 축사 주변 및 농장 출입구에 생석회(지표면으로부터 2cm) 도포
❍ 농장 출입구에는 발판소독조를 필히 설치하고, 소독약이 마르지 않도록 수시로 교체
❍ 외국인 근로자 고용 농가는 외국인 근로자가 타 농장을 방문하지 못하도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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