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요금 할인 받는법
전화기를 사러 대리점에 가면
보조금 이라는게 있습니다.
이 보조금은 통신사들이 전화기를
좀 싸게 해주는 제도입니다.
일종의 일시불로 보시면 되는데요~.
젊은 사람들이라면 스마트폰을
많이 구입하는데,
이 보조금을 안받고 대신에 매달 내는
스마트폰 요금을 깎아 달라고
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새 스마트폰의 경우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제일 많이 구입하는 삼성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인 경우
기계 1대 값이 90만원 가량 한다치고
3만 2천원 요금제를 선택할때
보조금은 6만원만 할인 들어갑니다.
하여 86만원 돈의 기계값을 내야하겠고
전화요금은 3만 2천원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싫다고 하면
보조금 6만원을 안 받을테니 요금제를
할인 받는 다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3만 2천원에서 매달 20 %를
할인해 준다는 사실,
여러분 모르셨을 껍니다.
결과적으로 보통 스마트폰 구입시
2년 계약을 할때에 16만원을
아낄 수 있게 되면서 일시불인
보조금 할인보다 10만원이
더 절약하게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5만 6천원짜리 요금제일땐
보조금이 12만원이면
요금할인은 27만원이나 되니깐
15만원을 아끼게 됩니다.
또 애플 아이폰 신형은 지금처럼
5만 6천원짜리 요금제를 쓴다 치면
20만원을 아끼게 되는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리점에 가면 이러한
설명 절대 안해 준다는 사실,,,
고객이 이득을 보면 대리점은 손해를 보기 때문이겠지요?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 하시다면
스마트초이스 라고 하는
정부 사이트로 접속해 보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 들어가서 자신이 사고 싶은
스마트폰과 요금제를 넣고
서로 비교해서 어떤 것이 유리한지,
또 보조금을 받을지 안받고
할인을 받을지 선택할 수 가 있다 합니다.
이 역시 통신사 대리점들이
잘 알려주지 않고 있답니다.
저도 얼마전에 스마트폰을 구입했는데
이 정보를 미리 알아다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ㅋ
미리 안다는 것은 우리 생활에 얼마나 유익한지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 신앙인들도
성경에 하나님이 미리 예언하시고
그대로 예언을 이루시는 역사를 보게 됩니다.
유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한 목자를 세우시고 그 목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주어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일점 일획도 다 이루신다는
말씀도 있고
또한 하나님이 생각하고 경영하시는 것은 다 이루신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가 판을 치는
이세상에 진짜를 찾기란
어렵습니다.
신앙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로 착하게 살라고 한들
그 말이 좋게 들릴찌언정
종교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주신 종교는
" 착하게 살라는 말 " 이 전부가 아닌
예언을 하시고 그 예언을
이루시는 것을 보고 사람이 믿을 만 한지
판단을 하게 됩니다.
약속(예언)한 것도 이루시지 않는 경서가
경서라 할 수 있을까요?
요한 복음 14장 29절의 말씀을 보면
"예언한 것은 이룰때 보고 믿으라 "
하셨습니다.
믿음이 저절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아 믿을만 하다 "
판단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을 보십시요~~
많은 선지자들이 예수님을 그냥 믿으라
하면 뭘 보고 믿겠습니까?
바로 성경에 구약에서 보듯
"처녀에게서 아이를 낳으리니... "
하여 마리아 동정녀에서 나온 아이가
예수님 이기에 믿게 된 것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믿습니까?
성경의 예언이 이룰때 우리는 믿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렘 31 : 31절) 선지자가 예언한대로
600년이 지난 예수님때 누가복음 22장 20절에 보면
" 내 피로 새우는 새언약이니 ..."
라고 하시며 예레미야의 예언을 예수님이 이루셨습니다.
이 새언약(예언)이 이제 요한계시록에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 아셨습니까?
하나님은 이렇듯 미리 예언하시고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습니다.
요한 복음 8장에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는
내용이 잘 나와 있습니다.
그들 속에 사단,마귀가 주관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고 도리어 핍박하여 죽였습니다.
예수님도 그들에게 " 너희 아비는 마귀다 " 라고
그들의 정체를
들어 내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
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6천년간 이어져 왔으며
요한 계시록에서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서
보내시는 평화의 사자가
등장하게 됩니다.
그 평화의 사자를 우리는 만나야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처럼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핍박하고
저주하고 전쟁을 선포하여 예수님을 죽였듯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도 예수님 때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과연 누구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예수님때 하나님의 복음의 씨가 2000년간 뿌려져 왔고
때가 되어 추수의 계절이 왔다면
추수되어 하나님 나라에
있는지 따져 봐야 합니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예언(약속)을 미리 알려 주셨는데
이룰때 나만 모르고 지나 간다면
실로 엄청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두드려도 보고 찾아도 보고 알아도 보는
노력이 지금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때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5
첫댓글 하나님의방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참하나님의 자녀 되시길 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할인 받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꼭 알아야할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세상의 것도 알 권리를 숨기고 이득만
듯 하나님의 뜻을 알려야 하는 자리의 있는자들이 오히려 잘못 가르치고.알고자 하는자들을 억압하고.핍박과 거짓으로 진리에 접근 조차 보못하게할 뿐 아니라.진리를 찾은 사람을 핍박하는 것으로 밥줄을 삼고 있지요.
맞습니다. 속히 회개하고 참 하나님안에서 신앙하길 기도합니다.
아는것과 모르것의 차이는 세상의것은 절약할 수 있고 신앙에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느냐 없느냐이기에
선택이 중요한 것이다.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 있지요~
무엇이든지 똑바로 알면 득이 되고 잘못알면 실이 됩니다.
신앙도 올바른 신앙을 해야 참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참하나님 자녀가 되길 기도 합니다.
아는 게 힘이 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을 대충대충 알려하지 말고
제대로 똑바로 온전히 잘 깨닫고 알아야겠습니다~^^
아는 것이 힘!! 맞습니다. 성경은 대충 알면 큰일 나지요, 제대로 깨닫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세상의 정보도 제대로 알아야 손해를 보지 않듯이 신앙에도 계시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을수 있겠네요
스마트폰 요금할인법도 알면 생활이 유익하듯 성경의 약속을 알면 신앙생활 속 천국 찾기에 유익해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핸드폰 할인보다도 더 은혜되는 말씀
예언이 성취되어 이루어진다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가 되길
좋은정보 감사해요, 유익이 되고 정확한 정보라면 정말 중요한거죠 신앙에서는 더욱더 중요하겠구요~~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우리는 돈으로 비교 할 수 없는 최고의 정보를 널~ 리 널~리 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