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요즘 가스펠(씨씨엠)과 대중가요(일반가수)사이의 벽이 허물어 진 모습을 많이 봅니다.
가스펠 가수가 가요를 부르고 가수 앨범에 동참하고,
대중가수가 찬양집회에 게스트로 나오고,,,
무엇과 많이 닮지 않았나요?
WWC. 말세에 이단과 미혹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프리메이슨의 종교통합단체인 WWC 또한 기독교와 천주교를 시작으로
불교, 이스람교,,, 나아가 종교와 사회문화(대중문화)까지 하나로 묶으려는
놀라운 사탄의 계략에 자연스럽게 융화되어가는 문화의 무서움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어느 한 대중가수로 전향한 분이 가스펠 가수하는 기간이 하나님의 훈련기간이고
그렇게 15년이 흐른 뒤,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말도안되는 WWC사상을 들고 세상으로 뛰어 들었죠....
(유엔에서 쇠뇌당한 부분도 큰 작용을 했겠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보통 반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전엔 정말 많은 가스펠 가수 분들이 그랬습니다.
세상음악 하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문화의 힘과 영감(사탄이냐 하나님이냐)의 존재를 알고,
하나님이 아닌 사탄이 좋아하고 자기자신과 죄악이 높임을 받는 세상음악을 도저히 할 수가 없기에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도구로 평생을 보내는....
80년대, 90년대 많은, 대부분의 가스펠(씨씨엠)가수들은 이러한 길을 걸어서 찬양사역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반대가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음악을 배워 대중가수로 데뷔하거나,
가스펠팀에서 보컬로 섬기다가 연예계로 뛰어든다던지..
어느 순간엔가 기독교와 교회가 자신이 대중가수나 연예인으로 성공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과 도구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하나같이 자기자신은 대중가수와 연예인 활동이 하나님의 영광이라,
하나님 만을 찬양하던 그 시절은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훈련,,,ㅎㅎㅎ 이라며,..
우리는 이 땅을 살면서 천국가고 구원받기에 합당한 천국백성이 되기위한 훈련을 하는 것이지
세상에서 성공하기위해 신앙생활이라는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영광을 위해 교회를 이용하고 세상으로 뛰어 들었다가
주님께 혼나고 올바른 주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외에는 음악의 재능을 쓰지 않겠다라고
다짐한 저이기에,,, 더욱더
더이상은 하나님을 욕되게하는, 거짓 문화사역자가 나오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자신의 영광과 욕심과 부와 명예를 주님핑계대며 취하는 것은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악 중 하나이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