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안 병규입니다.
아래는 비철금속관련주들의 PBR순위입니다.
저PBR주 순위입니다.
우리의 만호제강이 얼마나 저평가 상태인가를 알 수 있네요.
현재 주가가 부진을 보이지만 가치투자를 이해한다면 그리 불안해할 필요가 없는
확실한 이유가 됩니다.
비철금속업종은 상당기간 업황악화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련기를 극복하려면 우선은 치열한 제품경쟁에서 살아남아야 봄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비철금속업체들은 충분히 제품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중국업체들입니다.
중국철강업체 상당수는 제품경쟁력도 재무안정성도 뒤쳐지는 업체가 많았습니다.
업황악화로 이들 기업 상당수가 이미 문을 닫았거나 구조조정에 들어갔거나
부도 직전까지 내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업체 상당수가 시장에서 퇴출된다면 그 이후 한국의 철강산업 경쟁력은 지금보다 훨씬 개선될 것입니다.
이런 시련기를 극복해내는 업체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아 부를 누릴 수 있겠지요.
아래 저 PBR주들은 지금의 시련기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기업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코스피 저PBR주 순위입니다.
만호제강은 7위를 기록중입니다.
PBR로는 7번째 저평가주란 뜻입니다.
주가는 확실한 안전마진이 보장 된 영역입니다.
PBR 이 0.32배 수준은 코스피 1.12배와 철강평균 0.53배 수준보다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주가 PBR0.3배권역에서 부진을 보인다면 안전마진이 보장된 가격임을 말해줍니다.
이는 가치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볼 때 구미가 당길수밖에 없는 주가입니다.
통상 가치투자자들이 아래 저PBR 상위 10종목중 좀더 세부적인 기업분석을 통해
5종목 정도로 포트폴리오를 편입 2,3년이상 장기투자로 나선다면
코스피 대비로나 다른 투자자들보다 훨씬 웃도는 투자성과를 거둘 수 있을것입니다.
분석시에는 유동자산과 주가수익비율 등을 고려해야하지만
PER은 좀 높아도 됩니다.
ROE는 현재의 업황부진이 이어지면서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밑돌 수 있으므로 당연히 낮습니다.
ROE가 낮다면 무엇을 의미합니까.
투자자들은 ROE지표를 보고는 너무 낮다며 투자를 회피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가치투자는 안목이 보통투자자들과는 달라야합니다.
왜일까요?
역발상투자가 그 답입니다.
지금은 당연히 PER도 ROE도 시장 기대치를 밑돌지만
뛰어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시련기를 견뎌낸다면 업황개선시 엄청난 실적성장세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는 주식역사가 오래 된 월스트리트에서 오랜기간 반복된 패턴입니다.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 존 템플턴, 존 네프 등 월가의 전설들이 이같은 투자전략을 통해
거장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ROE가 너무 낮거나
PER이 시장평균보다 높다해서 투자를 꺼릴 이유가 없습니다.
기업이 업황 침체기를 극복해 내면 ROE는 빠른 속도로 상승할 것이고
더불어 PER수준도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충분히 만족시켜줄 것입니다.

어떠세요.
불안하신가요?
아니시죠.
편안해야 합니다.
만호제강 보유하신 분이라면 그냥 편안히 직장생활하시고 가정 돌보시고
할일 다하세요.
매일 주식시세판 들여다 볼 필요가 없습니다.
삼호개발 봄날 왔나?
우리의 삼호개발이 3분기 성적표를 내놓았습니다.
뿌듯합니다.
요즘 주가가 바닥권에서 슬슬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수주실적이나 전반적 재무상태, 내재가치로 접근하면 이 기업의 미래주가는 굉장히 희망적입니다.
계속 보유하신다면 훗날 충분한 보상을 받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주식을 사두고 불안했다면 이는 정말 주식을 산 것입니다.
이전 글에도 언급하였지만 주식보다는 기업을 산다는 논리로 투자해야 불안하지 않습니다.
주가가 오르내리는 것을 지켜보기보다는
그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이나 시장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게 바른 투자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불안하셨다면 이는 가치투자 철학이 몸에 배이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도 주가는 부침이 있겠지만 그래도 극복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 힘내십시요.


첫댓글 요즘 침체된 시장에서 용기를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전마진이 확보 된 기업은 시장이 강세장이냐 약세장이냐에 그다지 큰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피터 린치의 경우에는 오히려 약세장에서 더 큰 수익을 올렸습니다. 힘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