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주인공 아무개는 3명 철수, 한결, 유나와 신나게 놀이공원에서 놀고 여느 때처럼 집으로 가려 했다. 근데 너무 신나게 논 탓인지 졸려서 친구들과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근데 깨어나보니 놀이공원은 폐장되었고 아이들은 껌껌한 놀이공원에서 하룻밤을 보내야만 했다.
이번엔 아무개가 미쳤나요...?
@장우혁 이우씨 그거 내가 할라고 했던건데.....
학교에가도 아무개는 계속 안나오자,친구들은 아무개를 걱정하기 시잣한다.그래서 아무개의 집으로 가보기로 했다.(예나)
하지만 당연히 놀이공원 깊숙히 들어가 길을 잃은 아무개..........당연히 집에는 없다..
진짜로 아무개가 배신한 건지, 아닌지 헷갈린 친구들...그들은 다시 놀이공원으로 가야만 했다.
갑자기 그 남자가 머리에 떠오르고, 아이들은 놀이공원으로 출발한다..비밀을 가지고 있는 놀이공원...
거기에는 아무개와 그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는 더 가까이 오면 아무개를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 그리고 있는 돈을 모두 달라고 했다. 친구를 구해야했던 3명의 친구들은 각각 3만원, 500원과 50000원을 내놓았다.
남자는 흡족해했지만, 순간 눈이 번뜩이더니 아무개를 죽였다. 그리고 나머지 3명의 아이들에게 다가갔다. 유나는 판단력이 좋아서 재빨리 도망을 쳤지만, 2명의 남자아이들은 움직일수가 없었다. 결국 그들도 죽임을 당했다.
마지막 남은 유나는 화장실에서 숨고 있었지만, 남자는 유나를 찾아냈고, 유나도 죽였다. 그리고 아이들에게서 모은 8만 500원과 저축했던 1조원을 들고 나른 나라로 가서 행복한 삶을 살다가 죽었다.
하지만 애들은 저주 받아서 다시 부활한다. (이야기는 아직 안끝났어.ㅋㅋㅋㅋ)
귀신같던 남자가 유괴범이었다니.....
살해된 곳에서 다시 부활한 아이들,(놀이공원에서....) 그들은 다시 모험을 시작해야 된다!
하지만 신이 실수해서 유나의 몸에 유나를 죽인 남자의 영혼이 들어간다
응?!?!
그래서 아이들은 유나가 갑자기 미친줄로만 안다.
유나야, 너 왜그래?!?!
유나의 영혼은 떠돌아다니고, 남자는 다시 돌아오고....난리 났다..
사실 아무개, 유나, 철수, 한결, 남자는 모두 게임속 캐릭터였고 게임을 하는 사람은 따로 있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새로 개발해낸 공포(아닌가?)게임을 테스트해보는 중이었다.
이 사람은 유나의 영혼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휴대폰에 벨소리가 울렸다.
"내 몸 내놔!!!! 내가 찾아간다... 니 몸으로..."
으아악! 누구야?! 누구냐구?!
하지만 발신자 표시 제한이 걸려있었다.
컴퓨터 화면 속에는 유나의 영혼이 어떤 건물로 가고 있었다.
유나의 영혼은 어떤 건물로 들어갔다. 이 사람은 무서워서 화장실로 갔다.(이 사람은 여자)
그런데 쿵쿵하는 소리가 나더니 화장실 안으로 누가 들어왔다.
쿵쿵 드르륵 어? 아무도 없네?쿵쿵 드르륵 어? 아무도 없네?쿵쿵 드르륵 어? 아무도 없네?
바로 옆에 칸이 였다.
그리고 똑똑 소리가 들렸다.
저기요,안에 누구 있으세요?
"히힉.. " '아무 소리도 내면 안돼'
"근데 어떻게 게임 캐릭터가 내 곁에? 나가면 조사를 해봐야허헉거거ㅓㄱ!!!!!!!!!!! 거걱!!!!
"드르륵...."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고 더이상 그 사람을 볼 수 없었다.
유령처럼 사라졌지만 다시 돌아왔다!
그러나.... 몸은 돌아왔지만 유나처럼 팔다리가....없.어.졌.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것은 모두 또 다른 게임속의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 게임도 수천개의 게임중 가장 작은 게임이었다.
그 가장 작은 게임 속 게임은 다시 리셋되고 새로운 시작을 맞았다.
사실 이 모든 내용은 창작산방의 멤버 중 한 명이 정리해 공부론에 올린 글이였다.
혹시 지금도 이 글 보고 있는 사람?
이번엔 아무개가 미쳤나요...?
@장우혁 이우씨 그거 내가 할라고 했던건데.....
학교에가도 아무개는 계속 안나오자,친구들은 아무개를 걱정하기 시잣한다.그래서 아무개의 집으로 가보기로 했다.(예나)
하지만 당연히 놀이공원 깊숙히 들어가 길을 잃은 아무개..........
당연히 집에는 없다..
진짜로 아무개가 배신한 건지, 아닌지 헷갈린 친구들...그들은 다시 놀이공원으로 가야만 했다.
갑자기 그 남자가 머리에 떠오르고, 아이들은 놀이공원으로 출발한다..
비밀을 가지고 있는 놀이공원...
거기에는 아무개와 그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는 더 가까이 오면 아무개를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 그리고 있는 돈을 모두 달라고 했다. 친구를 구해야했던 3명의 친구들은 각각 3만원, 500원과 50000원을 내놓았다.
남자는 흡족해했지만, 순간 눈이 번뜩이더니 아무개를 죽였다. 그리고 나머지 3명의 아이들에게 다가갔다. 유나는 판단력이 좋아서 재빨리 도망을 쳤지만, 2명의 남자아이들은 움직일수가 없었다. 결국 그들도 죽임을 당했다.
마지막 남은 유나는 화장실에서 숨고 있었지만, 남자는 유나를 찾아냈고, 유나도 죽였다. 그리고 아이들에게서 모은 8만 500원과 저축했던 1조원을 들고 나른 나라로 가서 행복한 삶을 살다가 죽었다.
하지만 애들은 저주 받아서 다시 부활한다. (이야기는 아직 안끝났어.ㅋㅋㅋㅋ)
귀신같던 남자가 유괴범이었다니.....
살해된 곳에서 다시 부활한 아이들,(놀이공원에서....) 그들은 다시 모험을 시작해야 된다!
하지만 신이 실수해서 유나의 몸에 유나를 죽인 남자의 영혼이 들어간다
응?!?!
그래서 아이들은 유나가 갑자기 미친줄로만 안다.
유나야, 너 왜그래?!?!
유나의 영혼은 떠돌아다니고, 남자는 다시 돌아오고....난리 났다..
사실 아무개, 유나, 철수, 한결, 남자는 모두 게임속 캐릭터였고 게임을 하는 사람은 따로 있었다
그 사람은 자신이 새로 개발해낸 공포(아닌가?)게임을 테스트해보는 중이었다.
이 사람은 유나의 영혼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휴대폰에 벨소리가 울렸다.
"내 몸 내놔!!!! 내가 찾아간다... 니 몸으로..."
으아악! 누구야?! 누구냐구?!
하지만 발신자 표시 제한이 걸려있었다.
컴퓨터 화면 속에는 유나의 영혼이 어떤 건물로 가고 있었다.
유나의 영혼은 어떤 건물로 들어갔다. 이 사람은 무서워서 화장실로 갔다.(이 사람은 여자)
그런데 쿵쿵하는 소리가 나더니 화장실 안으로 누가 들어왔다.
쿵쿵 드르륵 어? 아무도 없네?
쿵쿵 드르륵 어? 아무도 없네?
쿵쿵 드르륵 어? 아무도 없네?
바로 옆에 칸이 였다.
그리고 똑똑 소리가 들렸다.
저기요,안에 누구 있으세요?
"히힉.. " '아무 소리도 내면 안돼'
"근데 어떻게 게임 캐릭터가 내 곁에? 나가면 조사를 해봐야허헉거거ㅓㄱ!!!!!!!!!!! 거걱!!!!
"드르륵...."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고 더이상 그 사람을 볼 수 없었다.
유령처럼 사라졌지만 다시 돌아왔다!
그러나.... 몸은 돌아왔지만 유나처럼 팔다리가....없.어.졌.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것은 모두 또 다른 게임속의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 게임도 수천개의 게임중 가장 작은 게임이었다.
그 가장 작은 게임 속 게임은 다시 리셋되고 새로운 시작을 맞았다.
사실 이 모든 내용은 창작산방의 멤버 중 한 명이 정리해 공부론에 올린 글이였다.
혹시 지금도 이 글 보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