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공부론
 
 
 
카페 게시글
務本 爲己作文推敲위기작문퇴고 왠지 섬뜩한 놀이공원
민현서 추천 2 조회 190 18.08.15 11:52 댓글 1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9.12 22:27

    이번엔 아무개가 미쳤나요...?

  • 19.02.08 22:17

    @장우혁 이우씨 그거 내가 할라고 했던건데.....

  • 18.09.11 09:41

    학교에가도 아무개는 계속 안나오자,친구들은 아무개를 걱정하기 시잣한다.그래서 아무개의 집으로 가보기로 했다.(예나)

  • 18.09.12 18:27

    하지만 당연히 놀이공원 깊숙히 들어가 길을 잃은 아무개..........
    당연히 집에는 없다..

  • 18.09.12 18:31

    진짜로 아무개가 배신한 건지, 아닌지 헷갈린 친구들...그들은 다시 놀이공원으로 가야만 했다.

  • 18.09.12 18:34

    갑자기 그 남자가 머리에 떠오르고, 아이들은 놀이공원으로 출발한다..
    비밀을 가지고 있는 놀이공원...

  • 18.09.13 18:48

    거기에는 아무개와 그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는 더 가까이 오면 아무개를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 그리고 있는 돈을 모두 달라고 했다. 친구를 구해야했던 3명의 친구들은 각각 3만원, 500원과 50000원을 내놓았다.

  • 18.09.13 18:49

    남자는 흡족해했지만, 순간 눈이 번뜩이더니 아무개를 죽였다. 그리고 나머지 3명의 아이들에게 다가갔다. 유나는 판단력이 좋아서 재빨리 도망을 쳤지만, 2명의 남자아이들은 움직일수가 없었다. 결국 그들도 죽임을 당했다.

  • 18.09.13 18:51

    마지막 남은 유나는 화장실에서 숨고 있었지만, 남자는 유나를 찾아냈고, 유나도 죽였다. 그리고 아이들에게서 모은 8만 500원과 저축했던 1조원을 들고 나른 나라로 가서 행복한 삶을 살다가 죽었다.

  • 18.09.14 08:11

    하지만 애들은 저주 받아서 다시 부활한다. (이야기는 아직 안끝났어.ㅋㅋㅋㅋ)

  • 18.09.14 18:37

    귀신같던 남자가 유괴범이었다니.....

  • 18.09.14 18:41

    살해된 곳에서 다시 부활한 아이들,(놀이공원에서....) 그들은 다시 모험을 시작해야 된다!

  • 18.09.14 19:29

    하지만 신이 실수해서 유나의 몸에 유나를 죽인 남자의 영혼이 들어간다

  • 18.09.14 20:27

    응?!?!

  • 18.09.14 20:28

    그래서 아이들은 유나가 갑자기 미친줄로만 안다.

  • 18.09.14 20:28

    유나야, 너 왜그래?!?!

  • 18.09.14 20:34

    유나의 영혼은 떠돌아다니고, 남자는 다시 돌아오고....난리 났다..

  • 작성자 18.09.14 21:07

    사실 아무개, 유나, 철수, 한결, 남자는 모두 게임속 캐릭터였고 게임을 하는 사람은 따로 있었다

  • 18.09.15 16:06

    그 사람은 자신이 새로 개발해낸 공포(아닌가?)게임을 테스트해보는 중이었다.

  • 18.09.15 16:18

    이 사람은 유나의 영혼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휴대폰에 벨소리가 울렸다.

  • 18.09.16 22:25

    "내 몸 내놔!!!! 내가 찾아간다... 니 몸으로..."

  • 18.09.16 22:26

    으아악! 누구야?! 누구냐구?!

  • 18.09.16 22:26

    하지만 발신자 표시 제한이 걸려있었다.

  • 18.09.16 22:27

    컴퓨터 화면 속에는 유나의 영혼이 어떤 건물로 가고 있었다.

  • 18.09.16 22:27

    유나의 영혼은 어떤 건물로 들어갔다. 이 사람은 무서워서 화장실로 갔다.(이 사람은 여자)

  • 18.09.16 22:28

    그런데 쿵쿵하는 소리가 나더니 화장실 안으로 누가 들어왔다.

  • 18.09.16 22:29

    쿵쿵 드르륵 어? 아무도 없네?
    쿵쿵 드르륵 어? 아무도 없네?
    쿵쿵 드르륵 어? 아무도 없네?

  • 18.09.16 22:29

    바로 옆에 칸이 였다.

  • 18.09.16 22:29

    그리고 똑똑 소리가 들렸다.

  • 18.09.17 19:40

    저기요,안에 누구 있으세요?

  • 18.09.17 20:31

    "히힉.. " '아무 소리도 내면 안돼'

  • 18.09.17 20:36

    "근데 어떻게 게임 캐릭터가 내 곁에? 나가면 조사를 해봐야허헉거거ㅓㄱ!!!!!!!!!!! 거걱!!!!

  • 18.09.17 20:37

    "드르륵...."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고 더이상 그 사람을 볼 수 없었다.

  • 18.09.17 21:08

    유령처럼 사라졌지만 다시 돌아왔다!

  • 18.09.17 21:09

    그러나.... 몸은 돌아왔지만 유나처럼 팔다리가....없.어.졌.다...........

  • 18.10.05 22:38

    그런데 알고보니 이것은 모두 또 다른 게임속의 내용이었다.

  • 18.10.14 19:55

    하지만 그 게임도 수천개의 게임중 가장 작은 게임이었다.

  • 18.10.26 19:37

    그 가장 작은 게임 속 게임은 다시 리셋되고 새로운 시작을 맞았다.

  • 19.03.16 23:12

    사실 이 모든 내용은 창작산방의 멤버 중 한 명이 정리해 공부론에 올린 글이였다.

  • 19.08.06 21:58

    혹시 지금도 이 글 보고 있는 사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