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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지구촌 대 특종
고린도전서 강해 (3강)
67편 고린도 전서 1장
본문:25절∽31절
오늘은 고린도전서 1장 25절에서 31절의 말씀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장 25절의 말씀에
고린도 전서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가 있다. 하나님의 그 지혜와 지식의 말씀은 우리 사람이 생각하는 지혜와 지식보다 높고 하나님의 가시는 길은 우리의 가는 길보다 더 높다는 것이 이미 구약에 다 예언되어 있는데 하나님의 비밀을 다 모르는 자는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 거하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리가 나올 때 사람의 생각으로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거예요. 이것은 영의 비밀이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이 볼 때에는 미련해 보인다는 거예요. 그 말씀이 왜냐하면 합당치가 않죠. 세상이... 어떻게 부활을 해서 하늘로 올라간다. 성경에 증거 되어 있지만 그 부활을 믿고 그 부활을 인식하는 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부활이라는 그 자체는 비밀이고 그것은 사람의 이 땅에 어떠한 지식과 과학을 가지고도 이룰 수 없는 일이기에 하나님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볼 때에는 미련해 보이는 것이에요. 그것이... 그것을 따르는 자들이 참 어떻게 보면 지혜롭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너희들이 보는 그 하나님의 그것이 사람보다 지혜가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다고 말씀하고 있어요.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고린도 전서 1장 26절에
고린도 전서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하나님이 너희를 부르셨는데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다. 이 육체를 따라... 의미는 사람의 지혜에 따라는 하나님의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의 지식을 따르는 자들은 그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자가 많지 않다는 거예요. 또한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참 이 능한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가 많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문벌이 좋은 자가 많지 않다. 이 문벌이라는 것은 참 이 땅에서는 그 문벌이 뭡니까? 어느 대학을 나오고 머리가 좋아서 박사학위도 가지고 있고 또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수로서 뭐 신학자로서 많은 책을 저술하고... 이 문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이 사도바울이 문벌을 말하는 것은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 하늘에서 난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 이들은 이 땅의 사람에 그 육체를 따라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많지 않다는 거예요. 27절에
고린도 전서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절에
고린도 전서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참 이 말이요 사도바울이 우리가 약할 때 강함 되는 이 비밀을 우리가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실제 몸에서 일어나는 성령의 능력, 부활의 능력을 체험한 자이며 이 땅의 어떤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도 이 종교의 철학, 가장 그 인간의 그 두뇌로서 그 철학을 연구하고 인간의 죽음의 문턱을 넘고 또 유토피아를 건설하려는 그 인간의 지식의 최고점을 달하는 종교 철학을 가지고도 이 하나님의 능력은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고린도 후서 12장 7절에서 10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합니다.
고린도 후서 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십이니라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얘기해요. 자, 사도바울이 먼저 여러 계시를 받았다는 거예요. 이 여러 계시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계시,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은 거예요. 그런데 이 비밀을 받고 나니까 너무 놀라운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의 생각으로는 할 수 없는 이 능력을 받았는데 이 비밀을 알았는데 이것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자고하고 교만할까봐 하나님께서 자신의 육체에다가 가시, 이 병과 이런 고통을 주는 이것이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다는 거예요. 사단의 사자라는 것은 뭡니까? 이 사단의 졸개인 그 마귀의 하수인들이죠. 귀신들, 뭐 사단의 졸개들이 사도바울의 육체에다가 가시를 박아 주게끔 하나님이 하셨다는 거예요. 그 이유는 하나님이 자신(나)을 쳐서 고통가운데 쳐서 내가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자고하지 않게 한다는 것은 나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그 능력이 증거 되어서 하나님이 택한 자들을 한명도 시험에 들지 않고 주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이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에게는 반드시 그 육체는 사단에 사자, 곧 가시를 박아 둔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인내의 열매를 맺은 하나님의 지혜예요. 지혜... 그런데 그 고통과 가시도 바로 사단의 사자를 준다는 거예요. 사단의 사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 마지막 때 그 짐승의 우상을 경배하게 하고 이 뱀, 용, 사단의 영으로부터 권세를 받은 적그리스도가 이 땅에 출현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지 못해요. 추수가 안되는 거예요. 그들이 있어야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추수가 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적그리스도도 허락하는 거예요.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의 하나님의 추수하는 툴(Tool), 도구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후서 12장 8절에
고린도 후서 12:8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
그래서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를... 사도바울이 이것이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세 번을 주께 간구했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의 이 가시는 여러 가지를 생각할 때 사람들이 간질병도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뭐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떤 사도바울이 견디기 힘든 이런 어떤 질병이 있었던 것 같아요. 무척 힘든 고통이... 그것을 하나님께 이것을 떠나게 해달라고 세 번을 구했지만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9절에
고린도 후서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자, 내 능력, 하나님의 능력이 네가 약한데서 온전하여 진다는 거예요. 네 의가 죽은 육적인 몸을 벗은 그리스도의 할례, 네 의가 죽어야 내 의가 드러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의가... 그러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네 의를 가지고 있을 때는 절대로 나타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그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에게는 반드시 약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 사람의 육신을 약하게 만들고 모든 의를 내려 놓은 거예요.
그래서 다시 9절
고린도 후서 12:9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내가 이렇게 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한다고 얘기해요. 내가 이렇게 약하게 된다는 것은 내 의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죽어 버렸다는 거예요. 나는 육적인 몸을 다 벗었다는 거예요.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의가 하나도 없는 이 육신에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안에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것은 뭐요? 예수 이름에 보내신 보혜사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기 위한 거예요.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져야 오직 진리의 빛이 그 성전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기 때문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예수님의 그 진리의 말씀을 이 땅에 증거 하려면 내 몸이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그 거룩한 몸이 되지 않고서는 증거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을.... 예수님의 능력을... 그렇기 때문에 내 안에 성령이 거하시면 내 안에 있던 모든 이 땅에 거하는 귀신들, 내 육신의 소욕을 좇던 그것들을 무장 해제 시켜버린다는 거예요. 성령께서... 그래서 내가 죽어버리고 내 안에는 오직 예수님의 능력만 나타나는 거예요. 예수님의 권세.... 우리도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이것이 바로 마지막 때 하나님이 부르는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이예요. 그래서 10절에
고린도 후서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 이니라 |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한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 있기 때문에 내 의가 다 죽고 다 내안의 그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기 위해서는 육적인 소욕을 성령으로 다 태우고 내 육신의 자랑, 이생의 자랑, 육신의 정욕, 이 모든 것을 태우는 이 곤란과 핍박과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을 겪은 이 아픔이 이 인내의 열매가 바로 내가 기뻐하게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살아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 되기 때문에...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 이니라 내가 약해져야 예수님의 능력이 강해지는 거예요. 왜? 예수님의 의가 드러나야 되니까... 예수님의 영광이 나타나야 되니까... 내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 후서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이제 다시 고린도 전서 1장 29절 본문의 말씀으로 들어갑니다.
고린도 전서 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이는 아무 육체라고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자, 이는 이렇게 하는 것은 어떠한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한다는 거예요. 30절에
고린도 전서 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자, 사도바울은 사도바울의 동역자, 사도바울의 형제들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너희는 복음의 일꾼들이죠. 하나님께로부터 났다는 거예요.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었다는 거예요. 있고 또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다. 이렇게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참 이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구속사가 다 증거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왜? 예수님이 오시고 그의 피로 속량해서 이 땅에 그 구속함을 이루는 하나님의 의가 다 드러났는데... 먼저 하나님의 아들들, 복음의 아들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났다는 거예요. 하나님께로... 자. 이것을 깨달은 사도요한이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이렇게 13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자, 이 얘기는 뭐예요? 복음의 아들들, 하나님의 아들들 새 언약의 일꾼들은 사람의 육정으로 사람의 뜻을 따라 낳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 그렇다면 이들은 이들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는 거예요. 하늘에... 이 땅의 시민권자가 아니고 하늘에 시민권자라는 거예요. 그 하늘의 시민권자는 뭡니까? 하늘에 속한 그 영광을 받게 돼요. 하늘나라의 후사들이라는 거예요. 하늘의 후사들 그러니까 이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되냐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예수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 이름을 믿을 수 있는 것은 누구냐면 그 아들의 영 예수 이름에 보내는 보혜사 성령, 그 아들의 영이 우리 마음 가운데 인 쳐져야지만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되는 거예요. 후사 그래서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한 몸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영광도 함께 받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에 돌아가신 고난도 함께 지는 거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고 그들의 정체성이고 그들의 사명인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바로 이 땅의 시민권을 가진 자가 아니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예요. 하늘에서 난 자들이라는 거예요. 자, 그런데 다시 본문 30절로 가서
고린도전서 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거예요.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 안에... 그러면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생명... 자, 에베소서 1장 3절에서 14절에 이제 사도바울이 이 예수님 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 의를 드러냅니다. 비밀을 드러내는데
에베소서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라고 하면 성부 하나님 이예요. 성부 하나님, 성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이게 뭡니까? 생명의 부활의 복을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의 부활의 복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서 하늘에 들어가실 때 그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그 몸에 붙은 자 생명의 부활의 연합을 이루는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의 복을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 자녀의 복. 그래서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과 한 몸... 그런데 4절에
에베소서 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
곧 창세전에... 이 땅을 짓기도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했다는 거예요.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택했다. 그러면 뭐예요?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녀의 생명... 그게 뭐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이 땅에 씨 뿌리는 비유를 얘기하실 때 좋은 씨를 얘기 하셨죠. 그 좋은 씨는 뭐요? 천국의 말씀이라고 했어요. 그 천국의 말씀은 뭐요? 천국의 아들들이라고 했어요. 천국의 아들들 그 씨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데 천국의 아들들은 뭐요?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예수님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증거 했던 그 말씀들을 우리 안에 기름 부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 말씀이 우리 안에 기름 부어질 때 하늘의 비밀을 다 알게 되는 지혜와 총명과 계시의 영을 받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알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 비밀을 맡은 자로서 이 땅에서 그 하나님이 화목 직책의 사명을 주신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고 그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전파하라는 그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증거할 수 있는 하늘의 성전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5절에
에베소서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했다는 거예요. 그 기쁘신 뜻대로... 자,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택했는데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서 하늘 성전,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기 위한 예정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 땅에 육에 속한 형체에 그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의 율법 아래 있던 자들이 예수님의 피로 속량해서 그들에게 아들의 명분을 세워주는 아들의 영을 받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함으로서 그들이 이 땅의 종의 형체의 신분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형체에 아들의 신분이 되는 거예요. 후사의 신분 이것을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리고 6절에
에베소서 1: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
그런데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절에
에베소서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님의 피로 속량해서 우리가 아들의 명분을 얻은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선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명분을 얻게 되므로서 이 땅에서 뭐요?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 하는 온전한 성전 거룩한 성전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8절에
에베소서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자, 이는 그가...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 예수님의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한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보혜사 성령님의 기름 부음이 넘치게 함으로서 예수님이 전했던 비유의 모든 말씀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9절에
에베소서 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다. 그 뜻의 비밀은 뭐에요? 하나님의 그 뜻에 대한 그 뜻을 이루려고 오셨는데 그 뜻에 대한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 줬다는 거예요. 알려준 이유가 뭐예요? 보혜사 성령이 임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와서 창세전에 감추신 하늘의 비밀을 다 비유로 얘기 하셨는데 그 비유로 얘기한 그 뜻을 알 수 있는 그 비밀을 알 수 있는 그 하나님의 비밀을 우리에게 다 알려 주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다. 자, 지금 이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이 와서 그 비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전했던 비유로 말씀했던 그 하늘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신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님이 내 안에 임해 있어요. 성령이 임했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가 임해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다. 그 때가 찬 경륜이 언제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이 땅에 그 청원함을 받은 자들과 결혼하기 위하여 오실 때 그 때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생명의 부활, 죽은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고 또 살아있는 자들은 홀연히 변화되어서 하늘 보좌로 휴거되는 그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때를 위해서 예정하신 거죠. 왜 이 때가 중요하느냐? 이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가셨는데 가셔서 이 분이 초림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부활의 첫 열매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실 때 그 때의 모습은 화목제물 상함을 당한 일찍 죽은 어린양의 모습으로 지금 하늘 보좌에 계시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만왕의 왕, 심판주로 모든 하늘나라의 통치권자로 오시는데 그의 몸이 상해 있기 때문에 그 몸에 하나님의 자녀, 주님의 몸 된 교회들이 온전한 거룩한 자들이 그분이 재림하실 때 혼인 잔치에서 그와 함께 연합을 이루고 그 몸이 온전히 온전한 몸이 회복 될 때 하나님의 뜻이 다 성취되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이 마지막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는 비밀입니다. 그래서 그 예정되어 있는 그 때에 찬 경륜을 위해서 예정하셨다는 거예요. 이 엄청난 비밀이 이 안에 담겨져 있는 거예요.
그냥 아무 때나 때가 찬 경륜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를 예정하신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이 교회가 없다면 예수님의 신부들이 없다면 예수님은 하늘나라에 통치권자로서 그 분은 상한 몸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통치권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온전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비밀이 이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그 비밀을 알려주는 거예요. 그래서 뭐요? 하나님이 반드시 얘기 했어요.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한 몸을 이루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왜 한 몸을 이루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천국에서 혼인잔치가 예정되어 있는 거예요. 예수님: 신랑이신 남자, 몸된 교회: 신부이신 살과 뼈인 둘째 아담의 돕은 배필... )♠ 참고만 해 주세요.
이 땅에서 결혼을 해서 둘이 잘 살라는 그런 얘기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들이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에 통치권자로 세우고 온전한 회복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그 비밀이 담겨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10절에
에베소서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 안에서 다 통일되게 한다는 것이 뭡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소유하고 하늘나라의 통치권자로서 그리스도의 권세가 다 완전히 회복되는 거예요. 그래서 11절에
에베소서 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 예수님 안에서 기업이 되었다는 거예요. 예수님 안에서 기업이 된 이유가 뭐예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를 후사가 되었는데 그 후사가 된 이유는 뭡니까? 그 이유는 바로 예수님의 완전한 몸을 회복하기 위한 그 비밀이 바로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12절
에베소서 1: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절에
에베소서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 . . |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자, 예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그의 몸 된 교회된 진리의 말씀 곧 영원한 구원의 복음을 다 듣게 하시고 그래서 예수님 안에서 그 들은 자에게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는 거예요. 14절에
에베소서 1: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
그것은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우리는 뭐요?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보증하는 거예요. 이 우리의 기업은 뭐예요? 요셉에게 준 기업 이예요. 이 기업은 바로 뭡니까? 이 땅의 가나안 땅을 기업 받은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그 하늘보좌 그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가나안 땅 그 땅의 기업을 이을 보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인치심이예요. 그래서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런데 또 본문으로 들어가서 고린도 전서 1장 30절에
고린도 전서 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
그 예수님은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이렇게 얘기해요. 하나님께로서 나왔다는 거예요. 조금 전에 우리는 하나님께로서 나오고 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었고 또 예수님은 하나님께로서 나왔다. 자, 이렇게 얘기해요. 사도요한은 그 비밀을 알고 요한복음 1장 14절과 18절에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말씀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기 이전에 태조에서 이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하시고 이 말씀이 만물을 창조하셨어요. 그런데 이 말씀이 누구냐면 바로 하나님 품에 독생 하신 독생자예요. 예수님 이예요. 예수님... 이 분이 이 땅에 오실 때 육신이 되어서 성육신 되어서 사람의 모양으로 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영광은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 그 영광은 바로 아버지 독생자 하나님 품에 있었던 독생자의 영광이라는 거예요. 자, 이 창조주에서 피조물로 오시게 되는 거예요. 그 의는 화목제물로 인류를 대속하는 구속자로 오시지만은 그 분이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오시는 것은 이 분은 이 땅에서 난 분이 아니고 하나님께로서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분이야 말로 이 땅에 사람으로 탄생하신 분 중에 하늘나라에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최초의 사람의 모양으로 태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 안에 있었던 생명, 그들은 하늘에서 났기 때문에 그분 안에 있었던 새 생명들 이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늘나라에서 난 시민권자들이기 때문에 그 생명들을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물과 피를 쏟으시면서 그 말씀을 통해 이 땅에 좋은 씨를 뿌림으로 마지막 추수 때 그 좋은 씨가 좋은 밭에 난 자들이 이제 하나님의 열매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예수님 안에 있었던 생명이고 그들이 바로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시민권자, 하늘에서 난 자들이라는 거예요. 참 이 비밀이 그 안에 담겨져 있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고린도 전서 15장 47절에서 50절에 그 비밀을 이렇게 증거 합니다.
고린도 전서 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이 첫 사람은 인류의 조상 아담을 얘기해요. 그래서 이 아담은 땅에서 났다는 거예요. 하늘의 시민권자가 아니에요. 첫 사람 아담은 땅의 시민권 자예요.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자, 이 땅에서 났기 때문에 흙에 속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흙으로 지었으니까 피조물로 지었다는 거예요. 피조물... 그런데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다는 거예요. 하늘에... 이 둘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에요. 마지막 아담 예수님... 이 분은 하늘에서 오셨어요. 이 분은 뭘로 지어졌어요? 이 분은 이 땅에 있는 흙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고 이 분은 말씀으로 지어져 있는 거예요. 말씀으로... 예수님의 몸이 말씀이에요. 말씀을... 말씀... 그래서 예수님이 성찬식 때 떡을 떼어서 내 살이다 하고 먹으라는 것은 말씀을 주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 새 언약의 말씀, 영생하는 말씀, 생명의 말씀... 그러니까 예수님은 흙으로 지은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지어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은 성령으로 와서 이 땅에서 잉태하셨어요. 왜? 그 말씀은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요? 그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신다고 요한복음 1장에 얘기하셨어요. 그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그러면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성령으로 와서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날 때 말씀이 임했다는 거예요. 말씀이 임하니까 그 성령은 아들의 영이에요.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아들이 영인데 그 말씀이 마리아의 배에 딱 임하니까 뭐예요? 메시아 새 생명이 탄생을 해 버리는 거예요. 예수님이... 인류 최초에 사람의 모양을 가진 사람 중에 하늘 시민권자로 최초로 태어나는 분이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그 분이 하늘에서 났지만 말씀으로 입혀지지만 그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기 때문에 그 자신이 사람의 모양으로 창조되어 나오는 거예요.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고 그 말씀이 그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화목제물로 오셔야 되기 때문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시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말씀의 능력이에요. 말씀의 능력... 우리가 어떻게 부활을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죽은데 갑자기 살아서 부활할 수 있어요?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임해 있기 때문에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은 아들의 영이신 그 예수님이 보내신 보혜사 성령이 우리 안에 임해 있기 때문에 새 언약의 말씀이 내 안에 가득차고 넘치기 때문에 그 말씀이 바로 아들의 영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그 말씀이 바로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이기 때문에 그 아들의 영은 뭐요? 예수님이 성육신 하시고 십자가에 죽은 몸이 살아서 신령한 몸으로 첫 열매로 부활하신 그 능력이 예수님의 말씀에 임한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그들 몸에 그대로 이어지고 이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부활해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휴거되는 거예요. 결국은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우리 안에 없다면 절대로 부활할 수 없어요. 우리의 몸이...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48절에
고린도 전서 15: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이란 것은 땅에 속한 시민권자들을 얘기해요. 땅에서 난자들... 땅에서 난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 아담의 자손들이라는 거예요. 첫 아담의 자손... 그런데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그러면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뭐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하나님의 자녀들, 저들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다. 하늘에 속한 자는 누구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과 같다는 거예요. 아들의 형상과 같다. 그래서 49절에
고린도 전서 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
우리가... 우리가 이렇게 얘기할 때에는 새 언약의 일꾼들 복음의 일꾼들을 얘기해요. 하나님의 자녀들, 너희들이 볼 때 우리의 모양은 사람의 모양으로 똑 같이 있으니까 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다는 거예요. 너희가 볼 때에... 같지만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게 된다는 거예요. 입으리라는 거예요. 너희가 지금은 사람과 같은 저 흙에 속한 모양과 같은 형상을 갖고 있는데 너희 몸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임해져 있기 때문에 너희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으로 부활하게 된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부활... 부활한다는 거예요. 생명의 부활로 예수님과 연합을 이룬다는 거예요. 그래서 50절에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고린도 전서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홀연히 살아 있는 자는 변화되어서 부활 휴거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는 예수님이 오실 때 그들은 그들의 몸이 일어서서 부활의 몸으로 신령한 몸으로 형체가 변화되어서 하늘 보좌로 휴거된다는 거예요. 이 비밀을 사도바울이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는 이 생명의 말씀이 있지 않고서는 절대로 예수님과 같이 영생의 부활을 일으켜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 혼인 잔치에서 한 몸을 이룰 수 있는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지 못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등에 기름을 준비한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생명의 말씀이 내 안에 증거 되어 새 언약의 말씀이 될 때 내 안에는 성전과 같이 거룩한 성전과 같이 불이 밝혀진다는 거예요. 내 몸이 등불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이 밤중에 오시는 신랑을 맞이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신랑을 맞이한다는 것은 밤하늘에 내려오는 것이 아니고 주의 음성을 듣는 다는 거예요. 주의 음성... 주님이 오시는 음성을 듣는 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를 사도바울이 갈라디아서 3장 23절에서 27절에 증거 합니다.
갈라디아서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자, 믿음이 오기 전에 하는 것은 뭐예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요 믿음은 예수님을 말하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 그 말씀을 믿어야 되는데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어야 되는데 이 말씀이 오기 전에 율법 아래 있잖아요. 율법... 율법시대잖아요. 예수님이 복음의 빛인데 그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율법 아래 다 매어 있다는 거예요. 매인바 되는데 매인바 되고 그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다. 이 율법 아래에 있는데 계시될 믿음의 때... 계시는 뭘 얘기해요? 그리스도의 계시를 얘기해요. 그리스도의 계시... 비밀한 계시가 열릴 때까지 갇혔다는 뭐예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갇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성령의 처음 열리는 열매를 받은 자도 우리가 연약함이 있기 때문에 성령이 도우셔서 주님이 오실 때까지 온전한 구속함을 받은데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갇혔는데 24절에
갈라디아서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 초등학교 선생이 되었다는 거예요. 이 율법이... 왜냐하면 이 율법을 들으니까 장차 메시아라는 분이 와서 우리를 구속해 준다. 이것을 아는 거예요. 그런데 그 메시아가 예수님인데 그 예수님에게로 율법이 인도해 주는 몽학선생, 그래서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 주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거 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몽학선생이 되었는데...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복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에 열매가 되게 한다는 거예요. 의에 열매... 의에 열매가 뭐예요? 하나님의 의는 우리가 생명이 부활해서 하늘보좌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부활해서 첫 열매로 하늘보좌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그 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의에 열매가 되면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의에요. 그래서 믿음이 온 후로는... 자, 믿음이 온 후로는 그러면 예수님이 오신 이후를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신 이후는 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서 하늘보좌로 가신 이후를 얘기하는 거예요. 오신 이후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한다는 거예요. 더 이상... 더 이상 어린아이 같은 양식을 먹은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제는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해요. 단단한 식물...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몽학선생이 필요 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는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26절에
갈라디아서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 |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뭐가 돼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믿음, 그 믿음의 열매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27절에
갈라디아서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 . |
하나님의 아들이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 이 세례는 바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자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했어요. 그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된다는 거예요. 이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다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도 의에 직분으로 하늘보좌로 들어가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입었던 의에 옷으로 갈아입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게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어야 하늘보좌로 휴거되어 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증거 되는 것은 성령의 세례가 인쳐져서 그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내 육적인 몸을 벗고 거룩한 성전이 세워지면 그리스도와 합하여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공중 혼인잔치에서 예수님과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이 비밀을 로마서 8장 18절에서 30절에 사도바울이 증거 합니다. 로마서 8장 18절에
로마서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우리가 지금 예수님의 이 복음을 전하면서 받은 고통, 뭐 사도바울은 수도 없는 매를 맞고 수도 없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고 했어도 이것은 장차 나타날 그리스도의 영광에 비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 고통은... 그런데 19절
로마서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 . |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자, 여기서 중요한 비밀이 여기에 있습니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이 피조물은 뭐예요? 흙에 속한 흙으로 지어진 자들이라는 거예요. 이는 지금 뭐 새, 짐승, 뭐 이런 세상에 있는 피조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얘기하는데 이 피조물은 사람의 모양, 종의 형체를 가진 흙에 속한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이 고대하는 것은 왜? 흙에 속한 자의 형체를 가지고는 하늘보좌로 들어갈 수 없어요. 혈과 육을 가지고는 하늘보좌로 못 들어가요. 반드시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변형이 되어야 들어가는데 그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그러면 예수님인데 여기서는 하나님의 아들들 이렇게 복수로 얘기하는 것은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해요. 그 자녀들이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면 그 자녀들은 예수님이 얘기 했잖아요.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지식과 총명의 영이 있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가 되요. 하늘의 비밀을 열어 주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의 대언의 영을 받아서 이 땅에 증거하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서 또 진리의 말씀, 그리스도의 말씀이 증거 됨으로서 그 말씀을 듣고 의에 열매들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피조물들이 복음의 아들들을 기다리는 거예요. 학수고대하고... 20절에
로마서 8:20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
이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라는 거예요.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뭐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서 종노릇하는 것이 자기 뜻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 다 지금 다 멸망당하는 것이거든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는다. 이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자들을 뭐요? 죄 가운데 가두어 놨어요. 가두어 둔다고 했잖아요. 가둬 놨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다 거기에 굴복해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죄의 종들에게 가서 굴복하고 싶은 것이 자기 뜻이 아닌데 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든 죄 가운데 가두어 둔 것은 나중에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에게 구원해 주실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기 위한 거라고 얘기해요. 로마서 11장 32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
그래서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21절에
로마서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이것은 뭐예요? 죄의 종노릇, 사망권세를 가진 사단의 종노릇 한다는 거예요. 썩어진다는 것은 멸망당한다는 것, 즉 지옥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지옥 가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 그 종노릇 한데서 해방 되어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뭐예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 되버렸어요. 그러니까 더 이상 음부의 권세, 사망이 그 하나님의 자녀들을 지배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죽음이 아니잖아요. 영생하는 거니까 죽음 앞에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왜 우리는 죽지 않는단 말이에요. 영생한다는 말이에요. 영생... 이 부활의 생명의 믿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자녀들에 영광의 자유는 사망권세에서 영생으로 옮겨져 버리는 거예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진 거예요. 이 부활의 소망이 확실히 들어가 버렸어요. 이 피조물들도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피조물들도... 그런데 하나님이 죄 가운데 굴복하도록 가두어 놨어요. 그래서 22절에
로마서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 하는 것을 우리가 안다는 거예요. 우리는 복음의 아들들... 자기들도 그 자리에 있었으니까... 사도바울도 율법 아래에서 종노릇하고 있었으니까... 초등학문 아래에서...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그 피조물들 흙에 속한 자들, 그들도 탄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그 고통을... 그런데 23절에
로마서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
이 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 성령의 처음 열매를 받은 우리... 복음의 아들들도 그 속으로는 탄식하면서 양자 될 것 양자는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의 의의 열매가 완전하게 의의 열매가 되는 것. 그것은 우리의 몸을 완전히 구속되는 그 구속은 예수님과 연합을 이룰 때 휴거되지 못하면 구속이 안된 거예요. 아무리 이 땅에서 믿는다. 그러고 뭐 행위를 하고 별짓을 다 해도 주님이 오실 때 휴거되지 못하면 몸의 구속이 일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예수의 피로 씻고 뭐 매일 회개하고 죄 사함 받고 뭐하고 또 예수 이름으로 뭐 우리가 능력을 받고 했다고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 오실 때 부활되지 못하고 휴거되지 못하면 그게 아무 의미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온전한 양자,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까지 기다리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24절에
로마서 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으며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절에
로마서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 . |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리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게 뭐요? 주님이 재림하시는 거예요. 다시 재림하시는 거예요. 재림하셔서 그분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이것은 보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바란다면은 인내의 열매로 결실을 맺은 거예요. 인내의 열매가 뭐예요? 양자 됨에 몸의 온전한 구속함을 기다리는 거예요. 이것이 인내라는 거예요... 그 인내는 뭐요? 어떠한 고난과 역경과 환란을 겪는다고 할지라도 부활의 소망을 가졌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고 나는 죽음에 이르지 않고 그 영생에 이른다는 부활의 소망을 갖은 거예요. 그것 없이는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26절에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성령의 첫 열매들에게도 육신의 연약함이 있기 때문에 그를 도우시는데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 그 우리 안에 있는 내 안에 임재해 계시는 성령께서 우리의 육신의 몸을 온전한 성전으로 세워주는 불을 밝히기 위해서는 뭐예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구해주는(중보) 거예요. 성령께서... 그래서 내 몸을 하나님께서 만져 주시고 내 몸을 온전하게 흠 없이 세워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연단과 고통과 시련 이런 모든 것들은 뭐요? 그것이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고 인내의 열매, 믿음의 열매, 의의 열매를 맺은 지름길인 것이에요. 그것이... 그렇지 않고서 우리가 육적인 몸을 벗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제 그 간구하시는데 27절
로마서 8: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안다는 거예요. 마음을 감찰하는 이가 뭐예요? 그 영이 우리의 사정을 몰라도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사정을 다 알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을 다 감찰하시기 때문에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해서 구한다. 이 성령이 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의 택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은혜로... 우리가 어떤 행위로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것이 아니에요. 창세전부터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우리가 예정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택해져 있었다는 거예요. 우리하고 아무상관 없이... 우리는 몰랐어요. 뭐 제가 여기 계신 분들 아! 나는 그래도 태어나면서 하늘에서 난 것을 알아... 이런 사람이 누가 있어요? 아무도 몰랐지 지금 와서 이 말씀을 깨달으면서 나의 정체성을 발견하게 되고 내가 하늘의 시민권 자였다는 것을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28절에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자, 이것이 가장 하나님의 비밀이에요. 우리가 알거니와 뭘 알아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 주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그 비밀을 알게 된 그들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하나님께서 그 의를 이루기 위해서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 뜻을 전하지만 그 선은 바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재림하실 때 그의 몸에 온전한 이 땅에 준비되어 있는 예비 되어 있는 그의 거룩한 성전들이 몸에 붙어서 연합을 이루는 그 선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가장 깊은 선을 얘기하는 거예요. 선. 그 선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거예요. 성취... 그런데 그 예수님이 오실 때 이 땅에 거룩한 성전으로 하나님 자녀를 택한 자들을 부르신 자들이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서 예수님이 오시는 그 순간이 되면 이들이 휴거할 때면 이들은 온전한 성전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딱 연합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이게 오토메틱(automatic)으로 자동으로 딱 연합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의 상한 몸이 온전하게 회복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장 깊은 선이에요. 그래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협력해서 그 선을 이루게 된다는 거예요. 29절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미리 아신 자, 하나님의 자녀들, 그들은 하나님의 독생자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했다. 아들의 형상을 본받은 다는 것이 뭡니까? 그 아들은 말씀이요 그 아들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었어요. 그 아들의 형상의 몸을 받는다는 것은 이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도 예수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성전들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되는 많은 형제들 중에서 예수님이 바로 맏아들이 되게 한다는 거예요. 맏아들... 그럼 예수님이 맏아들이 된다는 것이 뭐요? 그 온전한 성전 안에서 머리가 된다는 거예요. 머리... 머리가 된다는 의미는 뭐요? 교회의 머리가 된다는 거예요. 교회의 머리. 구주의 몸은 교회에요. 그런데 그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이 맏아들인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예수님... 그래서 그의 몸 된 교회는 바로 이 땅에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그래서 30절에
로마서 8: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 의롭다 하신 그들은 하나님의 의의 열매로 맺힌 그들은 또한 영화롭게 한다는 것은 뭐요? 예수님과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니까 그 몸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자녀의 몸이 하나로 연합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한 영화를 누리게 되는 거예요. 창세전에 하나님의 영화를 예수님과 예수님 안에 생명들이 함께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영화를 누리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에 패밀리(family) 하나님의 자녀의 그 하늘에서 난 자의 혈통이에요. 족보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귀한 자로 부르시고 이 땅에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온전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세워서 부르셔서 하나님과 영원히 영화롭게 하는 아들과 함께 하는 그 의를 선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준비하시고 예비하시고 이제 부르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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