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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2.10.22(토)
우리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자손들의 거주하는 지역 그 경계를 증거 했는데 이번 시간에는 그 거주 경계한 지역에 이제 그 거주 경계를 하는 목적이 하나님께서 그 계시한 목적이 하늘나라의 모형으로 예비한 이 땅의 성막의 구조에 대한 비밀과 그 안에 그 성막 안에 두는 그 기구들의 비밀한 그 역할을 하나님께서 계시하는데 그것이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그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과 시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을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그 자손들이 이제 그 거주하는 지역 경계를 이 땅에서도 계시해주셨는데, 이번 시간에는 이제 모세가 하늘의 모형으로 세운 성막. 그 성막의 구조의 비밀한 구조 또 그 안에 두는 기구들의 비밀한 역할의 계시를 함께 나누기를 원하는데요.
먼저 그 하나님의 성전 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성전. 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은 성전 그러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 그런데 이 성전의 개념이 천지를 창조하기 전하고 천지를 창조한 이후와 천지를 창조하기 전하고 그 개념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개념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이 땅에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의 성전은 경계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경계가. 왜? 물질세계 영적인 그러니까 피조물을 짓는 영적세계 또 물질세계가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이 계신 곳은 그냥 영원 전부터 계신 곳이 그곳이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거기에는 별도로 성전이라는 개념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시니까.
그런데 왜 그러면 하나님이 성전이 필요하셨을까? 성전이 그러면 왜 필요하셨을까? 왜 필요하셨다고 생각하세요?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개념은 어떤 그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어떤 그 경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전이라는 어떤 그 경계가 표시가 되는데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시고 어디나 계시는 분인데 하나님의 성전이 필요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제 이 당신이 창세전에 감춰져 있던 그 하나님 마음 안에는 그 새 하늘과 새 땅 영이신 하나님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기 전에는 영이시기 때문에 누구도 육안으로도 볼 수 없고 하나님의 본체를 드러내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 장차 당신이 그 안에 그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그 하나님의 나라의 경계가 표시되는 것입니다. 왜 이 경계가 필요하게 되는가하면 어둠이라는 것이 존재해야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기 때문에 그 어둠의 세계와 하나님의 세계를 구분해버리는 것입니다. 구분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이런 동네에 사시고 어둠은 이런 동네에 산다는 것이 아니고 계시가 어둠이 존재하면서 그래서 어둠의 존재들은 다 불 못 음부라는 곳 불 못 지옥에 갑니다. 그 지옥이라는 그 자체도 그들이 머무는 어떤 경계 지역이 있는 것입니다. 경계 지역. 그렇죠? 그렇다고 여러분들 그 지역이 어디 있는가? 찾으러 다니지 마시고. 어디 있는가? 찾아보다가 괜히 발빠지면 골치 아프니까.
그래서 이 하나님의 성전에 대한 것을 율법이전시대에 그 하나님의 성전을 나타낸 것이 에덴동산입니다. 에덴동산. 이 에덴동산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당신이 창세전에 천지를 창조하기도 전에도 당신 안에 있었던 그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그 비밀을 에덴동산에다 이렇게 계시했는데 계시하는데 보니까 에덴동산 안에 보니까 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나옵니다. 이 어둠의 존재가 드러납니다. 어둠의 존재가. 아니 하나님 계시는 곳에 어둠이 어떻게 존재를 합니까? 그렇죠? 천지를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이 계실 때는 어둠이 존재합니까? 안 합니까? 어떻게 아십니까? 어둠이 존재하는지 안 존재하는지 어떻게 아십니까? 창세전에 살아계셨습니까? 우리는 있었습니다. 창세전에 하나님 말씀 안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둠의 존재를 압니다. 다 압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오셔서 너희는 아는 것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고 저들은 모르는 것을 가지고 예배한다고 합니다. 다 압니다.
그런데 이 에덴동산에 보니까 생명나무도 나오고 선악과나무도 나오고 각종 동산 실과나무도 나오는데 이 선악과가 나온다는 것은 선악과나무에 악이 존재해버렸다는 것입니다. 악이 존재한다는 것은 지금 하나님의 성전 안에 어둠이 드러났습니다. 어둠이. 이 어둠은 어디서 드러났는가? 이것이 바로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의 천지 안에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흑암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흑암을 지으셔서 그렇게 우리가 힘들게 살게 우리가 미혹되고 살게 하셨나? 이 흑암이 없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은 창세전에 계획되어 있을 때 창세전에 하나님의 안에 그 의가 있었는데 그 마음 안에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생명책이라는 것이 존재했고 그 생명책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을 이름 명단을 기록해놓았고 또 다른 생명책에 기록해놓았고 또 어둠이 존재하는 자들이 들어가는 여러 책에 기록해놓았습니다. 지금 생명 이 하늘에 기록된 이 책에 하나님의 마음이 거기에 다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 영이신 하나님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존재가 드러나려면 이 땅에 물질세계에 하나님의 집으로 육신을 지어야 그 안에 육신 속에 이제 하나님의 영들이 담겨서 그 마지막 추수 때가 되면 하나님이 택한 영들은 거둬내고 또 죄의 종의 영을 받은 자들은 다 흑암 안으로 다 쓸어 넣는 것입니다. 청소하는 것입니다. 전부. 그런데 그 청소가 다 끝나고 나니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하면 그 생명체들이 형체를 이루는 부활의 생명이 되어버렸습니다. 부활의 생명.
지금 예수님이 오실 때 예수님을 본 적이 없잖아요. 예수님이 초림에 오실 때 성령으로 오셨으니까 말씀으로 오실 때 본 사람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런데 오셔서 성육신해서 육신을 가지고 나와서 그 육신이 죽고 영이 살아버리니까 그 볼 수 없는 영이 왔는데 그 영이 하나님나라로 갈 때는 신령한 몸으로 가는 것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여기서 transformation이 일어나서 가는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흑암이 존재해야 됩니다. 흑암이. 여러분들 괴롭히는 못된 사람들 있죠? 그렇죠? 못된 것들. 여러분들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광풍이 나는 것은 여러분들을 온전한 열매로 거두기 위해서 광풍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왜 광풍이 있는가? 여기 계신 분 중에 광풍의 그 어떤 종류가 다 다릅니다. 왜 다른가하면 자기가 어떤 것에 잡혀 있는가에 따라 그 광풍이 다 다릅니다. 어떤 자는 물질에 잡혀 있고 어떤 자는 병에 잡혀 있고 어떤 자는 모든 이런 것들에서 오는 광풍이 무엇인가? 그 사람이 온전하게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채찍을 가하는 것입니다. 연단을 주고 인내의 결실을 맺게 하고 그래서 그 환난 가운데 믿음을 갖게 했습니다. 이 믿음의 실체가 부활체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부활이 안 됩니다. 누구를 믿느냐는 것입니다. 누구를? 바알세불을 믿으면 심판의 부활로 나오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생명의 부활로 나옵니다. 얼마나 예수님 믿으세요? 생명의 부활로 나오는 것이 guaranty입니다. 그런데 다 좋아하면 안 됩니다. 생명의 부활에서도 두 종류가 나옵니다. 두 종류. 남자의 부활이 나오고 여자의 부활체가 나옵니다. 그렇죠?
그래서 이 에덴동산에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이렇게 둔 것은 하나님 마음에 에덴동산이라는 이런 지역 경계를 만들고 그 안에 하나님이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라 이렇게 계시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중앙에 생명나무 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외곽에 또 동산 각종 실과나무. 계속 들어서 잘 아시죠? 창세기 2장 8~16절에 보면 다 나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에는 이 구분을 했던 것이 바로 지성소와 성소와 안뜰이라는 이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과 새 땅의 나라의 경계를 나타내는 그 표시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주셨는데 그런데 이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안뜰이라는 곳에 들어와. 왜냐하면 성전 안에 안뜰에 들어와 있고 동산 중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그 보좌를 의미하는 것인데 우편보좌를 의미하는 것인데 거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는데 이 생명나무는 창세전부터 말씀 안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 품에 있는 말씀이었기 때문에 이것은 이 생명나무 안에는 악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는 악이 존재하게 된다는 것은 이것은 창세전에 지은 것이 아니고 창세 이후 태초에 천지를 창조한 천지 안에 흑암의 존재가 드러난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무엇인가? 이 선악과나무의 실체는 흑암 안에 가두어져 있는 혼의 생명의 영역을 이야기합니다. 혼의 생명. 이 혼의 생명이라는 것은 피조세계 피조물이라는 것입니다. 피조물. 이것이 풀어져야 창세기 1장 1, 2절의 말씀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그 성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는 지성소가 있고 성소가 있고 또 안뜰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제 모세가 그것을 율법에서 시내 산에서 하늘의 모형인 성막의 구조를 받으면서 창세기 에덴동산을 기록할 때 성령께서 그 계시를 지혜와 계시를 이 안에 함축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럴 때 결국은 문제는 무엇인가하면 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이 나무가 있는데 이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선과 악을 구별해야 되는 율법을 제정해주는 것입니다. 율법. 그 이야기는 네 죄를 드러내 준다는 것입니다. 생명나무의 실과에는 죄가 없기 때문에 죄를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생명나무는. 그런데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영생하는 영의 생명이 아니고 이들은 피조물로써 모두가 다 흑암에 가두어서 불 못으로 다 들어가야 되는 생명인데 하나님께서 어린 양의 생명책에 하나님의 나라에는 종도 필요하다. 종도 그래서 이들을 좌편보좌라는 곳을 인도해 가야 되는데 이들은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었기 때문에 이들을 데려갈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해주어야 가는 것입니다. 완성해준다는 것은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고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선악과나무는 율법을 의미하는데 이 율법의 완성은 바로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접목되는 것이다. 복음에 붙어야 되니까.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붙어야 되니까 이들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생명나무의 실과로 연합이 되기 때문에 계시록 22장에 생명나무의 완성을 보면 선악과나무는 사라지고 없고 생명나무 잎사귀가 만국을 소성하고 있다. 이렇게 계시해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잘 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 풀리지 않아서 지금까지 여러분이 고생하시고 이 땅의 제단도 고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안에 잡혀있는 자들도 지금 율법 아래에서 열심히 행위로써 신앙을 가지고 있는데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서 자기들이 회개해서 나온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회개는 생명나무에서 공급하는 영의 양식이 있어야 회개가 됩니다. 그래야 생명나무 잎사귀로 접목이 되려면 그 양식을 받아먹어야 되는데 이 율법을 가지고는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으로 입혀져야 이들도 생명나무 잎사귀로 간다는 것이 그것이 만국이 소성 열방이 회복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그러면 이제 율법이전시대의 성전 즉 하나님의 성전은 에덴동산에 하나님의 성전이 창설되고 그곳에 하나님이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그 새 하늘과 새 땅의 거주 경계와 또 그곳에 들어가는 자들이 정한 자들 절기에 따라 들어가는 자들이 정한 자들이 정해져 있다는 그 지혜와 계시가 이 말씀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깊이 들어가서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 창세기 4장 25~26절에 보니까 에덴동산 밖에 나왔다는 것은 이제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세상. 세상에 나와서 아담이 첫 아들 가인도 놓고 둘째 아벨, 셋째 아들 셋을 놓아서 있는데, 이제 그 아벨이 죽고 가인이 죽인 아벨을 대신해서 다른 씨로 셋을 주었는데 이 셋이 셋째 아들 셋이 자기 아들 에노스를 놓고 나서부터는 이 땅에서 이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회개 율법의 제단을 세우는 것입니다. 율법의 제단. 이 땅에 최초의 제단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제단을 세워서 그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구원해 달라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 누가 회개를 하는가하면 이 셋째 아들 셋. 이 셋은 무엇입니까? 다른 씨로 주었다는 것은 가인은 죄의 종의 영을 받았고, 둘째 아들 의인 아벨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이고, 이 셋째 아들은 산 영을 받은 자를 계시합니다. 산 영. 그래서 자기 아버지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첫 아담하고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왜? 첫 아담도 산 영을 받은 자니까. 그러면 이 지금 셋째 아들도 산 영을 받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자의 혼의 생명으로 혼의 구속함을 받는 여자의 부활체로 가야되는데 이 여자의 부활체로 가려면 이 땅에서 영의 생명이 아니고 혼의 생명이니까 이 땅에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가 임해야지만 생명나무 잎사귀로 접목이 됩니다. 그래서 이 땅에 제단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제단이 언제까지 필요한가하면 주님이 오실 때까지 필요합니다. 주님이 오시고 나서는 제단이 필요한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는 당신이 성전이라고 하고 내가 오고 나서는 이 땅의 헤롯성전은 필요 없다. 다 필요 없다. 돌 하나도 안 남기고 다 없애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지금 이 땅에 어떻게 됩니까? 유대인과 이방인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가톨릭, 기독교, 유대종교 다 깔렸습니다. 이 땅에 온 천지가 깔린 것이 제단입니다. 제단. 그렇죠?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죠? 주님 오시고 가고 나면 주님이 이야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너희가 이 산에서도 예루살렘에서도 제사 말고 영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고 그 예배하는 자가 바로 성전입니다. 성전. 그런데 이 땅에 제단 지어놓고 있으면 그것은 성전이 아닙니다. 나중에 무엇이 된다고 그랬습니까? 뱀 나옵니다. 뱀. 거기서. 주여! 귀신의 처소가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이 율법 이전시대에도 이 땅에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하나님나라의
모형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는 셋과 에노스는 이제 제사하는 제단을 세우는 것입니다. 제단. 건물을 짓고 단을 쌓고 거기다 번제도 하고 제사를 지냅니다.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제 7대손 에녹이 예수그리스도 구원주 예수그리스도 메시아를 계시하는 자입니다. 그 자가 가인의 자손 6대손 라멕을 통해서 죽임을 당하고 이런 십자가의 그 구속사에 대한 비밀인데 그가 태어나서 향수하고 죽기 전까지 그가 나와서부터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땅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들이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전. 그러면 그 7대손 에녹이 나오기 전까지 이 셋과 이들이 제사하고 회개하고 이런 제단이 필요한데, 이제 7대손이 나오고 나면 그 제단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필요 없는데 그 제단이 많으니까 어떻게 됩니까? 이 땅에 제단이 많으니까 무엇이 됩니까? 사람의 딸들 음녀들이 그것을 침범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들어가서 거기에 다 미혹해서 하나님의 아들, 딸들과 개판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귀신의 처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범죄 함으로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신이 떠나버립니다. 그곳에서는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기 때문에. 지금도 똑같이 그곳이 성전이라고 있는데 그곳이 무엇이 됩니까? 말씀이 없으니까 거짓 선지자들 종교지도자들이 가득한 것입니다. 거기가. 여러분 다 털린 것입니다. 거기서 전부 다. 다 털렸습니다. 염려하지 마십시오. 다 배상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다 보상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율법이전시대에 하나님께서 이제 마지막 때 물 심판을 예고해버렸습니다. 물 심판. 노아홍수로 다 멸절해버립니다. 큰일 났습니다. 다 죽게 생겼습니다. 다. 그렇게 주여! 주여! 회개하고 하던 사람들도 다 죽게 생겼습니다. 이제 물 심판으로 노아의 물 심판으로. 그 때 하나님께서 이제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은 노아 마지막 때 화목직책의 사명 그 자를 불러서 하나님이 언약을 하면서 방주를 지어라. 이 방주가 바로 하늘 성전인 예수그리스도를 계시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할렐루야. 이것이 하늘의 성전입니다. 하늘의 성전. 이 땅의 제단은 그 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개판되어버렸습니다. 개판. 하나님이 진노해서 내가 사람 지은 것을 한탄하고 다 쓸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왜? 미혹되어서 개판되어서 거기가 하나님의 신이 떠나고 엉망진창 되어서 네피림의 혼혈족속,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이 막 나오고 그 안이 개판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싹 쓸어버려라. 저것들. 진상들 싹 쓸어버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이 방주가 예비 되는 것입니다. 방주. 이것이 하늘의 성전입니다. 그 방주. 그 방주를 짓는데 모세에게 창세기 6장 14~28절에 방주를 지을 때 모세에게 너는 방주를 짓되 잣나무를 통해서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을 칠해서 방주의 제도 그 규격을 이야기하는데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 거기에 창을 이렇게 내되 위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삼층으로 해라. 이것이 에덴동산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 에덴동산에 지성소와 성소와 안뜰에 들어갈 자들을 다 거두어서 이 방주 안에 넣어라. 이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상중하인데 문을 옆으로 내라고 합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안뜰에 들어갈 때 문이 있어야 되고 성소로 들어갈 때 휘장이 있어야 되고 지성소로 들어갈 때 지성소와 성소를 막는 휘장이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문입니다. 전부 문. 할렐루야. 이 곧 하늘의 모형인 성막 그 성막의 구조를 계시하는 것입니다. 지성소, 성소, 안뜰. 이 지경을 예비해서 그 안에 들어가는 자들을 통해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계시입니다. 계시.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그 마지막 때가 되면 7대손 에녹을 죽여서 옥에 들어가지만 예수님은 오셔서 초림에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그러면 마지막 세대는 누구입니까? 지금. 마지막 때 노아와 같은 세대는 누구입니까? 우리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인자의 임함은 노아의 때와 같이 온다고 했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그러면 지금 노아의 때가 되었는데 노아의 때가 되면 무엇입니까? 방주가 예비 되어야 됩니다. 방주가. 무슨 방주?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말씀이 임재하시는 성전이 예비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전. 이 성전에서 생명수가 흘러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빛이 증거 되어서 이 어둠 가운데 일어나 빛을 발해야 열방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제 하나님이 마지막 때가 되면 지금 마지막 때가 되면 노아와 같은 자를 찾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약속을 해야 되니까 언약을 해야 되니까. 언약을 해서 세우면 너와 네 집에 구원을 이루어야 되니까. 너와 네 집 안에는 노아의 아들들도 있고, 노아의 부인도 있고, 노아의 자부도 있고. 아들과 종과 시민들이 다 들어가야 됩니다. 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 그러니까 그들이 아들과 장차 아들과 종과 시민들이 들어가서 거주해야 되는 그 거주 경계 지역을 계시해주는 것입니다. 우리 주소가 어디인지 안다고 했죠? 주소 잊어버린 사람? 주소는 잘 기억하십시오. 가시다가 문 입구에 서 있지 말고.
벌써 이 율법이전시대에도 이미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비밀을 다 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세는 이제 율법시대입니다. 율법시대에 모세가 이제 출애굽을 해서 시내 산에 올라가니까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서 이제 그 하늘의 모형인 성막을 보여주시면서 출애굽기 25장 40절에 너는 이 산에서 이 시내 산에서 너에게 보여주었던 그 하늘의 모형인 성막 그 식양대로 지어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야기하면 에덴동산이요 이것이 방주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방주. 할렐루야.
그런데 이 사명을 생명나무의 실과에게 주었으면 모르는데 선악과나무에서 선의 열매에게 주니까 애가 지금 이것을 받고는 제정신을 못 차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성질만 팍팍 올라옵니다. 성질만. 혈압만 오릅니다. 하나님이 증거 판 시내 산에서 주니까 저 밑에서 우상을 짓고 까부니까 집어던져버립니다. 예수님이 굉장히 아팠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집어던져버렸으니까. 하늘에서 직접 가져온 그 새 언약의 말씀인 그 증거 판을 주었는데 집어던져버렸으니까 예수님도 굉장히 아팠을 것 같습니다. 던져서. 하나님은 인내하셔서 다시 땅의 것 죽은 돌 만들어와. 만들어 가니까 거기다가 십계명 적어줍니다. 십계명. 이 땅에 있는 혼의 생명은 이 땅의 지식으로밖에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법으로 제정해 주어야 됩니다. 너 도적질 하면 10대 알지? 예. 해놓고 한 번 맞아봐야 됩니다. 10대를. 맞으면 진짜 아프니까 조심해야 되겠다. 이 땅의 혼의 생명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그 법을 십계명을 줘서 때리고 싶어서 저주하려고 주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있는 그 하나님의 그 사랑의 계명을 알라고 주는데 그것을 모르고 애들은 꼭 맞아 보아야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맞게 되어 있습니다. 매를 맞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성막의 구조를 다 줬는데 하는 이들이 짓이 무엇입니까? 이 땅에서 하는 짓이 그것을 지어놓고 짐승의 피 잡아서 한 다음에 그들은 고기 좋은 것 먼저 먹고 제사는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라고 했으니까. 그리고 다 해 먹고 좋은 것 먹고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러다보니까 나중에 음녀들이 와서 하나님 말씀을 거짓으로 대적하면 그것이 좋아 보이고 금 신상이 좋아 보이니까 다 따라갑니다. 그것이 하나님이라고 하고, 하나님이 축복하셨다고 하고, 하나님은 복 주시는 분이라고 하고, 하나님이 이 땅의 복을 주어서 너희가 사업을 할 때 주여! 하고 부르짖으면 너희가 사업이 번창 해지고 이렇게 합니다. 네피림한테 준 것인데. 그것은. 그것을 우리한테 줬다고 좋아합니다. 이들이.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다가, 이것들이 다 썩으니까 우상숭배를 또 안 한다고 합니다. 자기들은. 내가 하나님. 여기 제단에 대한❍❍❍ 간판해 놓았는데 그것이 여기가 절도 아니고 이슬람도 아니고 그런데 그것이 무슨 우리가 하나님 잘 믿는 것이지. 이렇게 생각합니다,그런데 그 안에는 말씀이 없으니까 적어놓고 구원의 표 팔아서 챙기는 것입니다. 전부 다. 얼마나 좋습니까? 옷 멋있게 입고 앉아서 하면 이것 들어와, 저것 들어와. 얼마나 좋습니까? 회장님 되고 그러나 하나님이 다 쓸어버렸습니다. 진리를 다 주어도 못 먹습니다. 보니까 줘도 못 먹습니다. 다 줘도.
그러니 이제 이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성막의 구조로 지성소와 성소와 안뜰을 경계하는 이 모든 것을 다 계시해주었는데 그것이 무슨 말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왜냐하면 자기가 영의 비밀을 모르니까 내가 갈 바를 갈 곳을 모르는 것입니다. 다 이 땅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 땅이. 이 땅에서 부와 명예를 다 취해서 거룩하게 옷을 거룩한 제사장 옷 입고 깨끗하게 입고 말을 좀 점잖게 하고 이렇게. 예수님의 제자들 보면 말 점잖게 하는 사람을 못 봤습니다. 개판입니다. 내가 4복음서를 그렇게 봐도 제사장이나 이런 율법사 이들은 좀 괜찮습니다. 말도 거룩하게 하고 하는데 이 제자들은 매일 밥 이야기. 먹어요? 이런 것밖에 모릅니다. 매일 따라다니면서 기도하는 것을 못 봤습니다. 내가 한번도. 안식에도 가다가 배고프면 자기들끼리 다 따먹고 예수님도 옆에 가다가 같이 배고프시니까 아침도 안 드셨는데, 좀 따먹다가 주님도 드세요 하면서 드려야 되는데 자기들만 먹고 떠들고. 주님이 말씀 양식이야기만 하면 오늘 새로운 음식 나오나? 이런 이야기나 하고 쓸 데 없는 소리나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그들은 내 새끼라고 다 데리고 다닙니다. 전부 자기 신부라고. 그것이 신부입니다.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그런데 이제 모세에게 성막의 구조를 가르쳐주면서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라. 너는 성막의 안뜰을 만들어라. 이렇게 출애굽기 26장, 27장에 계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모세에게 주는 하나님의 성전은 이 땅의 지성소 이런 건물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이 땅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그런데 이 성전을 계시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인데 그 예수그리스도 오셔도 예수그리스도가 사람이고 그러니까 그들이 아무리 보아도 예수님을 쳐다보아도 알 길이 없습니다. 자기들이 지어 놓은 헤롯성전이 삐까뻔쩍 하고 근엄하고 웅장하고 그렇습니다. 예수님 보면 초라하시잖아요. 옷도 좀 꾀죄죄하고 연세도 30인데 50으로 보이고 이렇게 보니까 그들이 아무리 보아도 성전으로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 안에 흐르는 생명수를 모르니까. 예수님이 전하는 이 말을 모르니까. 이 영생하는 양식을 모르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모세는 그것을 지어놓고 어떻게 됐습니까? 그것을 다 짓고 광야에다 성막을 다 만들어 놓고 그는 광야에서 죽어버립니다. 요단강을 건너가지 못하고 약속의 땅 가지 못하고 그 성막을 돌고 다니다가 40년 돌고 다니다가 거기서 다 죽는 것입니다. 전부 다. 왜? 선악과나무의 선의 열매이기 때문에 이들은 생명나무 잎사귀로 갈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게 그들이 짐승 잡고 회개하고 그렇게 했는데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씩 가서 그 제사를 지내고 다 했는데도 그들은 광야에서 다 죽습니다. 다 죽습니다. 왜 죽습니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 율법을 가지고는 저들 스스로 구원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피를 가지고 율법의 규례와 율례를 따라 제사를 다 지냈는데도 자기들은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못 들어갑니다. 그들이. 그래서 그 예표로 여호수아 예수님을 계시하는 여호수아가 이제 다 데리고 들어가는 이 계시가 있는데. 하나님의 성전을 다 이야기하려면 끝도 없으니까.
이제 복음의 시대가 왔습니다. 복음의 시대는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오셨는가? 예수님이 오실 때는 성령으로 이렇게 오셨습니다. 성령. 무엇이 오고 있습니까? 지금. 하나님의 나라가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로 들어옵니까? 지상으로. 물질세계로. 성령이 임하면 너희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대로 오셔서 마리아의 몸에서 잉태하시고 성육신해서 나왔을 때 그 분의 몸은 하나님의 집이고 그 안에는 생명수가 흐르고 있습니다. 생명수. 그렇죠?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본체가 와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신데 그것을 나타내시려면 이 물질세계에 하나님의 모양과 형태를 따르는 이 하나님의 집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육신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육신으로 온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볼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 당시에.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런데 그 분의 몸이 이 땅에 오셨을 때 다시 하나님의 나라로 아버지께로 돌아가려면 그 분이 오신 성육신한 그 몸이 아니고 육이 죽고 영이 살아야 되는데 이 육이 죽고 영이 사는데 사용되는 도구가 흑암입니다. 흑암. 뱀. 뱀의 자손들. 그들이 없이는 이 일이 안 일어납니다. 마귀가 그것을 자기의 일을 행해야 됩니다. 그렇죠? 그래야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여야 됩니다. 만약에 저들이 영의 생명 같으면 예수님을 죽이겠습니까? 안 죽이고 다 도망가 버립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죽여 달라고 찾으러 다녀야 됩니다. 동네방네 다니면서 나를 죽여라. 나 가야되는데. 하나님의 이 구속사는 참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몸이 성육신 되어서 왔다는 것은 그 안에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본체가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이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이신데 창조주인데 피조물의 사람으로 왔으니까 예수님은 본체이신데 하나님과 동등함을 취하지 않고 오실 때는 종의 형체로 오는 것입니다. 종의 형체. 피조물의 형체로 오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피조물의 형체로 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 역시도 생명나무의 실과인데 성령으로 오는 것이 아니고 피조물로 와 있다가 성령이 임하니까 성육신이 되니까 우리 몸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성전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우리가 성전이라면 우리 안에는 생명수가 흘러야 됩니다. 에덴동산에 강이 발원했던 생명수 강이 우리 안에 흘러야 됩니다. 말씀이 채워져야 됩니다. 내 입술을 통해서 말씀이 새 언약의 말씀 천국의 언어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방언이 나와야 됩니다. 새 방언이.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는데 참 놀라운 것은 이 교회는 예수님이 오셨는데 그 분이 이렇게 오셔서 그 분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 가셨는데 그 분 이야기가 자신은 교회의 머리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머리. 그러면 이 몸이 있어야 완전한 형체를 이룹니다. 그 분의 몸은 예수님의 열두 가지의 실과들이 그 분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 연합이 되어야 되는데 그 분의 몸도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주님이 오실 때는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완전히 이루기 때문에 어떻게 됩니까? 하늘과 땅을 통치하는 만왕의 왕 심판 주의 권세로 오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종의 형체로 왔지만 재림 때는 만왕의 왕의 형체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예수그리스도의 권세가 완전히 회복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회복.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이야기하십니다. 예수님이 오셨는데 보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성전이 와서 조명하는데 이 빛을 듣는 자가 없습니다. 다 어둠 안에 있으니까. 등불이 와서 비추는데 아는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봤는데 전부 다 헤롯성전 세워놓고 거기 가서 장사하고 거기 가서 제사지내고. 그런데 예수의 하늘의 성전이 왔는데 못 알아봅니다. 그들이 못 알아봅니다. 예수님과 이 땅의 제단에 대한 계시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이 땅의 제단은 헤롯성전입니다. 이 하늘과 땅에 속한 성전이 와서 있는데 뿅 하고 부활하는 것은 누가 부활했습니까? 하늘 성전이신 예수님만 부활하는 것입니다. 이 땅의 헤롯성전이 부활했습니까? 귀신의 처소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왜냐? 예수님의 몸에는 생명수 강이 흐르는 성전이었고 헤롯성전 안에는 생수의 강이 없고 사람의 지식이 가득해버렸습니다. 진노의 포도주만 가득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지금도. 그러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성령의 전이었고 이 헤롯성전은 사람의 지식이 가득한 귀신의 처소였다는 것입니다. 안 믿으세요? 대답을 안 하시는 보니까 본교가 생각이 나는가봅니다. 본교가 그리우면 가셔도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2장 13~22절에 예수님이 이야기하십니다. 유월절이 가까운데 예루살렘 성전에 헤롯 성전에 갔는데 예수님이 가실 때 헤롯성전에 가실 때 이 성전에는 기도하는 자가 많겠지. 이렇게 기대를 하고 가셨겠습니까? 아니면 안 기대하고 가셨겠습니까? 왜냐하면 생명수가 흐르는 데는 여기밖에 없는데 저들은 안 흐르는데 거기에 무엇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르는데. 거기서 당연히 가니까 소 팔고, 양 팔고, 장사 하고, 돈 바꾸고 이런 것 하고 그것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사. 요즘 똑같죠? 지금 똑같습니다. 장사하고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엎어버렸습니다. 전부 다 엎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여기 장사하는 집 만들지 말고 여기는 기도하는 아버지 집은 기도하는 데인데 너희는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 그런데 이들은 장사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다 아시면서 거기는 아무 영생의 말씀도 없는데 장사라도 해야지 무엇을 합니까? 거기서 건물 유지도 해야 되고 거기 또 영업을 하고 이렇게 비즈니스 하려면 다 장사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너무 무리하게 지어놓고 있는데 하지 말라고 하면 망하라는 것밖에 더 있습니까? 그러면. 아버지 말씀을 모르는데 거기서 무슨 말씀을 전합니까?
예수님께서 하시는 이야기가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어버려. 헐어버리면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켜 줄게. 예수님이 그들한테 그럽니다. 예수님은 더 어려운 요구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 지어서 돈이 얼마나 들어가고 이것을 지으려고
얼마나 많이 거둬서 했는데 이것을 다 헐어버리면 내가 사흘 동안에 지어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유대인이 얼마나 놀라서 하는 이야기가 참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까 이 성전은 46년 동안 지었다. 이것이. 어떻게 네가 3일 동안 일으킨다는 것인가? 이제 난리가 난 것입니다. 난리가. 그러니까 그 이야기는 무엇인가? 예수님은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무엇인가? 그 헤롯성전 안에는 말씀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주는 이 말씀을 받는 자는 내가 성전이 세워지면 세워지는 순간 너희도 다 부활이 되어서 하늘보좌로 가는데 너희가 이 땅에 제단을 짓고 제사하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너희가 하늘보좌로 가기 위해서 한 것 아닌가? 너희가 하늘나라로 가기 위해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운 것이잖아요. 이 땅에 무슨 제단, 무슨 교회 왜 세웠습니까? 여기서 그냥 너도 좋고 나도 좋고 그냥 영원히 한 번 살아보자고? 하늘나라 구원 받아서 하늘나라 가기 위해서 지은 것이잖아요. 전부. 그런데 너희 안에는 생명수가 없고 영생하는 부활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일으킬 때 내게로 오는 자는 다 부활하게 되니까 이제 너희들 이렇게 지어놓은 것은 다 없애고 이제 하늘성전이 왔으니까 이제 내 하늘의 교회의 머리인 내가 세워지면 너희들이 다 몸은 지체는 다 부활하는 생명이 되니까 이 영생으로 가자. 부활의 길.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지 그들한테 다 이렇게 돈 들여서 지어놓은 것 싹 깨서 망하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이들이 들을 때는 괘씸한 것,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그래서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거기에 돈 들어간 것이 얼마이고 지금 거기에 임대료 내야지, 빚 은행 loan 받은 것 해야지. 얼마나 해야 될 일이 많은데 지금. 그러니 뚜껑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 모교 가서 내가 3일 만에 일으킬 테니까 이것을 헐라고 해보십시오. 여러분 뼈도 못 추리고 나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무엇입니까? 이 땅에 내가 하늘성전이 왔는데 내가 주는 양식을 먹으면 이 땅의 제단이 필요가 없다. 이 양식 먹고 이 안에서 영적인 예배를 드리게 되면 너희는 부활의 생명이 되는 것이다. 나도 가는 길에 너희도 가자. 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는데 이들은 어디를 가자고? 안 가는 것입니다. 안 가. 내가 지금 여기서 아직 지금 살 날이 많은데 앞으로 살려면 내가 필요한 것도 많고. 이들은 이 땅이 좋은 것입니다. 이 땅이. 왜요? 하늘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이 땅에 제단을 세우고 이 땅에 이들이 취하는 것은 이 땅의 양식을 취하고 이 땅의 부를 취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자는 이곳에 머리 둘 곳이 없고 내가 갈 곳은 저 하늘나라다. 너희도 그러려고 제사하는 것 아니야? 무슨 이야기냐고 지금 돈이 지금 얼마나 들어왔는데 지금 정신 못 차리고 저렇게 3일 만에 이것을 헐어가지고 만약에 안 되면 어떻게 해? 그들이 생각할 때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가세요. 남을 테니까. 그래서 남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 땅에 남는 것입니다. 남으시려면 모교로 가셔도 되고. 하늘성전 예수님을 좇아가시든지.
예수님은 지금 이 땅이 타락할 수밖에 없는 것은 이 새 언약의 말씀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너희들은 다 전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서 가게 되어 있다. 너희들이 앞에서 주여! 이사야 선지서를 읽으면서 폼 잡고 여기다 달고 있어보아야 예수님이 이런 것 왜 달아? 내 나오는 생명수를 받으면 너희들이 영생하는데, 그런데 이것은 못 받고 전부 모세오경 외우고, 성경구절 외우고, 몇 독하고, 이런 것 그 다음에 기도 모임하고, 새벽제단 쌓고, 주일성수하고, 이런 것을 잘 해야지 되지. 예수님이 영생하는 샘물을 주러 왔는데 그것은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그랬습니다. 아니신 분 한번 손들어보십시오. 주님이 우리에게도 똑같습니다. 이 늦은 비로 새 언약의 말씀이 오기 전에는 우리도 똑같이 이 헤롯성전 안에 있었습니다. 똑같이 우리도 거기서 장사하고 봉사하고 다 했습니다. 여기 안 한 사람 누가 있습니까? 다 했지. 아닌 척하지 마십시오. 나는 못 속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다 아니까. 왜?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진리도 없는데 자기가 진리도 없는데 진리인 척 할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다 똑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복된 자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말씀을 받는 그릇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올 때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영생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 하늘성전을 계시한 것이 히브리서 8장 4~6절의 말씀에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이 바울도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었기 때문에 한 성령 안에서 동일하게 증거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다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만일 예수님이 하늘에 안 가고 이 땅에 있었다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는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따로 있다. 이것은 대제사장 아론을 따르는 반차를 좇는 이 땅의 율법의 제사장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의의 왕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이 영원한 왕 같은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이 대제사장은 자기의 피를 가지고 하늘보좌로 들어가는 이 종의 신분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뿌려야 이 땅의 죄가 대속이 되고 그 분이 오실 때는 재림 때는 만왕의 왕 심판 주의 권세를 가지고 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의 이야기가 5절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다. 지금 율법 아래에 제사장들은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입니다. 모형. 그림자. 완전한 것이 아니고 모형. 그런데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래서 모세가 하늘의 모형인 성막을 짓고 그 안에서 율법의 규례와 율례를 따라 제사를 드렸는데 그래서 그들은 아론의 반차를 좇는 그 율법의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게 되었는데.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다. 이 예수님은 무엇입니까? 의의 직분자입니다. 의의 직분자. 얻으셨는데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새 언약의. 더 좋은 약속은 새 언약의 중보자라는 것입니다. 새 언약. 이 새 언약의 중보자라고 하면 하늘의 성전인데 이 새 언약의 중보 이 새 언약의 말씀을 통해서는 이 땅에서 짓는 이런 성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보좌로 들어가 버립니다. 하늘보좌로 들어간다는 것은 부활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부활생명으로.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야되는 길입니다. 예수님을 좇아가야 되는 길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9장 23~28절에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이라는 것은 하늘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 그들이 정결케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그들은 선악과에서도 선의 열매로 가기 위해서는 혼의 생명이기 때문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지만 생명나무 잎사귀로 접목이 되는 것입니다. 무화과나무 잎사귀에서 생명나무 잎사귀로 접목. 이것이 회개입니다. 회개.
그런데 하늘에 있는 것들은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그러면 하늘에 있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영의 생명을 이야기합니다. 영의 생명. 하늘에서 난 자. 하나님의 아들들.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한다는 것은 이 제물이 바로 화목직책의 사명자 화목제물입니다. 화목제물. 이 제물은 바로 화목제로 드려지는 성물이라는 말입니다. 성물. 화목제의 성물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난 자들이요 이들은 부활의 생명으로 들림 받아 들어가는 자들을 이야기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예수님이 이 땅에 그림자로 만든 성소에 들어갈 일이 없잖아요.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예수님은 새롭고 산 길인 구원의 길을 열어주었고 이 땅의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신 분입니다. 그래서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 들어가셨기 때문에 우리가 부활의 생명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래서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율법의 대제사장 아론은 그들 제사장은 매 년 성소에 들어가서 짐승의 피를 가지고 제사를 하고 일 년 마다 일 회 들어가서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이제 우리 죄를 사했다고 하면 할렐루야 하고, 또 그 다음 해에 또 죄 짓고 또 들어가고 이런 일을 계속 반복하는데,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 만약에 예수님이 그랬다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도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예수님도 계속 씻어야 됩니다. 계속. 자기 십자가에 또 달리고 또 달리고 계속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려야 됩니다. 왜? 죄가 단번에 해결이 안 되어서.
그런데 이제 예수님이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림으로써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단번에 자신이 화목제물로 드림으로써 이 세상의 죄를 사함으로써 구원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구원의 길. 할렐루야. 그래서 사람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인데 그 후에 심판이 반드시 있는데. 한번은 죽게 되어있는데 사람에게 정한 것이 심판이 있는데 그 심판에서 우리는 이 생명나무의 실과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심판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이들은 영생하는 것입니다. 영생. 죄를 사하는 권세자들입니다. 권세자들. 이 신분이 다른 것입니다. 신분이. 왜? 예수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단번에 그의 피로 죄를 사했는데 우리가 그러면 왜 우리는 그러면 또 이 땅에 예수님이 죄를 사해서 끝났는데 왜 우리가 또 죄를 또 사할 일이 무엇이 있는가? 이 죄를 사한다는 의미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전까지 우리가 성령의 기름부음 받으면 성령을 통해서 우리가 그 이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이 새 언약의 말씀들을 대언의 영을 받아서 전할 때 이 말씀이 씻어내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말씀이 씻어내기 때문에 이 말씀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천국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이것이 씻는 것입니다. 씻는 것. 계속. 이것이 우리가 능력이 있어서 죄를 사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전한 이 새 언약의 말씀을 통해서 씻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 혼의 생명도 어떻게 됩니까? 이 무화과나무 잎에서 그들이 생명나무 잎사귀로 살 수 있는 그래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그 직책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대사의 권세. 아시겠죠?
그래서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나타날 때는 죄와 상관이 없습니다. 첫 번째 오실 때는 죄를 대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와서 그 분이 이 땅의 죄를 사했지만 두 번째는 죄를 사하러 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러 오시는 것입니다. 심판하고. 그러면 이제 그 때 주님이 오실 때 두 번째 나타날 때는 공중과 지상 재림할 때 공중 재림할 때는 그 분과 같은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이 되는 그들이 휴거가 되어서 한 몸이 되지만 지상 재림할 때는 이 종들 이들은 이들도 반드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씻어서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언약으로 채워야 그들도 후 삼년 반 환난을 통과할 때 피난처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시온 산에 지상 재림할 때 그들도 서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죄를 사하는 권세는 주님 오시기 전에 이 말씀이 온 땅에 증거가 되어야 이 땅의 죄가 씻어지고 모든 것이 다 준비가 되어서 주님이 오셔서 다시 오셔서 재림하실 때 안 씻은 자 나와. 이리로. 이래서 주님이 와서 또 다시 삼년 반 공생애처럼 말씀 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다 거둬져 있는 것 휴거되고 또 이 땅에 피난처에 남아 있는 것을 거두러오는 것입니다. 거두러 오시는 것이지 그들의 죄를 사하러 오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왜? 이 땅이 말씀으로 다 씻어져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을 거두러 오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아야 되고 왜 하나님의 성전인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같이 거룩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거룩한 자가 되어야 우리 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세례를 주는 권세가 있고 그 세례가 바로 죄를 사하는 권세입니다. 말씀으로 씻어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이 말씀 생명수가 우리 입술에서 터져 나와야 이 땅이 어둠 가운데 일어나 빛을 발할 때 이 땅이 열방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에게 기업을 허락하게 되고 피난처와 방주와 식물을 공급하는 이 기업이 세워져야 그 환난을 통과할 수 있는 그 종들이 온전한 주님이 지상 재림할 때 온전히 거둘 수 있는 곡간에 들어가서 후 삼년 반 양육과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지막 때 이 화목직책의 사명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씻을 뿐만 아니고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주와 피난처가 예비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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