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풀들과 꽃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저마다의 매력으로 서로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풀 숲에서 꽃들도 틈틈이 자리를 차지하고 서로 어울려 있는 모습이 더할 나위없이 아름답다.
빈틈없이 자리를 채우되 기세로 다른 식물을 밀어내지 않고 함께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다.
수백 수천의 꽃과 풀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한 것처럼 보인다. 한폭의 멋지고 큰 그림이다.
각각 다른 특성의 풀과 꽃과 나무들이 싫증나지 않는 그림을 보여준다.
사람의 솜씨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더할 나위없이 자연스럽고 볼수록 매력적인 작품이다.
서로 다른 특성들이 서로를 압도하지 않고 어울림으로 최상의 모습으로 각 개체로는 볼품없는 것들도 모이니 작품이 되는구나!
서로 다른 식물들이 생태계를 이루고 살아가는 것을 보면 인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살아가도록 창조되었다고 생각한다.
사람도 어느 한 사람 똑 같지 않고 다른 특성들을 가지고 그 특성들로 인해 서로의 특성들을 발휘해 상호의존관계로 살아간다.
서로 다르다는 건 함께 어울려 자신의 특성으로 서로를 도울때 완전한 공동체가 된다는 뜻이다.
서로 다르다는 건 서로 비교불가일뿐 아니라 어느 특성 하나 열등하거나 우월할 수 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