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학교 차회의 목적인사실(나)에 깨어 지금 이순간 존중의 차 한잔을 올립니다.一期一會의 차자리2019년은 일체 평등 무차별의와비정신을 지켜온 오모테센케 500여년가문의 차자리를 열고 있습니다.다음 차회는 11월 17일 사실학교 나님들을 초대합니다.
10월20에 열린 가을 차자리다도 이론과 함께한 시간.
첫댓글 감사합니다귀하게 내려주신 차를 온 몸으로느낄 수 있음에행복합니다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지금 이순간 뿐임을 잘 알아차리는 하루였습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에 깨어, 이 순간 존중의 차회.온전히 그대로 함께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귀하게 내려주신 차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지금 이순간 뿐임을 잘 알아차리는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에 깨어, 이 순간 존중의 차회.
온전히 그대로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