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DY727btzTQ
영상은 유튜브 링크로 연결해서 보시고,
요약
- 콜레스테롤은 지질로 혈액에 녹지 않음.지단백과 결합해서 혈액을 타고 이동함.
세포막구성, 호르몬생산, 담즙(지방소화흡수역할)의 주요구성성분, 비타민D 합성기능
HDL(고밀도 지단백, 일명 좋은 콜레스테롤)-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이동시켜 배설되게 함,
혈관청소기능.최소40mg/dl이상으로 80mg/dl 이상이면 동맥경화증 위험 낮아짐.
LDL(저밀도 지단백,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간에서 생성된 콜레스테롤을 몸의 필요 세포부위에 전달.
너무 많으면 혈관벽에 쌓임. 160mg/dl 이상이면 약물치료, 목표는 100mg/dl로.
- 다수 논문에 의하면 적정 콜레스테롤수치는 200~240(최적 220)으로 그 이하이거나 300이상이면 건강에 안좋음.
(200미만이 표준수치로 200이 넘으면 고콜레스테롤 환자로 규정하는 건 다수 논문에 의하면 잘못된 것임.)
- 콜레스테롤약이 당뇨병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그 위험성에 대해 정확히 확인한 후 약물치료할 것.
기능의학의사처방도움
- 중성지방 수치는 100 이하로 유지할 것
- 중성지방 나누기 HDL 콜레스테롤 수치로 3이하로 유지하거나 2이하면 더욱 좋음.
그러면 LDL(저밀도 콜레스테롤)수치도 적정수치를 유지할 수 있음
-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경우 1~7번 종류가 있는데, 3~7번이 작고 딱딱한 콜레스테롤로 혈관벽을 뚫고 동맥경화를 유발시킬
요인이 크므로 저밀도 콜레스테롤도 정밀 검사를 해 보면 좋음. 1~2번이 많으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