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문을 열고 나서니 확 와닿는 바람이 있었어요.
어제와는 다른, 조금 차갑지만 머리를 맑게 해주는
그런 상쾌함 말이죠. 혹시 여러분도 느끼셨나요?
요 며칠, 저는 마치 성장통을 겪는 것처럼 몸과 마음이 조금 무겁고 찌뿌둥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차가운 공기를 마시니, 그동안 움츠렸던 것들이 하나둘 펴지는 기분이에요.
계절이 변하듯, 우리 마음의 계절도 조금씩 바뀌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야구보셨나요? 완전 드라마같은 각본없는 드라마틱한 오랜만에 쫄깃하게 시청했네요
주식 시장은 어제 한강 가셨던분 유람선타고 집으로 가능 형국입니다 어제 떨어진 것보다 더올라가네^^
날씨탓인가? 마음탓인가 사업장 외부를 청소라는 것을 해보네요 아무도가 아니라
내가 해야하는 것이구나를 기분좋게 했어요...
움츠리지말고 내일을 향해 달려가가보자고요 화이팅입니다^^
1. WBC 한국 야구, 기사회생 8강 진출 → 마지막 호주전 7 대 2로 승리... 호주, 대만과 2승 2패 동률. 이 경우 최소 실점, 다득점 원칙에 따라 한국은 호주전에서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으로 이겨야 했는데 이 실낱은 조건을 충족. 17년 만에 8강 진출.(한국 외)▼
2승2패 동률을 이룬 한국, 대만, 호주의 8강 진출 경우의 수를 그린 표.
2. 한국은 유럽 무기 공급 2번째 대국 → 미국 다음... NATO 회원국이 2021∼2025년 5년간 수입한 무기는 금액 기준 143% 증가. 이 기간 한국산 무기는 8.6%로 58%인 미국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의 세계 무기시장 점유율 3%로 영국 다음 9위.(국민)
3. 새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차남 → 헌법기구인 88인 전문가회의에서 ‘모즈타바 하메네이’(1969년생)를 3대 지도자로 선출. 발표 직후 혁명수비대도 성명을 발표하고 '완전한 복종'을 맹세. 지난 3일 선출되었으나 미국의 공격 우려, 발표를 연기해왔다고.(한국 외)
4. 해수 담수화 시설까지 표적 → 이란, 바레인 담수화 시설 피해. 이란과 바레인 모두 식수 대부분을 해수 담수화 시설에 의존하고 있어 담수화 시설이 없으면 도시에서는 사실상 생활이 불가능하다고.(헤럴드경제 외)
5. ‘尹 부친 묘소’에 철침 박은 70대 2명 무혐의 불송치, 왜? →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이고 ‘묘소에 수맥이 흐른다’는 말을 듣고 액운을 막기 위해 철심 박았다는 진술과 명예훼손 의도 없었다는 주장 인정.(문화 외).
6. 줄기세포 해외 원정 치료, ‘불법’ 우려? → 지난해 ‘첨단재생바이오법(첨생법)' 시행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줄기세포 치료 길이 열렸으나 ’세포 배양 규제‘, ’치료대상 질환 규제‘로 여전히 1~2만명의 환자들이 일본 등지로 나가 1억원까지 유출. 특히 해외 치료 전에 국내 의료기관에서 세포 채취를 유도하는 행위는 불법의 우려도 있다는 정부 의견 나와.(아시아경제)▼
7. 52시간제 무색... 퇴근 후 또 다른 일하는 N집러 급증 → 전체 중소기업 근로자 중 부업을 하는 비중은 2020년 1.57%에서 지난해 2.00%로 늘어. 전체 인원수는 37.1%나 늘어. 불황, 대기업과 현격한 임금격차 등 이유.(문화)
8. 중동 분쟁에 항상 떠오르는 ‘쿠르드족’ → 3000만∼4000만 명 규모의 이란계 산악 민족. 독자 국가가 없는 가장 큰 민족. 쿠르드족은 독립 국가 염원으로 중동 분쟁에서 여러 차례 서방의 파트너 역할을 했지만, 이용 후 번번이 버려지는 비운의 역사를 겪어 왔다.(문화)
9. 진짜 단종은 어떻게 죽었을까? → ‘세조실록’에는 ‘스스로 목매어서 졸(卒)했다’라고 나온다. 그러나 세조가 명령이 있었다는데 무게가 실린다. 사약이었는지, 교살이었는지에 대해선 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죽는 과정에서 통인(시중 드는 사람)이 자처해서 활줄에 긴 노끈을 이어서 단종이 앉은 자리 뒤로 가서 목에 걸고 창문으로 끈을 잡아당겼다는 내용은 조선 후기 야사집인 ‘연려실기술’에 있는 것으로 영화가 인용한 내용이다. 어디도 엄홍도가 그랬다는 내용은 없다.(헤럴드경제)▼
이 단종 표준 영정도 2021년 만들어졌다
10. ‘12일 자정’은 12일 0시? 24시? → ‘자정’은 자시(子時)의 한가운데, 곧 밤 열두 시를 말한다(표준국어대사전). 12일 0시, 12일 24시 모두 자시라 할 수 있다. 중요한 문건에서는 다툼, 혼란의 여지가 있다. ‘12일 0시’, ‘12일 24시’로 분명히 쓸 필요가 있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출처] 2026년 3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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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출석합니다.
모든님들 오늘하루 기운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석합니다
정선은 눈이 내리려고 잔뜩 흐린날씨네요. 모든님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모나 눈이 왔어요?
흐리기까지
대한민국이 크긴 큽니다
여긴 햇빛 째쨍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출석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출석과 함께 축복이 있으시길요~
출석합니다~^^
굿모닝입니다
출석 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날씨가 훨 좋은 것 같습니다
운동 재밌게 하시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출석합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좋아 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출석합니다
굿모닝입니다~
주식이 하루 좋았다 나빴다 하는데 잘 계신가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스페이스 에코들고있다가빠져 대충먹고 지금은 단타로해요.
중동전쟁으로 마이너스계좌외에는 기분따라 금욜전에 빼고 월욜재진입요...
@써니잼 너무 잘하십니다
에코프로에서 먹을수 있다면 고수입니다
너무 변동폭이 커서 아무나는 못하겠더라고요 ㅎ
출석입니다
낮 기온이 너무 좋아요
근무만 아니면 트레킹 할 건데....
퇴근하셨겠습니다
출석 반갑니다~
낟시간때는 너무 날씨가 좋았어요 ㅎ
출석해요 ~
간추린뉴스 잘 보았어요 ~^^
넵 뉴스가 많이 생성이 되네요
따뜻한 저녁 되세요~
출석합니다
바쁘신데 출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되세요~
다녀갑니다~
벌써 다녀 가셨군요
그래도 출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따뜻한 저녁되세요~
모처럼 늦은 출석합니다.
계속 일이 바빠 퇴근후 집에 오면 녹초가 됩니다.
팔도 계속 사용하니 아직 완전히 낫지를 않아
지금도 오른팔에 파스가 덕지덕지 붙었어요.ㅠㅠ
그래도 지금은 거의 나아가고 있어서 출석 체크해요.
수고하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파스가 아직도 있나봐요 ㅠ..
푹쉬세요
참 서울대 입구역쪽에서 우재봉님께서 토요일 5시30분에 벙개쳤습니다
저도 가고요
함 왕림해주실수 있으시면 와주세요~~
늦출합니다
어쿠 늦게 오셨네요
주무실 시간인데요
푹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