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부리11월호

[혹성]

행복하다고 생각할 때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 ♰ 찬미예수님 가끔, 마음이 텅빈 것 같은 외로움은 더 많은 행복을 갈구하는욕심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사소한 말다툼에도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을 갖는 건 생각 하나 말 하나 까지 그와 일치하고 싶은 욕망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면서도 서러운 것은 그의 일상을 다갖고 싶고 조금 더 조금 더 그의 영혼 속에 녹아 내려 둘이 아닌 하나로 살아지고 싶은 간절한 욕망 때문입니다 사람이 하는 행복해지고자 강구하면 할 수록 더 많은 것이 필요해지고 더 많이 알고 싶어지고, 좋은 이와 더 오래 함께 하고 싶어지는것입니다 버리지 못한 무수한 욕망 때문에 모든 것을 갖고자 할 때가 가장 외롭습니다. 가진 것을 내어주며 사랑하면 행복할 것을!!!!! 2015년 11월 1일 쌍촌동성당 성빈첸시오 아바오회
2015년10수입내력				2015년10월 활동내력
구 분	금 액	비 고		내력		금 액	횟수	비고
이 월 금	3,098,805			교 구 회 비
비 밀 헌 금	25,000			활 동 비	빈 자 방 문
명 예 회 비	280,000				환 자 방 문
본당지원금					소년소녀가장
판매수익금	166,000				상 가 방 문
후 원 금					독거노인방문
특 별 헌 금					장애자 방 문
기 타 수 익					시 설 방 문		4회	기증품전달(땅콩,오댕외)
이 자 수 입					기타 활동
물 품				계		0
계	3,569,805		잔 액			3,569,805
후원금 계좌 : 광주은행 138-107-341135 광주구천주교회유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아낌 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황후]

10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