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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tKLK449Vkx4?si=PyoRofsNqZaSZVoK
출 17:8~16
출 4:20에 애굽을 향하는 모세의 모습을 그립니다.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영어번역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진 지팡이를 손에 붙들고 있었다라고 합니다.(cev)
그는 자신의 능력과 권세로 백성앞에 선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대행자로서 백성들 앞에 선 것입니다. 지팡이는 바로 하나님의 손에 들린 모세 자신을 상징합니다. 도구는 주인의 용도를 따릅니다. 요리사의 손에 칼은 음식을 만들고 무사의 칼은 적군을 섬멸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들린 지팡이는 바다를 가르고 대적을 무찌릅니다.
1. 하나님의 싸움에 적극 동참하라.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생존의 경쟁을 하게 됩니다. 가인의 생존전략은 자신보다 나아보이는 상대를 제거하여 우위를 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간과한 일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어떤 사람이 되는지를 중요하게 보지 않았습니다. 아벨의 인정받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여 그를 제거할 생각보다는 하나님앞에서 어떻게 서야 할 것인지 먼저 생각해야 했습니다.
아말렉족속은 이스라엘과의 생존을 건 담판을 벌입니다.
르비딤 골짜기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들어서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말렉 사람이 공격해 왔습니다. 르비딤 골짜기는 비옥한 곳이기 대문에 저마다 다 그곳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곳이 목표가 아니고 거기를 떠나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그들이 그 곳에 머물게 되었을 때에, 그 땅을 차지하려고 하는 줄 알고 아말렉 사람들이 쫓아내기 위해 공격을 한 것입니다. 아말렉 사람들은 에서의 후손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야곱의 후손이고, 아말렉은 에서의 후손이니까 따지고 보면 먼 친척이고 형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형제끼리 전쟁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가 잘 아는대로 에서는 사냥꾼이고 용맹한 무사입니다. 그 후손들도 역시 용맹한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종노릇하다가 무슨 군사훈련을 받은 것도 없고, 특별한 무기도 없고, 아무런 방비가 없는 가운데에서 갑자기 아말렉의 공격을 받게 된 것입니다.
상황이 호전되어 갈 때, 전에 없던 축복을 받을 때, 대적은 공격을 시작합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고난을 이기는 자는 간혹 있어도 성공을 이기는 자는 드물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성공을 의지하고 매너리즘에 빠져 미래의 급변하는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여 몰락의 길을 걷는다고 합니다.
2. 승리의 깃발로 서라.
이때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군대를 조직하여 전투에 임할 것을 명령합니다. 여호수아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서 이때부터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여 그의 이름에 걸맞는 중요한 역할들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모세는 여호수아가 전투를 치르는 동안 자신은 ‘산 꼭대기에 서리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서리라’(נָצַב)의 원문의 의미는 그냥 서있는 것이 아닌 확고히, 굳건히 서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여호수아 혼자 싸움터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모세 역시 하나님의 방식대로 싸움에 참여할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가 확고히 설 때에 그의 손에는 하나님의 지팡이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그저 양떼를 치던 볼품없는 지팡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지팡이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셨습니다. 모세가 그 지팡이를 하나님의 지팡이라고 부르며 잡고 있는 이유는 이 전쟁의 승패 역시 사람의 능력이 있지 아니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산꼭대기에 상징적인 존재로 서 있었습니다. 그의 손이 들린 것은 하나님의 승리이며 그의 팔이 피곤한 것은 적에게 틈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그는 인간 깃발이 되어 산꼭대기에 서 있습니다. 그 깃발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깃발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함께 하는 깃발입니다. 하나님의 승리는 땅에서의 병력이나 칼이나 사기가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하나님앞에 선 한 사람의 간구로 승리합니다.
그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두 팔을 벌리고 서 계셨습니다. 그 모습은 무력하고 비참한 모습이었지만 하나님 아버지에겐 승리의 깃발로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희생의 길을 갈 때 세상이 비웃고 멸시하는 모습으로 서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바라보시고 인정하십니다. 너의 깃발이 그 산위에 서 있는 한 나의 승리는 백성에게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3. 믿음의 기도로 도우라
아론과 훌 덕분에 성경은 모세의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하였다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내려오지 않았다’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에무나’(אֱמוּנָה)입니다. 이 에무나는 신실함, 성실함, 버티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모세가 신실하게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고 버티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전쟁을 승리케 해주셨습니다. 그가 승리를 위해 했던 것은, 여호수아와 함께 늙은 손에 지팡이를 들고 싸움을 거드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손을 들고 버티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싸워서 이기실 것을 신실하게 믿으며 버텼더니 이스라엘이 아말렉 정예군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흥미롭게도,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 중에도 이 에무나가 쓰였습니다.
(하박국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여기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에서 이 믿음이 바로 에무나 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오늘 출애굽기의 말씀과 연계해서 이렇게도 바꿔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의인은 신실함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은 버팀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4. 감사의 제단을 쌓으라
모세는 전쟁을 승리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제단을 쌓았습니다. ‘여호와 닛시’란 ‘여호와는 나의 깃발’을 의미합니다. 깃발은 군대를 대표하는 상징물입니다. 즉, 여호와 닛시는 ‘이스라엘의 군대는 하나님이 대장되신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닛시는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승리케 하신 하나님께서 계속하여 이스라엘의 군기가 되셔서 어떤 전쟁에서도 이스라엘을 승리케 하신다는 선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쟁터에 군사로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기드온처럼 삼손처럼 대적을 향해 포효하며 승리의 함성을 외칠 때 견고한 진과 같은 적의 요새는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쟁의 승패는 우리의 능력이나 지혜가 아닌 하나님께서 친히 싸우신 것을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겸손히 그 분앞에 서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전서 2:8
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시편 28:2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예레미야애가 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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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17:8–16
In Exodus 4:20, we see Moses heading toward Egypt, holding the staff of God in his hand.
The CEV translation says he was holding “the staff of God’s power.”
He did not stand before the people with his own strength or authority. He stood as God’s representative. The staff symbolized Moses himself in God’s hand. A tool always follows the purpose of its master: in a chef’s hand, a knife prepares food; in a warrior’s hand, it destroys enemies. In God’s hand, the staff parts the sea and defeats advers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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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ctively Join God’s Battle
In a world of survival of the fittest, we inevitably face competition. Cain’s survival strategy was to eliminate those who seemed superior to him. But he overlooked what mattered most—how one stands before God. Instead of being enraged at Abel’s favor and plotting to remove him, Cain should have considered how to stand rightly before the Lord.
The Amalekites fought Israel for survival.
When Israel entered the valley of Rephidim, Amalek attacked. The valley was fertile, so many sought to claim it. Israel, however, was only passing through on their way to Canaan. Amalek misunderstood and attacked to drive them out. Amalek was descended from Esau, while Israel was descended from Jacob—distant relatives, brothers at war. Esau was a hunter, a mighty warrior, and his descendants were likewise strong. Israel, by contrast, had been slaves, untrained in war, without weapons or defenses, suddenly facing Amalek’s assault.
Often, when circumstances improve and blessings come, the enemy begins to attack. Scripture warns: “Let him who thinks he stands take heed lest he fall.” Few overcome success. Many rely on past victories, fall into complacency, and fail to adapt to new challenges—leading to down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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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tand as the Banner of Victory
Moses commanded Joshua to organize an army and fight. Joshua’s name means “The Lord is salvation.” From this moment, Joshua steps into history, fulfilling the meaning of his name.
Moses declared he would stand on the hilltop. The Hebrew word natsav means to stand firmly, resolutely. Moses was not sending Joshua alone; he too was joining the battle in God’s way.
In his hand was the staff of God. Once a shepherd’s stick, now a symbol of divine power. Moses called it “the staff of God” because he knew victory depended not on human strength but on God alone.
Moses stood as a symbolic figure on the hill. His raised hands meant victory; his weary arms gave the enemy an opening. He became a living banner. This banner was not for human eyes but for God’s presence and power. Victory came not through weapons or numbers but through faith and prayer.
This points to Jesus Christ. He stood with arms outstretched for His people. Though the world saw weakness and shame, the Father saw the banner of victory. Even when we walk the path of sacrifice and the world mocks us, God sees and affirms us. As long as the banner stands on the hill, His victory remains with His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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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elp with Faithful Prayer
Thanks to Aaron and Hur, Moses’ hands remained steady until sunset. The Hebrew word translated “steady” is emunah—meaning faithfulness, steadfastness, endurance. Moses did not fight with weapons; he simply held up his hands in faith. By enduring in trust, Israel defeated Amalek’s warriors.
Interestingly, emunah also appears in Habakkuk’s prophecy:
> “The righteous shall live by his faith.” (Habakkuk 2:4)
Here, “faith” is emunah. Thus, we can rephrase:
“The righteous shall live by faithfulness.”
“The righteous shall live by end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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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Build an Altar of Thanksgiving
Moses built an altar to thank God for victory. He named it Yahweh Nissi—“The Lord is my banner.” A banner represents an army. This name declares that God Himself is Israel’s commander, ensuring victory in every battle.
We too are called as soldiers in God’s war. Like Gideon or Samson, we shout the cry of victory, and the enemy’s strongholds collapse. Yet we must remember: the battle is the Lord’s. Our role is to stand humbly before Him, giving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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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orting Scriptures
- “I want men everywhere to pray, lifting up holy hands without anger or disputing.” (1 Timothy 2:8)
- “Hear my cry for mercy as I lift up my hands toward your Most Holy Place.” (Psalm 28:2)
- “Let us examine our ways and return to the Lord. Let us lift up our hearts and our hands to God in heaven.” (Lamentations 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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