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에서 정환석, 배태식, 김영근, 이문희, 김준용, 석봉철 전우>
<부산에서 윤광재전우>
<마산에서 이덕희전우>
<영월에서 박종규전우>
함께하지 못한 전우들의 건강과 백두산96전우 그리고 가~ 족같이...

<선임하사님! 급하게 문자를 보내야 하는데... 신세대 기기라서 영~ 모르겠네요!...>

<언제나 구수한 입담... 꼬추! 이제 다 말렸으면 내 푸대속으로 들어올래?...>


<새 얼굴 전우들과 함께 할 줄 알았는데...모두 구면이네! 회장 체면 말이 아니다!>

<후지산 특별식>

<어제 나! 배태식이 아니다 영하20도에서 냉수마찰시절이 그립구나. 꺼칠해졌어~>

<부산 갈매기는 무리질 때 그 모습이 아름다울터인데... >
<제2의 도시 부산, 면목이 없네 그래도 이덕희와 함께와서 위로가 된다>

<여기까지 와서 독서하라는 메시지인가? 사무실에서는 매일 책과 씨름하는데... 까시가 꺼꾸로 섯군!>

<평소 건강에는 자신이 있는듯 했는데... >
<한의사 경고 메시지에 저렇게 풀이 죽다니! 세월은 못속이는구만!>
<항상 백두산96모임에서 특별 후원금으로 격려해주어 감사합니다.사업 더욱 번창하시기를...>

<할 이야기는 많지만... 밑천 떨어지면 재미가 없으니 1절만 하겠슴다...>
첫댓글 이번행사에 여러 전우들과 함께하지못해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사진으로마 건강한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모두건강하시고 좋은모습들입니다.
처음나오시는 분들이 않계셔서 아쉬움또한 많았고 저역시도 마음만은 행사장주변에 있기는 있엇읍니다.
다음에는 반드시 참여하겟다고 약속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시간 누리십시오.
김교수님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내 모습이 영 마음에 안 드네.
고개 들고 있을 때 찍어야지.
그래도 똑 같겠지?
같이 참석을못하여 죄송합니다,그리운 얼굴들 잘보고 새해 복 많이받고 건강하시길~